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 미국 복권을 자판기식으로 해놨는데요. 숫자도 우리나라와 다르게 많고 뭔가 복잡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구글에 미국 복권을 검색해보니 검은색 숫자 69개, 빨간 숫자가 24개 따로 있더군요. 우리나라의 복권도 당첨되기 어려운데 미국복권은 숫자도 더 많고 복잡해 보여서 지나쳤습니다
형사님들 국내 로또는 정상일까요 ?? 로또초기 1등 한두명 나오거나 , 이월됨 그러다 서너번 이월되서 당첨금이 수백억이 되니 갑자기 언론등에서 사행심을 조장하네 어쩌네 말이 나온후에 그 담주부터 갑자기 매주 1등이 서너명 내지는 대여섯명 심지어 열명이상도 나오더니 이월은 1년에 1번 있을까말까로 됨 그후 로또에대한 조작설이 불거짐 기자들이 로또본사레 취재를 가니 철통경비에 취재불허 , 외국은 완전개방한다함 로또추첨기도 번개불에 콩볶듯 따다닥 아뤄짐 경찰관과 입회인이 참관한다지만 빈틈이 많음 사람도 공중에 뜨게하고 두동겅내는 마술을 보면 로또 추첨기조작하은것 쯤은 장난 아닐까요 ?? 첨관자가 눈으로 확인해봤자 미리 추첨기안에 미리 1들볼을 셋팅해 놓을수도 가능하리라 의심됩니다 로또 판매 종료하고나서 40분정도 후에 생방송하거든요 그40분정도시간에 컴퓨터열어보면 한명도 찍지 않은 번호를 알아내서 그걸 미리 추첨기안에 셋팅 한다는 의심 그러니까 1등이 1명도 없는데 10명이라 할수도 있고 가끔 전국에서 한명 뿐인 번호를 열명이라고 조작할수도 있다고 의심됩니다 고객이나 복권판매점은 로또본사에서 1등 당첨 숫자 보고가 내려와도 누가 됬는지는 알수가 없다는거죠 이런저런 의심이 드는건 왜 이월됬다 안됬다 하던게 어느날 갑자기 1등이 매주 이월도 없고 매주 열명 전후로 나오냐는 겁니다 왜 기자의 취재를 거부하냐는 겁니다 그게 쿠슨 나라의 , 업체의 기밀이라도 되냐는 겁니다 외국은 허용 한다는데 말입니다 ( 언젠가 신문인가 어디선가 기사를 본적이 있음 ) 원판에 1번부터 45번까지 만들어 놓은후 에 화살쏘기로하면 100프로 믿잖아요 겉은번호가 맞으면 다시 쏘면 되는거고요 ~ 그렇게 하면 누군가는 강력한자석으로해서 어쩌네저쩌네 하지만 그런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빠른화살을 자석이 끌어당긴다 ?? 말이 안되죠 그리고 자석을 어디다 붙임니까 화살이 어디에 꽃할자도 모르눈데 더구나 번호판도 빠르게 돌아가잖아요 혹시 형사님들께서 수사가 가능할까요 ?? 아니면 기자가 취재하도록 도와주는 어떤 방법이 있을런지요 ㅡ 지금까지 로또 발매후 한번도 안거르고 로또를 구매 한 고객의 의견 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