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재벌가 이 진부한 스토리를 초딩때부터 봐왔는데 낼 모레 서른인 아직까지 똑같은 클리셰로 잘 팔리는거 보면 본능적으로 뭔가를 건드리는 요소가 있는듯 미국은 절대적으로 정의로운 영웅, 일본은 먼치킨 영웅물 , 한국은 악마 재벌가 이 클리셰를 벗어난 영화나 드라마 찾기도 힘듬 한쪽 미화 한쪽 악마화 이런 틀을 벗어나 있는 그대로 그리고 양면성을 보여주는 영화는 인기가 없으려나 최근엔 저 클리셰가 지겨워서 독립영화들도 찾아보고있다
킹보다는 킹메이커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리고 저런 대기업을 정보만 알고 있다고 먹기는 어렵지 ㅋㅋ 주식 확보가 중요한데 결국은 돈 없으면 힘드니까. 그렇지만 그룹 내 모든 정보를 알고 컨트롤타워 역할까지 하면 사실상 정점이지. 비슷한 예로 삼성에서도 미래전략실 실장, 차장이었던 최지성, 장충기가 실세였으니까.
법에 대해서 모르나 !!! 아니면 드라만 흥행 때문 인가 !!! 그런데 흥행은 성공 했을까 !!! 하던 일 하세요.. 역사 드라마, 영화는 재발 참아 주세요.. 역사 고증 잘 좀 해보세요.. 역사를 꼭 책으로 배워야 할까 !!! 혹시 다른 방법도 존재 하지 않을까 !!!! 라는 주의 라서 !!!! 개인적 취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