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k2bv9vp5n 틀린 말은 아닌데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함부로 때리지 않는 것은 일반인이나 피해자를 보호하는 역할도 있음. 저렇게 극악무도하고 자기 형량을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인간들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이 인간들은 어차피 자기가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당하겠구나 라고 결론 내리면 내친 김에 추가 범행을 충분히 저지를 수 있고 자백을 할 이유도 없어짐. 차라리 판례를 조금은 가볍게 하더라도 수사에 협조하거나 추가 범행을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는 게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도 있음
용형은 범죄자를 진짜 찌질하고 모자르게 묘사해서 너무 좋아요.. 범죄를 다루는 영상들 중에 범인을 희대의~~ 극악무도한~~이런식으로 보여줄 때 있는데 이게 어케보면 훈장을 주는거라 기분 나쁠때가 많았는데 용형은 진짜 그냥 찌질하고 못나고 찐따같은 사람으로 보여줘서 넘 굳
맘 편안하게 삼시세끼 다 먹고 체력단련시켜줘 0 기술가르쳐주고 아프면 병원델따주고 생활 잘해서 모범수 출소 시켜줘 무기징역은 (너 그냥 감억에서 맘편하게 살아 인권보호 해주면서)이거임 ㅋㅋ얼마전 승리인가 그 사람은 빵 생활 하면서 특급vvvip대우 받으면서 거의 신처럼 모셨덴다
일반화의오류 ㅇㅈㄹ 맞는말이구만 지들 여자만나기 더 힘들어질까봐 다 그런건 아니다 이러고 있네 극단적인 결말이 살해당하는거지 실제로 연애 동거 결혼한 여자들이 상대방 남자한테 온갖 나쁜짓 당하는경우 엄청 많음 단지 살해까지는 안가도 강x 이나 폭언 폭행 사기 등등 그런일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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