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서 봤던 사건이지만 형사님들 시선에서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두개를 같이 보면 소름돋아요. 김씨가 현장검증을 하는데 “아 나도 찾아주고 싶다고 근데 기억이 안나.” 피해자에게 죄책감 들지 않냐는 형사한테는 “그런거 강요하지 마라. 그건 내가 알아서 할 문제지, 당신에게 들을 말 아니다” 이러는데 정말 화남
@@user-pp2bl8qk2v 시신이 나오고 물증이 넘쳐나도 범죄자가 직접 시인 안하면 못잡아넣어요 동거했던 여자 시신이 먼저 발견하고 모든 정황이 밝혀졌는데도 시인을 안해 못잡았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2년후 결국 확실한 물증이 생겨 영장 들고 가니 도망가다 잡혔구요
아휴 ! 이 프로는 다른 곳에서도 보았지만, 지금 보는 데도 가슴이 두근 두근 ~~ 야트막한 산 언덕에서 증거로 사체 찾다가 형사님이 담배피울 때 파리가 웽 ~ 웽 ~ 거린 곳에 피해자 시체가.ㅠ.ㅠ 형사님들 대단하십니다. 마지막 한방. 범죄자 집에서 증거찾을때, 가건물 문의 손잡이 밑부분의 피한방울. 범죄자 이 인간은 싸이코패스인듯. 어휴 !!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형사님들.
사람을 여러명을 죽이고도 죄책감이라고는 없을뿐만 아니라 죄의식은 아니더라도 들킬까봐 불안해하는 그런 기색도 없이 끝까지 증거를 들이밀어도 발뺌하고 버티는 것을 보니 저넘은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쓰레기네요. 저런 넘은 감옥에서 재워주고 밥주고 똥치워주는 것도 아까운 넘인데 그냥 유영철하고 같이 고문사(고문에 의한 사형)시켜야하는데 사형제 폐지돼서 안타깝네요. 사이코패스,살인자들의 인권이 피해자들의 인권보다 더 중요한 나라입니다.저런 새키들이 사형 안시킨다고 고마워하고 회개하고 반성을 할까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 교화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은 장기간 복역시키더라도 사형을 안시키는게 맞지만 저런 쓰레기들은 남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소돼지 도축하듯이 사람의 목숨도 하찮게 보는 놈들이고 몇십년을 감옥에서 살아도 반성할 놈들이 아니기때문에 고문사시켜야 한다고 봅니다.(중세유럽의 고문기구로 사형시키는게 적당하다고 봄)
한국법을 합리적으로 개정해야 합니다. 미국처럼 형벌을 병과주의로 고쳐야 합니다. 중죄를 짓거나 여러 죄를 지은 악마들은 감형없는 무기징역이나 징역 900년 500년 하는 식으로 엄벌해서 다시는 살아서 사회에 나오지 못 하게 해야 합니다. 범죄자들은 스스로 인간의 권리를 포기했으니 인간대접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국가는 선량한 대다수의 국민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무시무시한 연쇄살인범 을... 세분의 형사님들이 기여코 살인범 김씨를 잡아서 천만다행 인듯... 돈때문에 3명의 사람들을 죽이고?...또 마지막, 4번째 피해자 소지품과 시신을 찾은 형사님들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피해자 아내는.. 남편이 강화에 돈받으러 갔다가..죽은 시신이 되어서 돌아 왔으니...얼마나 가슴이 아프고...충격적일까요 세상이 다무너지는듯 .. 진짜!못되고 야비한놈! 남의 목숨을 파리목숨 같이 여러명을 죽이고도...제발로 걸어다니..다니 진짜!사형집행이 정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