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공작한게 아니라 대통령실에서 나오는 위딩이나 반응이 김건희의 생각이 아닌가요 왜냐하면 힌동훈 한테는 말씀 하시면 시키는데로 사과하라면 사과하고 그대로 따르겠다 하면서 주변지인들과 주고받은 메세지는 사과하면 여론이 더나빠진다고 사과하면 안된다는식으로 문자 보냈다는데 완전히 2중플레이 했네요 한동훈한테 덫을 놔놓고 걸리기만 기다린거네요 무시하길 잘한거 같습니다
잠시도 입다물고 혼자 가만히 못있는 번접스런 성격의 김건희에게는 차라리 언제나 수다떨 상대를 만들어 주는게 나을것 같다. 수다의 상대를 찾아 뭐든지 아는척 하고싶고 자신의 실력도 보이고싶은데 봐줄 사람이 없으니 방황하는것 아닌가? 정말 앞으로는 대통출마시 그 배우자의 교양과 품위 성격등을 봐야 할것 같다. 이러니 제2부속실이 더욱 필요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