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머니게서 돌아 가셔는데 딱 1개월 같기도 한데 그 시기가 설 하루 이틀전 꿈을 꿔는데 할아버지 밥을 차려드려야 된다면서 집에 갔어 상을 차려 드리는데 할아버지 옆에 할머니인듯 계시고 또 조금 밖에 아버지? 세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설에 처음으로 차례상에 밥을 두그릇 올려는데 그래서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꿈으로 예지몽 꿉니다 대통령 누가되는지 친척집 불나기전에도 꾸고 정말 신기한경험을 너무많이 하거든요 무병은 없는데 어릴때 좀 많이 아프긴 했는데 나도 신가물이 있는지 ㅠ 가끔 가다 말이나오면 그게 다맞음 친구한테 너네 집 큰일나겠다 아버지가 많이 아프시겠다 그후 보름있다가 대형교통사고나서 아버지가 장애입으심 친구가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소름돋는다고 어떤날은 사기꾼에게 그때 사기꾼인지 몰랐는데 왜나한테 사기치려해 그랬던적도있고 전 주님이 영적으로 알려주신다 생각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