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요약 | 평택 모자 납치 살인사건 | 2회차 인생을 노린 어리석은 욕망이 부른 비극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21살 애기엄마의 처절함이 느껴져 너무 안타깝네요ㅜ 단지 산책을 나온거 뿐인데 ..

나도 평택에 사는데 이사건 났을때. 밖에. 못나갈 정도였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아이는 씩씩하게 잘클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아이엄마가 너무 가엾네요 아이뺏겼을때 그 심정이 느껴져서 가슴이 저려와요ㅜ 그 상황에서 애를 데려가면 당연히 이성을 잃죠 아이걱정에 눈도 못감았을꺼같아요

21살 죽은 엄마의 원혼의 한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주모자한테 5년준 사법부는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알게 모르게 소리소문없이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될까

사건 의뢰에서 디테일 하게 들었던 사건 인데 세상에 이런 기구한 아기 엄마랑 아기 … 넘 안타까워요 . 형사님들 대단합니다

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부숴진 휴대폰 나오자마자 뭔지 알았다...에휴 정말 안타까운 사건...쓰레기같은 놈들.

정성을 다해서 키워???!! 생이별을 시켜놓고!!!! 악마들!!! 하.. 형량은 또 뒷목 잡게하네요ㅠㅠ

주모자가 5년...? 왜???

평생 친모없이 살아내야할 아이의 인생과 21살,꽃같은 나이에 주김을 당했는데 주모자가 5년 이냐.판새야 제정신이가.약 처드셨나

너무 유명해서 잘 아는 사건인데.. 이렇게 자세히 들으니 더 충격적이네요 어휴......

아무리 많은 사람을 죽여도 사형을 집행 안하는 나라 그런 헛점을 노린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진짜 정신 나갔네.. 가정을 두고 그럴 수 있냐..억울하게 죽은 망자는 무슨 죄냐..어이가 없는 사건이네요.

판사 이름 공개하고 왜 5년때렸는지 설명하라고 해야함

정말 막장드라마에서 본듯한 내용이네요.. 아이엄마를 죽일필요까지 있었을까 싶은데..21살밖에 안된 애기엄마가 너무 가엾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죽인자에 손에서 클뻔했네요.. 부디 건강히 잘자라주길 바라겠습니다

아~~ 이사건.. ㅎㄷㄷㄷ 애기뺏고 애기엄마 살해. 애기를 팔아넘긴사건.😅 어느 써글뇬이 ..거짓말 들통 날까봐서.. 유부녀가 남자속여서 결혼 거짓임신 들통날까봐.ㅁㅊ 오늘 22경 헤어스타일👍️ 존잘❤존멋❤

내용안보고 댓글만 봐도 무슨 사건인지 알 정도로 유명했던 그 사건... 심지어 사랑과전쟁에도 나왔다는.. 아이는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 ㅜㅜ

자기 자식들도 버리고 남편을 버린 이가 어떻게 유괴한 아이를 잘 키우겠는가

와. 5년형이면 다들 손에 피 안묻히고, 돈 주고 사주만 하겠네. 판사가 대체 누구요??

그 여자는 5년이지만 모든 사실 이까발렸으니 인생은 나락이지 자신이 있을곳은 없다.

영아유괴 어린이들 유괴 인신매매범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무기수들 전부 사형시켜야 됩니다

7개월만에 죽은 친구의 번호로 걸려온 전화부터 시작해 진짜 상상도 못한 전개다. 뺑소니범의 차에 피해자의 폰이 있었고 그게 납치사건과 살인사건이 드러나는 계기로 그대로 이어지네. 아이를 잃고 죽은 엄마의 한이 진실을 밝혀지게 만든 게 아니었을지..

자식도 있으면서 왜 남의자식을 키우고 애 엄마를 죽여

주도 실행자들 무기징역인데 사주자들 두명은 5년...못해도 30년은 때려야지...

경찰 아주 아주잘했네요 이런경찰만 있다면 고마워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화가난다. 아이엄마가 너무너무 가엽고가엽다. 저 미세먼지 만도 못한것들은 사형을 시켜야된다.사형집행 비용도 몸서리치게 아깝다. 영영 꺼지지안는 지옥불에 던져지길 27:48

했던 거 왜 또하냐는 댓글 달지 말고 짜증나면 그냥 지나가... 다른 방송에서 다룬 거지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다룬 적 없는 사건임.

한 여자의 탐욕으로 전 남편과 아이들 현 남편,피해자 가족까지 도대체 몇 가정이 상처입고 피해를 본 것인지. 오죽했으면 판사가 이례적으로 감정에 복받쳐 판결문을 읽었을까

이 사건 유명한 사건이죠. 예전에 꼬꼬무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었고요. 너무나 마음이 아팠던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 꼬꼬무에서 한 번 다뤘어요 너무 슬프면서 화나는 사건이죠....

이 사건 사랑과 전쟁에서도 나왔는데 순화해서 나온거 보면 역시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드라마틱하고 끔찍한듯...

어휴..주모자는 진짜..천벌 받아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저 망할 여자 재심해서 형량 높이길

평택에서 은근히 범죄 많았네... 정말 조심해야 함

아이친엄마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4마리다 출소했겠네 무기징역도 20년 되믄 모범수로 출소 시켜준단다

이 모든 불행의 시작이고 원인이고 주동인데 그 유명한 18년을 이럴 때 의뢰여자 박씨한테 줘야지 5년이 몹니까, 오년이... 의지를 갖고 갖은 항목 다 갖다 부치면 28년도 가능할 텐데... 판사의 징무육이가 도를 넘었네

기가막히네 넘 마음이 아프다

완전 막장ㅇ이네.어떻게된 머리가?저럴까?끔찍하네.사람이 저럴수 있다는게.아기엄마가 넘 넘 불쌍하다🙏🙏🙏🙏🙏

항상 형량때문에 뒷 목 잡게 되어서 재판 판결부분은 듣지 않는데.. 하.. 이 사건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룬지라 알고 있었는데도 또 화가 나네요. 도대체 법이 문제인건지 검찰이 무능해서 기소를 잘못한건지 판사님들이 너무나 자비로운건지.. 살해당한 친모도, 아내를 잃고 아들의 생사도 모른채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을 친부도, 아이를 사랑으로 키웠을 그 여자의 두번째 남자도, 손주라고 지극히 예뻐했을 남자의 어머니도, 갑자기 돈 들고 날라버린 아내를 찾고 있었을 남편과 엄마를 기다렸을 두 아이들도, 그리고 나중에 커서 이 사건을 알게 될 아이도...허영 가득한 인생 2회차 살아보겠다는 여자의 이기심에 도대체 몇 명의 피해자가 나온건가요. 이런 나쁜 죄질에 5년이라니요! 이 녀 ㄴ은 다시 더 큰 사기를 칠 녀 ㄴ 인데요! 우린 또 수년 후 뉴스에서 또다른 엽기 사건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뉴스 진행자는 "이 모모 여인은 수년 전에도 유아 납치와 그 모친 살해 교사로 5년형을 선고 받았었습니다" 라고 하는걸 듣게 되겠죠.

볼거 다 보면서 악플 써대는 사람들은 뭐지? 꼬꼬무에서 담당 형사가 나와서 얘기했나? 같은 사건 다룬게 잘못된건가? 형사가 배우도 아니고 부자연스러운건 당연한거지 그것가지고 시비거네?

유명한 사건인데 형사님 입장에서 보니까 또 새롭;;

이 사건 여러 매체에서 나온건데 다른 사건들도 그렇지만 유독 잔혹하고 슬픈 사건 저 엄마는 아기를 지키려고 얼마나 사력을 다했을지 상상도 안가

콩밥도 아깝다. 터진입이라고 주절주절

평택 모자 납치. 엄마는 21세 애기는 70일밖에 되지 않는 신생아. 수상한 차량이랑 부서진 전화기.....아무리 생각해도 익숙한 이야기인데 꼬꼬무에서 했던 얘기이지 싶네요 여자가 심부름꾼센터에 통해 애기만 구해달라고 했던 거짓부렁의 여자....

본 남편과 현 남편 어이가 없어서

사랑과전쟁으로 봤던 사건이네요.

이 사건 꼬꼬무에서 접했고 용형에서 전담마크한 형사님을 통해 다시 듣지만 헛되고 허상에 불과한 저열한 목적밖에 안보이는 놈년들로 인해 단란한 가정이 파탄난데다 생존자 아이는 지금쯤이면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했겠네요. 죽는 순간까지도 아이를 지키려고 한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외에도 인트로 때 형사님이 이은석 사건처럼 본인의 못다한 욕망과 목적, 보상을 위해 자식을 학대했고 그 끝은 비참한 죽음인 구의동 존속살인 사건을 전담마크 하셨다고 하는데 살인은 잘못됐지만 긴 세월동안 억압당한 아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모친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학대한 작자는 지옥가서 평생 후회하길.

와 진짜 역대급 미친 여자네....

이거 완전 미친나라네. 주범인이 5년?

아 이거 한때 나라를 떠들썩 하게 했던 사건 여러곳에서 나왓엇죠 아이엄마는 무슨 죄야 ㅜ ㅜ 사람 욕망이 이렇게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생아키우고있는 엄마로써 정말 화가치밀어오른다. 욕이 입밖으로 절로나오고 소름이 끼치네

와.. 인간들이 맞나 진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살인. 유괴 의뢰인은 첫 번째 책임자. 주요 책임자이므로 무기징역을 받아야 한다

돈을 위해서는 못할것이 없는 인생들이네...왜 사는지를 이해가 안되는 인생들이지 싶네요.

이거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도 있음

70일에 산책이면 아기는 접종땜에 병원가는 거 아니면 첫 외출 첫 산책이었을텐데.. 그래서 남편도 처음 보는 산책모습에 아기짐을 왜저렇게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지 몰랐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끔찍하다.. 나였어도 내가아니라 아기가 잘못될까봐 엄청 저항할 것 같아요.. 상상하기싫은데 상상돼서 너무 끔찍하고 오금이저려요....

돈이 뭐라고 사람 죽입니까ㅠㅠㅠ눈물나서 정말ㅠㅠ

앗. .이거 꼬꼬무에 나온사건인데..이래 자세히설명해주시니깐 재밉게 잘봣습니다ㅎ

전부 무기징역이어야지 진짜 판결 어이없네

이거 사랑과 전쟁에서 본것같은데??아닌가 암튼 옛날 티비프로그램에서 봤는데...그때는 아이를 버리고 떠난것만 묘사하고 애엄마 죽였다고는 묘사 안했는데..이런 사건일줄은 ..ㅎㄷㄷ;;

아고..워낙 유명한 사건이라 제목만 보고도 짐작했네요ㅠㅠ 아기 엄마가 너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없이 자랄 아기도..

미쳤다.. 세사람의 인생을.. 한 가정을 망쳤는데 사형시켜라.. 아기엄마와 아기가 무슨죄여 아빠도 마찬가지지

20여년 전에 M모 방송사 형사들에서 봤던 기억이.. 경찰서에서 아빠가 아기 안고 울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하 진짜 ~ ㅠㅠ

너무 슬프고 맘이 아프네요.. 모성애로 애기가 잘못될까봐 반항이 심했을텐데..

실행한 놈들도 잘못이지만 쟤네가 왜 저런 일을 했는지고 생각해야지 왜 저 여자는 5년이냐? 판사가 저 여자랑 생각이 같은거야 머야? 진짜 사법기관과 우리나라 법 문제 많다

니가 버린 2명의 니 자식이나 제대로 키워라 정성을 다해서키워? 친엄마랑 생이별을 시켜놓고 잘키워? 니가 잘키운다고말하는게 잘먹이고 잘재우는게 잘키우는거냐? 그건 니 친자식들한테 그렇게 해야지

주모자인 박씨가 5년 형인 이유 같은 사건으로 예전에 꼬꼬무에서 방영 하면서 나왔었죠... 박씨는 애기 엄마를 죽여서 납치해오라는 지시를 한건 아니어서 살인교사죄를 줄 수 없고 납치교사죄만 가능했다고...

꼬꼬무와 또 다른 디떼일을 알게도ㅣ었네요~

사형감인데 사법부가 미쳤구나 진짜 이게나라냐 사법부해체해라

아... 이 사건은 댓글 먼저 보는데 못 보겠다 ㅠㅠ 너무 마음아파...

애 태어나면 무조건 친자확인 법적으로 의무화 해야함 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꼬무가 사실을 좀더 극적이게 허위로 바꿨구나. 내가 기억하는 꼬꼬무는 형사가 사망여성의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해서 그 핸드폰으로 전화를 죽~ 걸었더니 아무도 안받더라. 그래서 형사가 서랍에 넣어봤는데 몇시간 후에 서랍에서 사망여성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울리길래 급히 받아서 얘기를 하니 어떤 젊은 여성이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 누구냐" 때뜸 묻길래 형사이며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원래 전화밸이 울렸을때 사망한 친구의 연락처여서 너무 놀라 안받았다가 몇시간 후에 용기내서 전화 걸은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

이 사건 사랑과전쟁에서도 나왔었어요… ㅠㅠ 아기엄마 넘 안타까워요…

용형 판결보면 전쟁이 나서 물갈이 한 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살인교사 인데도 5년?? 참나 아주 ㅈㄹ을 한다 참.... 21살 짜리 애기엄마는 대체 무슨 이유로 죽어야만 한건지 참 울화통 터지네...

2005년이니까 지금 그 아기가 18~19살 됐겠네요 저 한 여자땜에 아이는 엄마를 잃고 가슴아프네요

사랑과 전쟁에서 본거같은데,,,,,,

와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내용인데? 현실에서 막장드라마 찍네

경찰이 불심검문 안했으면 그냥 묻힐뻔했네 겁난다

일해서 벌어야지 왜 남의 가족 목숨을 함부러 하는지

사랑과전쟁에나온사건!

이거 사랑과전쟁에 나왓던 사건이네요 ㄷㄷㄷㄷ

05년이라고?! 이거 꽤 오래 된 사건인줄 알았는데… 스펀지에도 나오고 실제상황에도 나온 사건임.

사랑과 전쟁에 나왔던 얘기네

엄마.아기.친아버지도 그렇고, 범인 여자랑 결혼해서 친자식인줄알고 이뻐하며 키운 남자분도 그렇고.. 다 너무 안쓰럽네요. 미친여자하나가 도대체 몇명인생을 망친건지..그랬는데 5년이라니

예전꺼 맞아요.. 지금봐도 사법은 일잘못하는거 같음요.

와 사건ㅈㄴ기괴하네...범죄스릴러 영화로 연출하면 띵작나올 사건이네

송은이씨 정말 연기를 잘해요.

무기징역이 맞지....심부름센터 박씨가???5년????

이야~~~사건 저지를때 직접나서는것보다 의뢰해야겠네..ㅋㅋㅋ..대한민국 개판사 굿!!!!

고작 사천받고 저짓을 할 신부름꾼이 대한민국에 있다니

이럴꺼면 다 심부름센타시키지~~~

그 유명한 사건의 담당 형사님이 티비를 뚫고 나왔군요~~ 진짜 대단하십니다👍

으휴…..

이 사건 사랑과 전쟁에 나왔던 사건이랑 같네요

진짜 판결 뭣같이하네 주모자가 더 나쁜넘인데 고작 5년? 애시당초 의뢰하지 않았으면 이런일도 없다 살인에 직접가담 하지 않았다고 5년? 맨날 잔챙이들만 무기징역고 인과관계가 뭣같네 미국처럼 배심제로 바꿔라 국민 감정과 동떨어지는 판결 진저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