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타의 범신론 세계관 심층 분석 

그래서 판도라를 일부러 지구와 여러모로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하죠

LSD ㄱㄱ

@@jayag2271 ㅋㅋ

@@jayag2271환각물질 없이 명상만으로 가능합니다. 또 그러한 경험은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황홀하죠. 어려워서 그렇지… ㅠ

소중한 성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슈뢰딩거의 말은 그의 책 “생명은 무엇인가”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기사 보시면 하이젠베르크 닐스보어 등 양자역학자들의 우파니샤드에 대한 관심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science.thewire.in/society/history/erwin-schrodinger-quantum-mechanics-philosophy-of-physics-upanishads/ 아인슈타인 말이 담긴 편지의 출처는 아래 링크에 나와있습니다 quotepark.com/quotes/1923326-albert-einstein-we-followers-of-spinoza-see-our-god-in-the-wonderf/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매트릭스도 힌두교가 밑바탕에 있는 영화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j5YlG2n_G4.html 강추합니다!!!ㅎㅎ

니체는 기독교의 예수를 부정하지만 나머지 타종교 신에게는 긍정적이었다. -나무위키-

우파니샤드 원전은 지루해서 못 읽습니다 ㅠㅠ 권위자 분들의 요약해설서 정도 읽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켄 윌버의 “무경계”라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건 힌두교 불교 심리학 등 다 합친 거지만요

@@yorun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네 그래서 범신론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라고 영상에 덧붙인 것입니다. 스피노자는 아마도 자신의 범신론이 이르게 될 논리적 결론 - 인간과 동물 사이에 본질적 차이가 없다 - 에 겁을 먹고 튕겨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에는 동물은 영혼이 없다는 기독교 데카르트적 생각이 만연하던 때라서 그걸 부정하는 것은 스피노자로서도 버거웠던 것 같아요. 다윈이 나오기 200년전 사람이었으니 말이죠. 그렇게 분석한 논문도 있네요. philarchive.org/archive/SHAAAS-9

@@yorun이 논문을 제대로 읽기엔 제 능력이 짧네요 ㅎ 그럴거 같아요. 스피노자도 사회적 분위기를 완전히 무시할 순 없었나봐요. 덕분에 또 배워가네요~ 논문 고마워요.

지적하신게 맞습니다. 미드소마는 범신론 종교를 악몽처럼 묘사한 영화죠^^ 예전에 미드소마 리뷰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sXVVBeo4N8.html

우파니샤드를 직접 번역하시기도 한 이재숙 박사님의 “우파니샤드 귓속말로 듣는 지혜”를 추천드립니다. 청소년용이기는 하지만 핵심을 잘 짚어주는 책입니다^^

제목을 -카발라의 길-로 바꿔야 할듯😅

@@ORANGEBOTTLe8268 뱀의 길인가요? ㅋㅋ

@@mnzi0000 +way of fungi ㅋㅋ

아바타 세계관 리뷰 에이와 편에서 한번 소개한 적 있습니다

사이오닉 링크라는 기술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은 없어보이는 공상적인 기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