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자체의 완성도는 인정하지만 이 노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주제곡으로의 자격은 좀 부족한거 같다. 1. 웅장한 챔스 분위기에 맞먹는가? 이 노래는 케이팝 스타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웅장함과 빵빵 터지는 빝과는 거리가 좀 있음 2. 랩 파트를 시도한게 옳았는가? 솔직히 후반부의 영어 랩은 구성이 좋았음. 하지만 초반부 랩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저텐션 랩인듯 3.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스킨에 입혀질만한가? 21-23까지의 하이라이트와는 전혀 다른 방향성을 모색했기에 이질감이 심할 수 있음.
노래가 브릿지 말고는 쉬는 구간이 없음(빡셈) -> 달리다가 쉬고 드랍에서 다시 달림 -> 빌드업해서 드랍에서 확 터치던 이전의 21,23과는 다른 느낌(뽕맛이 상대적으로 덜함) -> 발챔스 노래 안같다고 까임 노래 괜찮고 뮤비가 특히 개맛도리라고 생각하는데 발챔스 주제가로는 약간 미스였다고 생각함. 아니면 이게 3년동안 Grabbitz가 참여해왔던 발챔스 노래의 선례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듯?
외국인들도 괜찮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die for you랑 ticking away 보단 별로라고... 그 특유의 웅장함이 없고 마무리 할때 어떤 음악이 나올지🤔 노래는 좋습니다만 과연 발로란트 챔스에 맞는 음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마 서울이라 kpop에 신경 쓴것도 있고
작년 2023 ticking away의 스토리적인 부분과 음악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이번 곡이 좀 아쉽게 느껴진다..2023 곡은 그냥 일반 유저가 끊임없이 노력해서 프로가 된 스토리도 있는데 얘는 스토리도 없고 웅장한 느낌도 별로 없어서 챔스 곡으로는 아쉽다라는 느낌이 큼..(그래도 음악 자첸 좋다)
솔직히 노래 자체가 별로인건 아님 근데 ㅅㅂ 이건 챔스의 웅장함이 전혀 없음…무슨 우리나라 랩 마냥 영어만 나불대고 비트도 없고 그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음. 이걸 어떻게 스킨에 적용시킬지 상상도 하기 싫음 ㅋㅋㅋ이 노래는 발로란트 역사상 최악의 노래일 것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