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점검🚨 대학별 2025 수시 경쟁률 예상🎯｜입시 시그널⚡ 

앗...제가 꼭 드렸어야 할 말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는 무전공 일 텐데요. 그 다음 영상이 수시 원서 접수 전에 만들어질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지만, 한 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꼭 해주세요ㅠㅠㅠㅠ

꼭 부탁드립니다 기다릴게요ㅠㅠ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모의지원은 모의지원일 뿐이고, 실제 지원과는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대학/전형의 전반적인 분위기 인 것이고 학과에 따라서도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것이니까 실제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겁니다.

생기부가 평가의 전부입니다!

@@JinhakTV 그 말인즉슨 세특을 많이 본다는 뜻이죠?

수시 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짧게라도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평균등급이 2.0인데 외대식으로 바꾸어보면 1.4 이렇게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러면 외대식으로 유리하니까 외대에 지원해 봐야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만 보고 지원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학생들의 점수가 상향 평준화 되다 보니 합불이 환산점수, 소숫점 차이로 갈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외대식 등급이 아닌 외대식 환산점수를 통해 비교해 보자고 말씀 드리고자 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JinhakTV 아 감사합니다. 1:10 그리고 외대식 점수산출 어떻게 해야할까요? 외대입학처 문의했는데 외대에는 자체 산출계산 방법이 없고 어디가에서 하라고 하더라고요. 먼저 아이 성적입력하고 대학별성적분석에서 외대입력해서 전형별분석보면 아이점수랑 나온다는데... 전혀 아닌거 같습니다. 어찌하는건지..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 활용해 보세요! 저희 채널에 보시면 성적 입력 방법이랑 합격예측서비스 활용법이 영상으로 올라와 있거든요. 하나의 재생목록으로 되어 있으니까 활용해 보시면 아마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어느 정도의 성적이신지 모르고 뭐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가천대 지균식의 점수와 경쟁학생들 사이에서의 위치등을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진학사 수시합격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아마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질문이실 것 같은데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경쟁학생 들 대비 성적 자체는 다소 불리함이 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학생부 내용을 통해 이를 만회할 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 같고 그건 학생부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 등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작년 학교장추천 입결이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이 꺼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아주대 학종은 에이스 전형에 대해서만 확인했습니다.

많이 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희 데이터로는 경쟁률이 1.5 정도 오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모의지원일 뿐이니까요. 너무 심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경쟁률이 낮아져도 라고 언급하셨으니 학종에 대한 질문이실 것 같은데, 학생부 내용에 따라 합격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그렇게 일반적이지는 않은 일일 것 같습니다.

@@j_3614동국대식으로면 1점 중반이 마지노선이라 생각하셔야해요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지만 화1 없이 화2만 이수하셨다면 일반적으로 대학이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교과 위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대학이 많이 하거든요. 그렇다고 식품영양에 지원하실 수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 등의 의견에 더 귀기울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동국대 교과에 관한 의견은 먼저 답글 달아주신 분 처럼 동국대식 2.0이라면 그리 추천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JinhakTV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이라면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해도 합격 가능성이 꽤 높지 않을까 하는데, 구체적인 것은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일반고 상위 30%의 내용이 어떤지 모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리 높은 경쟁력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학생부를 통해 뭔가 역전을 노리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학생부 내용을 모르고 드리는 말씀이므로 이런 코멘트보다는 학교 선생님 등의 조언에 더 귀기울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쎄요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단순 평균 등급으로 보았을 때에 합격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평균등급이 아닌 대학 환산점수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추정하시는 것이 더 적절하므로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inhakTV 진학사에서는 21정도 나와요..!

학종에 관한 질문이실 텐데 단순 성적으로 평가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갓반고 라고 하더라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글쎄요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어서..저희 표본으로만 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경쟁률이 작년처럼 높은 수준이라면 장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인문에 비해서는 실질경쟁률이 좀 더 높은 편입니다. 수능 난이도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작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정도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전문대는 말씀 드릴만큼의 데이터가 없어서..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ㅠ

두 전형 모두 작년보다 조금 하락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영상 속 대학들 보다도 표본이 적은 편이라서 예측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

학종에 대해서는 단순 성적으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교과전형으로는 대략적으로 지방 거점 국립대학의 다소 선호도 낮은 학과들 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경기권이나 지방 대학들 중에서는 성적 반영 방법이 다소 특이한 경우가 많아서 각 대학의 환산점수로 합격 가능성을 점치시는 것이 좋으며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의 추천대학 메뉴를 활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학종에 대해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의 입시전문가 평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 대학을 서비스 하는 것이 아니고 주요대학 위주로 서비스 됩니다. 아래 링크 내용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ijinhak.jinhak.com/Nesin/SPassData/SPassDataInfo.aspx?Gubun=Hakjong

@@JinhakTV 혹시 수시 원서 6장 모두 추천해주시나요?? 학종 추천 원서도 추천해주시나요?

어떤 고교유형이든 마찬가지지만 과중 역시도 과중 마다 경쟁력이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죠. 과중 2점 초반의 성적으로 SKY에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1점 중반의 성적으로 불합격 하는 케이스도 많죠. 학종은 학생부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께 조언을 얻어 보셔야 할 것 같고, 교과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숭세단 라인이 소신 or 적정 광명상가 라인이 적정 정도 or 안정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저희 데이터를 통해서 말씀 드렸지만 예측은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너무 갈등하지 마시고 실제 경쟁률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답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신설되는 곳도 많고, 원래 선발하던 대학 중에서 모집인원을 크게 늘린 곳도 많구요. 거의 모든 대학이 무전공학과로 선발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수시에서 말고 정시로만 선발하는 대학도 일부 있습니다.

얼마나 동떨어진 곳을 생각하시는지 알 수 없으나 최근 대학들은 좁은 의미의 전공적합성 보다는 넒은 의미의 진로역량,계열 적합성을 평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수과목, 세특 등 학생부 내용이 1단계 당락을 결정할 것 같은데, 1단계을 일단 통과한다면 면접을 잘 보셨을 경우 당연히 합격을 기대해 볼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어느 학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선호도 높은 학과라면 어려움이 좀 더 클 것 같고, 선호도가 낮은 학과라면 좀 더 합격 가능성이 높겠죠. 다만 학생부 내용에 대해서 자신 있다면 지원해 보시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학종에 관한 질문이실 것 같은데,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두 학교의 학종 서류 평가 요소별 반영 비율을 보면 아주대 학업 37, 진로 35, 공동체 28 / 인하대 학업 20, 학습태도 10, 진로 20, 탐구 30, 공동체 20 인데 이런 평가 요소별 반영 비율과 본인 학생부를 비교하면 어느 곳에 좀 더 장점이 있을까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학생마다 다르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작년 경희대 교과전형의 경우에는 평균 70% 중반 정도가 최저를 충족했지만 논술은 최저 충족비율이 훨씬 낮았습니다.

학종에 대해서는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학생부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선생님 등의 조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입결이 낮은 학과가 있는데, 그 학과의 경쟁률이 다른 학과에 비해서 눈에 띄게 낮았다면 올해는 경쟁률이 올라가면서 입결 역시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지원하는 희망학과의 입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쟁률, 충원율, 타 학과와의 비교, 그리고 최근 3개년과의 비교 등을 해보실 필요가 있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 발표 경쟁률이 미달에 가깝다면 최종 경쟁률은 급히 치솟는 경우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지원한 학생들은 성적에 자신이 있어서 지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에 비해 입결이 높지 않을 수도 있고, 또 어쩌면 경쟁률 처럼 입결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이 지원한 것인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곳에 지원할 때에는 최종적으로는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그 동안 최저가 계속 없었어서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진 않습니다. 이대는 한양대 교과에 최저가 생기면서 좀 더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데, 저희 데이터로는 큰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희대처럼 서류평가가 들어가는 교과전형의 경우에는 계열 자체를 바꾸시는 것을 그렇게 추천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물론 무조건 불합격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진로역량의 평가에서 다소 아쉬운 평가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간호의 경우에는 올a인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명확한 답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7배수 안에 들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inhakTV 혹시 진학사에사 어떤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어느 대학이 성적을 많이 본다 적게 본다라는 의견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학업역량의 평가 비중은 건국대 KU자기추천 30%,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40%, 동국대 두드림 30%, 서울시립대 면접형 35%, 서류형 30% 이지만 학업역량이 단순 성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학마다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 대학이 더 낫다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셋 다 안정, 적정권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구체적인 학과를 기준으로 찾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신여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자연계열의 경우 선택의 폭이 좁아서 생각하는 학과가 없을 수도 있구요. 일단 희망 학과를 찾고 그걸 기준으로 비교해보시면 입결의 차이도 느껴지실 거고, 또 대학의 경쟁력 차이도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학과위주로 찾았을때입결의 차이는 알수 있을것 같긴 한데 경쟁력의 차이를 제가 알기에는 능력이 부족합니다ㅠㅠ 그래도 학과위주로 비교해보라는 말씀 굉장히 일리있고 효율성 있는 선택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A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선호도 높은 학과들 (보건계열 등)은 올A인 학생이 굉장히 많지만 다른 학과들은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올a인 학생이 많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아닌 학생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통해 관심 학과의 학생들 표본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JinhakTV​​⁠ B 하나 있는 학생도 지원해봐도 1단계는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인가요..?

@@user-zd7uy5mn4iㅇㅇ 7배수인가 그래서 뚫긴할거에요 사실상 면접전형임

근데 동점자 처리기준이 단위수 더 많은 사람이여서; 단위수가 너무 적으면 안넣는게 나을수도?

@@abcedf B 1개 있고 단위수 어느정도면 지원 가능할까요 사탐은 고3 진로선택이 아니여서 총 13단위 정도됩니다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명확하게 어떤 이유를 말씀 드리기는 어렵네요..

만약 입결이 작년보다 오른다면 영문보다는 국문의 입결이 오를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입결 예상은 진학사 수시합격예측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기대 sw는 모집인원이 적은 만큼 표본도 적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는 어렵구요. kgu학생부종합은 경쟁률이 상승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JinhakTV 감사합니다

지균 만큼 상승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꽤 오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서류형과 면접형을 비교하면 면접형 경쟁률이 눈에 띄게 더 높은 경우가 많은데 작년 광운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올해 역시 두 전형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학종에 대해서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광운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 두 개 전형 모두 지원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그럴듯한 이유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자유전공학부를 자기추천의 20% 가량 선발하는데 자전을 학종으로 지원하는게 꺼려지는 것일 수도 있고, 예상이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학생부를 잘 꾸리셨다면 도전해 보시는 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3.4면 학종일텐데 세종대랑 단국대는 성적많이 보는걸로앎. 어차피 상향이면 국민 or 숭실 좋을듯

학종에 대한 질문이시라면 학생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먼저 답글 달아주신 분 의견 처럼 대학별 서류 평가 요소별 반영비율을 보면서 본인 학생부 경쟁력이 조금 더 높을 수 있는 곳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방송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것만 가지고 평가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불리함이 큰 편일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씀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영상 내 한국외대 내용은 서울과 글캠을 모두 포함했는데, 서류형의 경우에는 캠퍼스간 차이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부를 통해 성실성 등이 잘 드러난다면 4번의 미인정 지각이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JinhakTV 넵 감사합니다

한양대 교과전형이 최저를 도입하면서 이대 교과전형의 경쟁률 상승이 예측되기도 했지만 현재로서는 그렇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학과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경쟁률 추이를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ㅇㄷ

대학 간 차이가 분명하다면 뭐라 말씀 드릴 수 있을텐데...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학과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구요.

한양대는 원래도 진로역량(전공적합, 계열적합)에 대한 평가가 크지 않던 대학입니다. 무전공학과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기준을 가지고 선발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한양대 서류 평가요소인 비판적사고, 창의적사고, 자기주도 역량 등이 잘 드러나는 학생이 선발 될 겁니다.

평균이 3등급대인거니까요. 일반고만 따지면 아마 더 높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유형을 구분하여 입결이 발표된 것은 아니라서 일반고나 자사고 비율 등이 어떤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마지막 경쟁률 발표 때 거의 미달에 가까운 학과가 있다면 최종 경쟁률은 확 치솟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JinhakTV 정말 감사합니다!

수험생이 가진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이야기겠지만 생각하시는 것처럼 지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