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 생각하며 눈시울 붉어지는 형사님같은 분들이 있어 우리사는 세상에 정의가 살아있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리따운 나이에 돌아가신 두 피해자분 제발 다음생에선 좀 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자식먼저 보내고 힘드실 부모님들 자식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세요.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범죄자, 살인마의 생각은 이해할래야 할 수 없는 세계네...105만원 땜에 세 사람 죽여놓거 70만원 내놓으란닼ㅋㅋㅋ 지 70만원은 소중하고 남의 돈은 안 소중하고? 105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인 새끼들이 이런 마인드입니다. 판사님. 제발 법정에서 반성한다고 하는 말 좀 믿지마세요. 갱생불가입니다.
은행 atm기 같은 경우는 cctv를 아래에 설치하면 안될까요? atm에서 비용을 인출할때 모니터를 들여다 볼텐데... 그 근처에서 얼굴을 자세히 찍을 수 있도록.. (기술이 된다면 홍체를 카피 하면 범죄자 홍체 대조도 가능할듯 싶고요) 물론 그 cctv의 기기 위치는 알려지지 않게 하고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편지 진짜 황당하다........;; 어떻게 저런 편지를 보낼 생각을 하지???????? 뭐 그러니까 싸이코 패스겠지만....... 근데 형사님들 저런 편지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음..... 엄여인도 담당 형사님께 생필품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냈었다고 하더니........... 상품명까지 콕 집어서;;;;;;;;;;; 싸이코 패스는 일반인들 생각을 그냥 뛰어넘는 것 같음;;;;;;;;;;; 무기 받아서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게임하다가 만나서 같이 범죄 저질렀다더니...현실과 게임의 구분을 못하는 과대망상증 사이코패스인듯...ㄷㄷ 편지내용만 봐도 제정신이 아니네...평범한 사람으로서는 저게 사람이 맞나? 싶음...... 저런 악마새끼들은 절대로 사회에 나와서는 안된다...무기수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혹여라도 공범중애 가석방되면 결국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올 것인다....
사건의뢰방송에서도 보면 수사 하고 범인 검거 하는 과정 상당히 설명 잘 해주는데 형사님들 진짜 위험하고 스트레스 엄청 나고 극한 직업 이던데 상상도 못할 수고를 하시네요 . 진짜 형사님들 존경 스럽고 너무 감사하네요.. 피해자에 대한 측은지심 없으면 저 직업 못 할 거 같네요
이 편집본에는 생략되었지만 마지막 형사님의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시울까지 붉어지시며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면서 수사에 임하신다는 그 말씀... 그 진심이 어떤 건지 맘 깊이 다가와서 저도 뭉클했네요. 아마도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시겠죠, 형사님~? 후배 형사님도 형사님이 이끄시는 팀에 자원해서 올 정도라고 하셨으니 인품과 실력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알 것 같아요. 은퇴하시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잘 챙기시구 해결 못 하시는 일 하나 없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짧은 방송이었지만 진심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giftedJART 홍준표는 강력 범죄들에게 국민혈세로 밥 약값 옷 병원비등 내는게 있을수가 있냐고 그돈중에 피해자 가족들 혈세로 밥 먹이는 꼴이다 1년에 한사람당 평균2천만원 자연사할때 까지 이게 말이되냐고 그러니 무조건 사형집행한다고 예전부터 했습니다 그런데 늘 이런 천인공노할 일만있을때 국민들이 떠들고 묻히는게 안타깝습니다 사형집행을 안하니까 판새들도 3명 죽이든 5명죽이든 무기징역만 때립니다 지금 집행이 없더라도 정권바뀌면 집행할수 있으니 사형언도를 해야되는데 개판사의 개법입니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도 이니고 그러니 사람 살인하는건 예사고 강력 범죄는 날로 늘어나는 겁니다 사형집행하면 강력범죄 훨씬줄어 들텐데 정부 국회의원 법무부 다 국민혈세로 밥먹으면서 방관자들이고 피해자는 고스란히 혈세내는 국민이 당하는겁니다
사형제는 1998년 어떤 대통령이 권력을 잡으면서 집행을 안하기 시작함. 그때 들고나온게 인권임. 김영삼때까지는 막가파들 다 사형시켰고 범죄자들 얼굴 공개 다 했음. 지금도 좌파들은 사형반대임. 5년전 대선에서도 후보가 사형시킨다고 범죄예방되는게 아니라고 함. 사형은 정의구현과 피해자에 대한 위로와 처벌성격이 강한데. 갑자기 범죄예방을 들고 옴. 학교도 좌파교육감들이 학생인권조례실시로 학생들이 가방에 칼이나 흉기 숨기고 다님. 얼마전 인천에서 중학생이 자기 싸움말린다고 동급생 팔을 칼로 수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함. 그놈의 인권타령하는 집단때문에 사회나 학교나 개판됐음. 한국은 인권이 범죄자나 일진 보호해주는 쪽으로 발전함. 사형제를 반대하는 세력한테 표를 주고 바꾸라고 하면 바꿀까. 참 답답한 개돼지들이지. 그걸 바꿀려면 그걸 바꿀 사람과 집단에게 표를 주면 됨.
저런인간에게 내가낸 세금이 쓰인다는게 진심 빡치네...도대체 사형폐지는 누가 했는지?범죄자에게 인권이란 필요한지...촉법소년도 그렇고...사기등 법이 정당하게 법집행을 못하는 사례가 너무많은거 같다.이런걸 바로잡을 단체나 비밀조직같은게 있어한 한다고 생각한다.명백한 과실치사는 제외하더라도 연쇄살인마는 반드시 사형으로 그 죄를 물어야한다.
어떤 일이든 공감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 뭔가 깊게 보는 시각이나 감정을 깊게 느껴 주시네요 그러한 형사님들은 트라우마도 보통은 아닌 듯 합니다 사명감이 이 일에 힘을 주시는 듯 합니다 피해자쪽은 이런 형사님이나 경찰분들 만나고 피해자 가족분들도 빠른 신고 등 타이밍, … 더욱 빠르게 범인을 추적, 잡을 수 있고 피해자 분들의 한도 풀 듯 하네요
세상에서 제일치사하고 비겁한범죄가 어린애와 여성을 상대로 저질러지는 범죄라 생각하는데 여성세명을 살해하고 지돈 70만원을 찾겠다고 편지를써.참회의편지라도 뭐할건데.참!인간이 얼마나 찌질해지는걸 보여주는 표본이네.지가 무슨죄를 저질렀는지 모르는 철면피지.불지옥에나가라.괜히 화가나네.
안정환님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따듯하고 든든한 마음을 듣게 될때마다 우리의 대표였다는 점이 새삼 더 다행으로 여겨지곤합니다. 그에 더해 밤낮 고충과 고난을 마다 않는 수많은 용감한 형사님들, 또 방송을 통해 알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