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요약 | 이천 20대 여성 납치 살인사건 | '만 명'을 용의선상에 올린 간절한 수사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고아원에서 살게 해놓고 유족 운운이라니. 게다가 해준 것도 없이 잘 큰 불쌍한 아이가 억울하게 죽었는데 감히 합의를 해줘?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합의한거 인정해준 판사도 정말 나쁘네

남자친구 진짜소중한 사람이네

합의했다길래 진짜 잠이 확 깼다… 진짜 더글로리에 나온 대사 그대로다… 가족이 제일 큰 가해자라고..

엄마라는 인간도 공범이네요 판사님도 진짜 너무 하시네요 죽은 여자분 더 가엾고 가슴 아프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많은 복 누리고 행복하시길...

고아원에 버렸던 딸이 살해당하니 합의금 받고 합의한 친모라니 에휴...욕도 아깝다

피해자분 너무 불쌍하다.. 군대간 남친 신고 안했더라면 영구미제로 남을 사건.. 형사님 아주 훌륭한 형사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생뚱맞은 유가족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와 키우지도 않은 엄마가 무슨 엄마 고아원에 버리고 합의금 돈은 챙기는 양심없는 여자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돈으로 자식을 대신해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마지막 형량듣고 유족이 어딨어? 생각하다가 아 소식듣고 귀신같이 돈뜯어냈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네.. 대단하다 그 친모라는여자.. 부디 천벌받아라.

아이고....엄마라........................ 할말이 없다......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을 피해자.. 명복을 빕니다........

딸을 두번 버렸어

딸 버리고...합의금에...판사는 정말 사이코패스다. 죽은 저 여성은 하나도 헤아리지 않은 판결이네

친모도 악마네!! 태어나서 자기 자식 버리고 죽어서는 자기 딸 죽인 범인을 25년 감형 해주고.....죽은 딸만 불쌍...ㅠㅠ

합의하면 기본에서 형량 낮춰줄께 아니라 ...합의 못하면 기본에서 가중 처벌을 하는걸로 법을 개정해라.

형사님이 저렇게 힘들게 잡은 범인을, 친모, 재판부, 범인 3명의 콜라보로 힘빠지게 어이없는 형량을 받게하네요.

아무도 신고해줄 사람이 없다는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와 마지막은 진짜 와.......너무 끔찍하다...... 고인은 왜 하필 저런 인간폐기물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해야만 했나...

와 진짜 형사분들 대단하시네........... 군대간 남친이 신고 안햇으면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을뻔햇네.........

경찰은 피해자를 가족처럼 생각해서 온몸과 힘을 다해 개고생해 범인 잡는데, 판사는 피의자를 가족처럼 생각해서 온 몸과 마음으로 몇 마디로 막아주고 사회로 내보내주네. 권력을 쥐고 살아 있다는 이유로 사람 같지 않는 것들에게 동정을 베푸고

유족이라니..... 버렸으면 남이지. 엄마라는 이름도 아깝다 꼭 천벌 받기를

와 갑자기 유족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합의를 해주다니 진짜 역겹다...

에구... 15년... 피해자가 불쌍하다.. 고아로 자라 이제 다 커서 한창인 나이에 일도 열심히 하며 살고 있던 아가씨가... ㅜㅜ

실종되도 신고해줄 가족은 없지만... 죽어서 합의해줄 가족은 있었네여...

판사들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주범이 아닌가 싶다

피해자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자식을 고아원에 버린엄마가 무슨 합의에요 진짜 화가나네요

진짜 못된 친엄마네~~아이고 키우지도 않고 합의금만 받고 못된놈을 ...아이고...또 나와서 살인하겠네~~

친모도 대단한 ㄴ이네... 이걸 합의를 해 줘? 공범 두 명은 당연히 벌 받고 죽어야 하고, 친모도 진짜 큰 벌 받았으면 좋겠다. 친모라는 사람이 배 아파 낳은 자기 자식을 두 번 죽이네.

형사분들 맨땅에 헤딩수사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남친고마운분ㅠ 신고 덕에 가족이 없던 피해자분 사건이 빨리 해결 됐네요 근데 듣보잡애미가 형사분들의 고생과 신고자 지인분들의 간절함을 짖밟았고 피해자분을 두번 죽였어요 니가 사람이냐

너무 가여운 인생을 사신것 같아요. 부디 다음 생애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좋은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시길 바래요 RIP

불쌍한건 죽은 사람뿐이네요😢 살인을 했는데 유족합의를 했다고 형량이 깍인다는 자체도 어이가 없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키우지도 못한딸은 죽고 없는데 그몸값을 흥정한거나 마찬가지네요..정말 엿깥은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없이 고생만하고 갔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엄마보다 남자친구가 더 힘들어 했을 거 같네

우리나라는 사법부가 완전히 개혁 되어야된다

살인 사건엔 합의라는거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는 죽고 없는데..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피해자 본인이지는 않잖아요? 더구나 이 사건은 말 할 나위도 없구요. 합의 --> 감형 이라는 거 없어졌음 해요.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범죄 피해자와 인연을 끊고 살아온 가족들에게는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고 관여하지 않게 법을 좀 갈아엎었으면 좋겠네!! 저런 것들도 가족이라고 합의금으로 돈 벌고 피해자만 불쌍

유족의 합의에서 깜짝 놀랐네요 ... 세상 천지에 자기 딸을 잔인하게 죽인 범인들과 합의를 진행하는 부모가 어디있나요? ㅠ

친엄마라는 인간 미쳤다 무슨합의 15년? 이런식이니 살인자의 천국이구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학대당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홧김에 죽였는데 전과없고 재범우려가 없는데도 15년 근데 전과있고 이미 강도강간 까지 저질러 잡힌 강도 살인범도 15년 웃음밖에 안나오네

오늘사건은 너무아프다 살아서도힘들었는데 죽는순간까지 죽어서도 고통이였던 피해자님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돈 때문에 살인하고 돈 받고 합의해주고 돈보면 돌아버리는 인간쓰레기들 돌아버리겠다..

제발 그판사와 피해자어미가 똑같은 일을 당하기를!!! 살인자는 천벌받기를!! 인생을 열심히 살아오신 꽃다운 나이 피해자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족이 어디있어 버린 엄마가 어케 유족이야 . 그런 니가 버린 자식돈으로 하 ..진짜 욕이 나온다 오래만에 유족이 어디있어 . 니딸 실종 된지도 모르는 여자가 어케 유족이야 . 유족은 차라리.그 남친이지 ㅜ.ㅜ

살인은 합의를 없애야... 시신유기 자체만으로도 50년 이상이요.. 살인 후 시신유기는 무조건 가석방 없는 무기 혹은 사형

진짜나쁜엄마네아휴구역지나오네😮😮😮그엄마벌받아야됨

딸을 납치해서 살해했는데 합의를 왜하냐 판결도 그렇지 합의를 했다고 선고를 그렇게해 무기징역을 내렸어야했다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니다 법으로 그런건 못 받게 해야한다

이천에서 산지 30년가까이되는데 저런 큰일이 있었던건 몰랐네요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친모가 빌런이네.. 엄마 맞냐..

어릴때는 버려지고 커서는 가족도 없이 쓸쓸하게 살았을 고인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부모복없이 죽는날까지도 편안히 죽을수 없었던 인생 편히 영면하세요 😢

판사도 AI 하자

살인사건에는 합의를 없애버려야지. 저것들 15년 살고 나가서 또 범죄저지르겠지. 에효.

저렇게 열심히 수사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딸이 3살때집나가서 30년동안 찿지않다가 단돈 3천에 합의해주고 탄원서 써준애비도있다 콘크리트에 암매장됬는데도 합의했다는이유로 3년줬다 첩보입수하고 수사기간만 4년인데 수사기간보다도 더적게줬다고 형사들이 분게했다고한다 30년동안 버렸다가 자식이 죽으니 나타나서 합의하는것은 뭐냐 자식생각하면 엄벌에 처해달라고쌔야하는거아니냐

우리나라판사들 다 갈아치워야 합니다...완전개판

범죄자들 자꾸 사회에 내보내야 지네들 직업 유지 하니까 판사들이 형량을 많이 안주는듯 ᆢ 미친 판사들

아 너무 맘이 아프다 피해자분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눈물이 나네요 살아서도 자길 버린 부모 생각에 힘들었을건데 이제 좋은 직장 구해서 잘 살아가보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던 삶이 단돈 39만원 뺏어가려고 납치에 죽임당하고 유해마저 온전히 찾지 못한채 인생이 끝났는데 그 삶이 얼마나 한이 많을까요 생모란 사람은 참.... 진짜 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사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다

세상에 딸을 죽인놈을 합의를 해준다고 참 기가막히네 사람을 죽인 살인마를 정신이 제대로된 인간이냐 신고한 남자친구분도 피해자도 너무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아휴 뒤늦게 나타난 낳기만 한 짐승이 합의라니!!!!! 열심히 살려던 고인의 마지막이 너무 가슴 아퍼요 부모덕은 없지만 본능으로 여자친구가 잘못된것을 판단하고 백방으로 뛰어다닌 남자친구분과 그녀의 모든것을 가엽게 여기고 끝내 그 더러운놈들을 잡아낸 형사님들 천복 받으세요 목이 졸리며 스물여섯 짧은해를 살며 서러웠을 그녀가 가여워 눈물이 안 멈추네요

강력사건은 합의 하... 죽은사람만 억울하지 에휴..

합의를..ㅋㅋ 엄마라는 자격이 있냐 대체 뭔 자격임?

구하라법에 합의하는거 불가도 넣어야할듯

나오면 또 누군가 죽일게 뻔한데 왜 자꾸 풀어줘 판사 지들은 안 죽을테니까 그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사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친엄마를 굳이 찾았을 듯 다 화가 나는데 이 친엄마 용서 받지 못 할 .. 이네

누굴 위한 재판인가!! 피해자를 위한 재판인가, 범죄자를 위한 재판인가

그분의 삶이 넘 안됐어요.. 제발 나쁜 넘들 다 사라졌음좋겠어요 그리고 형사님들의 끈질긴 수사로 그 분의 한을 풀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합의해주는 가족이 진짜 문제다

하나는 벌써 나왔고, 하나는 내년에 나오나? 판사가 정말 미쳤네. 저것들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죽어나갈거다. 미친 판사야

버려놓고 애미라고 ㅋㅋㅋㅋㅋ 합의금을 받아? 진짜 노양심이네

이런 사건을 들으면 정말 형사님들이 수고가 많으시다는걸.. 감사합니다

애미가 버린거도모자라 딸이죽어는데 합의도해버리고 사람아니네..천벌받을...

힘들게 잡으면 뭐하나~ 판결이 이 모양이니~~

아니 어떻게 살인에 합의야? 살인사건에 합의가 존재한다는게ㅣ시트콤이다

누군가의 소유물도 아닌데 그 죽음에 합의를 한다는게 참..어미가 어미 맞나 싶네. 무슨 사정이 있었다 해도 돈 받고 형량 감하게 돕는건 아니지. 김씨만 정말 안됐다..ㅜㅜ

개같은 대한민국법 15년후에 다시 나와서 또 범죄를 저지르라고 부추기는 개법

엄마란 작자가 딸을 두번 죽였네

어릴때 버려놓고 사망했다니 합의금받고 선처를 해주고싶나? 자기자식인데 진짜 자식목숨값으로 얼마나 잘사는지 궁금하네

살인사건의 합의라 ..

아무이 지가 버린 자식 이라 해도 딸이 죽었는데 얼씨구야 돈 챙겨서 합의 본 인간이 엄마 라는 이름을 쓸 수 있는가...

결말이 기도 안차네... 어이가 없다 못해 어처구니가

친모같은 소리. 하고있네 어휴 돈받고 합의. 정말 죽은딸 한맺혀. 어찌꼬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보육원에 버린것까지는 그렇다쳐도 커서 연락 닿은 이후에도 딸 실종도 몰랐던 사람인데 뭔 유족이야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어이없네

하.. 어떤 자격으로 합의를…

정말 기구한 인생이다. 부모에게 버려져 첫 직장생활에 들떠 3교대 야근까지하며 통장잔고 39만으로 살던 인생인데. 회식중에 다른사람에게 폐끼치기 싫어서 적당히 거짓말 둘러대고 자리를 피했건만 그게 범죄의 타겟이 되다니ㅠ 그냥 마지막까지 다 같이 있다가 집에가지… 아이구. 다음 생에는 부디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면서 태어나 좋은 곳에서 명을 다해 살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부디 편히 쉬세요

모자 방화살인사건보고 2편째.❤ 금욜 용형 넘 좋아요 😀 👍️❤

포기 하지 않고 끈질긴 수사를 해주신 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빽없고 부모 없는 젊은 여자를 찾는다고 특진이 되는 것도 아닐텐데 너무 애쓰셨고 제가 다 너무 고맙네요. 경찰들이 당연히 할 일 이라지만 요즘 누가 고아 하나 사라졌다고 신경이나 씁니까. 그 배수로에 누워서 누가 나를 찾아 주기를 얼마나 바랐을까요. 살해 되신 여자분 좋은 곳에 가셨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남자친구도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기를…그리고 합의 해준 친모야 죽은 딸이 매일 밤 꿈에 나오기를 바란다

15년이면 얼마 안남았네 그리고 아직 30대네 배운게 도둑질이면 나와서 또 머한다?

무슨 얼어죽을 유족..어릴때는 버리고 살해당했는데 범은을 합의해주는게 유족이나유..에라이 천벌받아라 …

돈처받는 무늬만 엄마 그런x도엄마라고 합의한걸 인정해주는 판새

감사 드립니다🙏

12:53 형사님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고 댓글 쓰러 내려왔는데 엄마 어쩌구 스포를 당해부려쓰..................................

한 분 한 분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신 형사님의 끈질긴 수사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함께 애써주신 동료 및 관계 기관도요... 직업 정신만으로는 결코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이예요.. ... 사건 초반에 주변의 작은 관심만 있어도 쉽게 해결할 일인데... 그 점이 많이 아쉽고요.. .... 범인, 범행은 끝까지 추격한다는 선례를 남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요... 다 해당되는 일이지요... 작은 관심도... 그래서 더 아쉬울 뿐이고요... ... 이런 프로그램을 재작해 주신 방송국과 관계자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회에 어두운 범죄는 발을 못 붙이겠지요.. 옛날에 그랬어...로 남겨지니까요... ..... 하지만... 아쉬운 건... 자세한 범행 윤곽은 굳이 공개해야 할까 싶어요... 러프하게 이야기하셔도... 다들 흥미있어하며 보고 있는데요... 범죄학 수강을 하는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범행 장소... 범행 수법.... 자세한 디테일... .... 전국민을 형사로 만들 생각은 아닐테고요... 굳이.... 범행 방법과 범행 후 처리 방법까지... 일반인은 몰라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포커스를 조금만 뒤틀었으면 싶어요... .... 그리고... 너무 자극적이면... 방송 의도와 다르게... 따뜻한 세상이 차가운 세상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습니다... 한 건의 사건 만으로도... 사회는 차갑게 변합니다... 세상은 아직 살 만 한 사회이지요... 형사 분 같은 분이 있어서요... 아니면.. 남자친구분... 같은 관심 덕에요... ... 따뜻한 사회로 포커스를 맞추는 건 어렵지 않은 게... 기획의도와 부합하다고 봅니다... .... 늘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은 밤에도 돌아다닐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따뜻하고 좋은 문화를 지닌 나라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조심과... 늘 그럴꺼야는 완전히 뉘앙스가 다르지요... 미꾸라지 한 마리...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ㅇWㅇ...응....ㅎ 2024.5.31.금.2:55 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엄마가 합의를 해주네 엄마는 합의금 받으려고 범죄자를 봐준 듯

이천에 대기업이면 sk 하이닉스 아닌가요?..

피해자분 ㅠ명복을 빕니다ㅠㅠ 부디 다 잊고 평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쩜 저럴까요 친모도 어떻게 .....,하아...

아...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항상 나쁜일만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피해자분 다음 생에는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못 누린것들 다 누리다 오래 살다 가시길 바랍니다🙏

이프로를보면서ᆢ경찰들이얼마나 힘든지알수잇엇어요ᆢ따듯한가족처럼 대해주신겨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와 마지막에 저 친모라는 사람 때문에 더 열받네!

아픔없는곳에가서 행복하게 사세요.친모친부 이악마같은것들에게 저주를 내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