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d6qt2cg8j 객관적판단은 무슨 사형제도 폐지하라고 EU국가들이 계속 쿠사리 넣고 있어서 사법부도 왠만해서는 사형선고 안내릴려고 하는거임. 양형위원회도 이런것들도 다 고려해서 매번 양형기준 조절하는거고 그냥 국민들 눈치는 안봐도 외부세력 눈치는 보는 집단이 무슨 객관적 판단을 해 범죄자들이 반성문 제출해서 감형받으려고 하는 것도 전부 사법부가 양형조절하려고 가지고 있는 명분중 하나인데 그것 하나만으로도 어이가 없는거지 반성을 피해자한테 해야지 씨발 사법부가 뭐라고 반성을 사법부에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4년 여름에 실제로 저놈에게 피해를 당할뻔한 사람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가 조금 넘은시각 우리집으로 와서 아래층사람인데 자기방에 물이새서 이집 수도가 터졌는지 잠깐 확인좀 해보자고 하길래 주인할머니하테 말씀드렸냐고 했더니 주인할머니가 확인해보라고 했대요 전 아무말도 들은게 없다고 하니까 왜 이렇게 의심이 많냐고 잠깐 문좀 열어보래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주인할머니께 전화해서 통화를 했는데 문앞에사 통화내용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도망갔어요 그날 문을 열어주었더라면 더 큰일이 날뻔했어요 그후로 서울로 이사가서 지명수배 프로에 저놈이 나온걸 보고 기절할뻔했어요 근데 무기징역 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범죄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재수없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도 당할수 있는일이에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범죄자들은 아주 집요해서 한번 표적으로 찍으면 실행될때까지 틈틈이 괴롭힙니다 일요일 아침에 최후의 방법을 쓴것이고 무려 한달동안 온갖 방법으로 시도했습니다 당시 경찰에 신고도 했지만 경찰에서는 그놈이 다시 나타나면 신고하라는 답변을 듣고 절망했습니다 주작이 아니고 정말 제가 겪은 일입니다 특히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세요
저런 불공평한 말도 안되는 판결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법은 진짜 쓰레기라 는 걸 느끼네요 . 저런 말도 안되는 판결문을 내린 판사 면상이 심히 궁금하네요. 자기 가족이 그런 일을 당해도 그런 말이 나올까? 어떻게 법조인이 됐는지 심히 그 사상이 의심스럽네요.
사형제도. 제발 부활시키면 좋겠습니다. 이런 놈들 교도서에서 빨리 나오고 싶어,모범수처럼 생활하고 어찌어찌 나와서는 그 시커먼 얼굴과 속내 들어내어 또 살인하고.. 범죄없는 사회에 살고 싶은건 어느분이나 똑같은 심정이겠죠. 하지만 범죄는 없어지는일은 없을테고ㅜㅜ 무튼, 살인범들은 이유막론하고 사형 꼭!!! 시키도록 우리 국민모두 사형제도 부활시키도록 힘을 모아 보았음 좋겠어요😮💨
자신이 지은 죄를 자신이 없앤다고 생각하는 범죄자를 개선이 기대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지요 죄의식이 없이 수많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짓밟는 자들을 끊임없이 용서하는 사람들이 아픔을 겪은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네요 누구든, 다음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 주시길!
저런 파렴치한 범인을 사형에서 무기징역 으로 감형 시켜준 판사 가족중에 마누라나 며느리 딸 증메 누구든 피해자 들이 당한 피해를 꼭 당해봐야 정신차릴것이다 뭐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구 ?밥먹을때마다 저판사에게도 이따위 개같은 일을 꼭 당하길 밥 한슫갈씩 떠놓고 빌고 또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