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녹취록은 아직도 어이없는게 상대와의 대화는 싹 짜르고 마치 대본읽으면서 지도 웃긴지 살짝웃는거같은 믿어의심치 않아 보여주는거보고 아 얘는 진짜 당당한게 아예 없구나 생각함 구라 칠 생각만 하고있는거 같고 저런 녹취록을 보여줄 생각이였음 상대의 말도 다 나와야지 앞뒤 다 자르고 지말만 나오는데 누가 믿어줌
[오킹의 주옥같은 명언들] 1. 난 거짓말은 절대 용서 못해 2. 저는 신뢰가 깨지면 다시 형성되는 시간보다 다른 사람 찾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해 신뢰가 깨지면 다시 붙기 힘들어 3. 다른 사람이 돈 벌어주겠다고 하면 다 사기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이 갑자기 내 돌을 벌어줄 필요가 없어 돈 벌 방법이 있으면 지가 벌겠지 좋은거 나눠 갖겠다? 다 개소리야! 4. 가해자들 특이 뭔지 알아? 다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
난 얘네를 흫 믿ㅎ어 의심치 않ㅎ아허헣~!! 오킹아? 넌 이 한마디가 진짜 너의 이미지를 회복불가로 개박살낸 주요원인이란 걸 알아야 된다. 너 나름대로는 그게 팬들을 생각한 멘트니까 팬들이 사랑을 보내줄거라 생각했겠지? 근데 그게 널 어마무시하게 가증스러운 인간으로 보이게 만든거라고. 이게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되면 그냥 꺼져라. 영원히. 이걸 이해 못하는 이상 넌 영원히 회복 안 될테니까.
주제파악을 하고 자신의 죄를 깔끔하게 인정하고 처벌을 받았더라면 이 정도로 추하고 꼴사납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진 않았을 것이다. 그저 한없이 무지할 뿐, 지혜를 갈구하거나 지혜롭지 못한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최대의 죄다. 같은 죄인이지만, 최승정씨처럼 정말로 억울한게 있으면 눈물 콧물 다 흘리며 세상 억울한척 감정에만 푹빠진 똥꼬쇼 하지말고, 재판소라는 공적인 자리에서 증명하면 될 일이다.
거...결론이 나오면 오시지 그랬소 엉덩이가 간질간질거려서 3달만에 나오는 당신의 모습은 솔직히 말해서 좋게 볼수가 없소 내가 밥 먹을때마다 당신 노가리를 보고 먹방봤었는데 이리 나오시면 아무래도 반감이 들수밖에 없소 물론 당신 옹호할 생각도 없고 돌아온다해도 별감흥없지만 솔직히 올때마다 추해지는건 없던정도 뚝 떨어진다 생각하오 솔직히 어느 누군가처럼 nft관련 걸린후 모든걸 감내하고 똑똑히 밝힌뒤, 발판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디딤판으로 삼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었지만은...본인이 할수있는 이야기는 하나뿐이오 부디 활동하며 잘 모아놓은 돈으로 평생 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