배우분들 한 분 한 분씩 소개해주실 때 다른 배우분들께는 조정석 씨, 전미도 씨 처럼 ~씨 붙여서 소개해주시다가 홍도랑 윤복이 역할 맡으신 배우분들만 배현성 군, 조이현 양 이라고 소개해주시는 거 뭔가 감독님 눈에 너무 아가 배우들처럼 보여서 자연스럽게 나온 호칭 같아서 귀여워요ㅠㅠㅠ
"드뎌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발합니다"?? 그럼 다음주부터 본방 관련 메이킹이나 NG 풀어주는건가?? 무슨 하드털이도 서사 진행하듯이 맞춰서 올리냐ㄷㄷㄷ 배운변태 진짜ㄷㄷ (+ 미도링 대본리딩 안정감 무슨 일이야.. 목소리 asmr 저리가라..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음. 그러면서도 발음 정확하고 발성 좋고..ㅠㅠ 연기한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자연스러움.. 표정연기도 열심히 잘 하는데 왤케 귀여운지.. 매체 신인 티나는것도 미친 귀여움이고ㅠㅠㅠ 이렇게 난 오늘도 전미도 앓는다...)
악마조두순의 출소일은 [2020/12/13]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한 아이의 인생을 짓밟고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게끔 만든 악마같은 인간 조두순을 제가 하루전날 포항교도소 앞에서 기다리다가 생방송으로 조두순을 끝내 버리겠습니다..! [[구독과알림설정]] 을 해놓으시면 당일날 생방송으로 조두순의 마지막날을 보실수있습니다 !! 저는 잃을게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저를위해 탄원서 한장만 써주시면 됩니다,,,,
맞아요~!! 스토리와 대사가 억지스럽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매순간 잔잔한 감동과 의ㆍ생 찐 친구들 캐미에서는 진짜 내 친구들 만나듯 반갑고 늘 미소가 나오는 드라마에요!!! 드라마 출연진들 모두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서 친근한 우리 이웃들 같아요. 이런 의사 선생님들, 간호사분들 병원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듯요~♡♡♡♡ 시즌 2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하드털이라고 하시지만 사실 종영후에 이런 귀한 영상들을 이렇게 짜임있게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고 수고로운 일인지 알기에 매번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슬의 중간중간 정주행하면서 시즌2 기다리며 잘 보고 있어요!! ^^ 정성 가득한 영상들을 보면 작감님들 제작진분들이 역할의 경중을 떠나 배우분들 한분한분 얼마나 애정가득한 마음을 갖고 계시는지, 이 작품에 얼마나 정성과 진심을 가득 담고 계신지 그 맘이 느껴져서 더 감사하며 감동받으며 보고 있습니다 슬의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It's a drama as we've always done, with subtle, ordinary stories. They are small, ordinary stories" "We dont have a genius doctor who resolves everything in one go or a heroic rescue of a patient or anything" As a doctor, I appreciate that this is not another dramatized medical drama, instead it really shows what's happening in our everyday life working in a hospital - relationship with our friends, colleagues, superiors and juniors, staffs and patients. It's heartwarming to see how our ordinary life translate beautifully in this drama. The precision is impeccable. From the bottom of my heart, thank you for this amazing piece of art.
I agree with you. that's why I really love this show. at first I thought it was another dramatized medical drama with a lot of villain and conspiracy. i'm tired and sick of dramas like that. i want something that is relatable, not just for the medical people but for everyone.
It is fun to see behind the scenes and script reading. We always see the beautiful painting but never the efforts behind it. It's nice to see many people working to build a masterpiece
슬의가 나왔을 당시에 저는 아무능력이 없던 시간보내기만 하는 인생이였습니다. 슬의 시즌1이 끝나자마자 속으로 슬의 시즌2가 나왔을땐 지금 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하면서 시즌1때는 드라마 감동을 받았지만 현실은 불안해서 오도가도 못하는 그런감동이였는데 시즌 2때는 꼭 능력을 갖춘 사람이 돼서 안정적이게 이드라마의 본연의 감동을 느껴보자하였습니다 지금은 취업을 했고 1시간 먼저 출근해서 공부하고 퇴근을 한 후 11시까지 공부하고 주말내내 공부만 하면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나왔을땐 어떤 감정으로 볼까 기대가 되네요 드라마의 감동 그리고 하드털이에서 보여지는 배우분들의 노력이 저에게 열정을 태우는 방법과 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가르쳐줬습니다. 그렇기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 및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즌 2가 첫방송될때 그동안 미친듯이 달렸던 저를 위해 그리고 시즌2를 기념으로 맥주를 마시면서 볼 예정입니다
My GOM GOM couple's first meeting was so awkward. They are my absolute favourite in this drama. Ahn Eun-jin was sitting so far down the table too. I guess they did not expect Min Ha to capture the hearts of the viewers but she did! She absolutely did.
Boy, talk about lighting up a room when he enters it--Kyung Ho and his megawatt smile! I've always found him to be one of the most talented and charismatic of actors. He just has tremendous presence in everything he does. Star quality.
"Hospitals are where most of us born, most of us die" I've always known that hospitals (health) are important but I never realised how central they are. Powerful words from the director and aww, they made the team mascot cry lol.
미도링도 사실 타고난 사람인데 노력도 엄청 하는 타입.. 연뮤판에서도 캐릭터분석에 엄청 공들이는걸로 유명하고 대본을 기본 3개는 갈아치우던 배우에요.. 바로 전 하드털이에서 신원호 감독이 미도배우 두고 말씀했던 '연습은 무지 열심히, 실전은 무지 편하게' 이게 딱 맞는 묘사같네요.
Really, the stories in each scenes never failed to touch my heart. It’s like I’m watching real people actually doing the things in reality. It’s what makes this drama special and unforgettable. HOSPITAL PLAYLIST BEST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