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판 '왕좌의 게임'🔥'2024'최고의 미드 / 전세계 시청률1위, 평론가 평점1위 《쇼군 끝까지 몰아보기👀》 

진짜 존나 재밌음

그냥 사나다 히로유키 저 사람은 찰떡이다. 라스트사무라이 때도 지렸는데

드라마에요 여러분 너무 진지하게 역사따지고 뭐따지고 하지마세요. 걍 재미있으면 된거에요. ㄷㄷㄷㄷㄷ 배우들 연기잘하고 재미있고 그럼 땡. 잘봤습니다.

이거 너무 재미있고 흥행 잘되서 원작이 끝났는데 시즌 2와 3이 만들어 진다고 함....

영상 감사합니다.

시즌2 엄청 기대됨

말 안들으면 가차없이 죽음😮😮😮 결론,,, 죽은듯 살아라😮😮😮

우리의 정중한 태도, 인사 생소한 의식에 속지 마라

이거 진짜 추천할만 함.. 이정도는 되어야 명함좀 내밀지...요근래 최고 명작.

우리가 특히 한국 사람이 잘 이해못하는 일본 사람의 "建前 타테마에"에 대해서 왜 그런 문화가 형성되었는지 이 드라마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겉과 속이 다르며 "本音 혼네"라 불리는 본심과 외적으로 비춰지는 타테마에를 명확히 구별하는 것은 그 들이 살아가기 위에 그들만에 방식으로 진화했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극 중 마리코가 말해주는 33:31 우리는 듣지 않고도 듣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대사 또한 本音와 建前를 잘 구별해야 한다 라는 조언이 였겠죠. 숙명에 대한 인식도 일본인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이 숨겨저있다고 봅니다. 숙명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 분에 맞게 살아간다는 것. "士農工商 시노우코쇼우" 라 불리는 신분제가 있었던 당시 그 신분 이상에 행동을 한다는 것은 즉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을 의미 했기 때문이죠. 현대 일본사회에 있어서 국민들이 정치와 자신들은 거리가 멀다 느끼며 그에 대한 무관심 포기에 가까운 특성을 뛰는 것은 자신의 분에 맞춰 살아왔던 역사와 문화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외부인 존은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이 문화어 대한 시선은 시청자를 대신하고 있으며 마리코에 통역은 이 문화에 대한 이해를 현명하게 도와주고 있네요. 토라나가는 그 모든 것의 본질을 놓치지 않게 특히 아들에게는 더욱 직접적으로 이 나라 이 시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전했었죠. 결국에는 그 建前를 잘 이용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었구요. 요즘 시시한 일드보다는 괜찮은 작품이였습니다. 일본 시대극을 정석으로 밟고 있으나 조금은 세련된 느 낌.

머리뚜껑 참 희안하게 다양하게도 따놨네

도쿠가와를 이리 미화하다니

영화 몽골의 징키스칸이 영상 시작하자마자 죽네

도쿠가와 이에야스

갠적으로 스토리는 뒤로 갈수록 애매하지만, 그당시 고증, 영상미 등등 진짜 눈을 땔수 없을 정도의 수작인것 같더라고요. 고려거란전쟁보단 갠적으로 쇼군을 조금더 재미있게 봤던것 같아요 ㅎㅎ

뭔가 역사인물들인 거 같은데 이름들이 이상하네요

가면갈수록 몰입감 떨어짐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저 백인주인공은 없어도 되지않나

임진왜란이라는 7년전쟁에서 패하고, 본국으로 들어온 뒤에, 도요토미의 병사 이후로 그의 아들이 히대요리를 막후에서 요도기미가 핸들링을 하던 시절의 얘기. 도쿠가와가 이렇게 초장엔 밀린 게 아니라, 도요토미가 죽기 직전에 빌면서 도쿠가와에가 아들의 지위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던 얘긴데, 어떻게 이렇게 밀려서 죽기 직전의 핀치였다고 하는지... 이미 그 당시에 도쿄에 영지를 하사 받아 대규모 토목공사를 한다고, 습지의 재개발이라는 난관이었으나, 전쟁에 참여하지 않아서 온전히 전력을 보전했던, 도쿠가와는 일본 내에서 제일 강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그리는 건.... 고증이 제대로 된 건지 의구심이 든다. 작가적 상상 좀 제발 역사적인 사실 내에서 하길....역사 고증은 막장으로 했네. 이걸 일본사라고 제발 착각하지 마시길... 드라마로 역사 공부하는 분들 많던데....그래서, 광해군도 성군으로 왜곡되고....

도대체 이해 안가는 건 잔 머리 야부시게는 이시도 곁에 안 남고 이즈로 돌아 온 건지 죽을 걸 알면서 왜 돌아온건지. 토라나가의 눈과 귀가 사방에 있어왔으니 배신이 안 들킬 줄 알았다고 보기 어렵고. . .

처음에는 명작인줄 알았으나 그저 빛좋은 개살구였던 망작... 상대를 너무 매력없게 그리고 주인공은 너무 완벽하게 그려서 밸런스가 엉망임

별 내용없고 결과도 없는 3류

올해 일본 드라마, 대단하더라!

전형적인 와패니즈가 만든 드라마임. 개연성도 떨어지고 케릭터들의 행동 합리성도 떨어져서 몰입감이 안생김. 왕좌의게임이라니 그런 반전과 파워게임이 이 드라마에 어딨냐..

우리나라 영화 황산벌이 훨씬 잼있다...지루해서 못보겠네...그래도 38분까지는 봤다.

헐리우드가 만든 일본 사극물 무서울 정도로 재밌었음 ㅋㅋ 매주 기다리게 만들어서 속 탔음 ㅋㅋㅋ 진짜 시리즈로 세키가하라 전투까지 전개 됐으면 왕좌의 게임이랑 비교 되는거 인정이었는데... 후속 없이 이대로 끝이라는게 아쉽.

화제작? 이런 작이 있는지도 대부분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