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생가나 가보고 그런소리하냐? 진보 보수를 떠나 나도 박정희의 독선(독재)를 육영수가 많이 희석시킨점은 있다. 근데 육영수 생가에가면 육영수의 조카뻘 되는 어르신이 육영수에 대한 안내:, 설며믈 하는데 부정적인면도 있다 육영수부모도 육영수를 욕심이 많다고~ 그리고 육영수가 어렸을때부터 본인방에 꼭 박혀 공부만 해서 머리는굉장히 좋았다고함 원래 박정희가 본처가 있었는데 육영수의 권력욕에 그걸알고도 박정희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간거고 그 자식들이 박근혜,박지만 이다. 박정희 전처의 자식들은 다 미국에서 살고 왕래도 없다고~ 지금으로 보면 조금결은 다르지만 김건희랄까?
정말 그 때 그날 청정 벽역 같은 너무나 크나큰 충격에 믿기지 않아 멍했어지요, 하늘이 울고 땅이 울고 만 백성도 가슴 치면서 통곡을 했지요, 단아 하시고 품위 있으시고 고귀하신 육영수 여사 국모님 그립고 보고 싶읍니다,, 박정희 각하님 육영수 국모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난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이와같은 영상으로 알고는 있었다. 정말 대단한건, 그 와중에도 국민들의 동요를 막기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행동이었다. 어떻게 연설을 계속 이어갈수 있었을까? 그것도 목소리마저 변함이없이.. 그는 평범한 사람과는 분명히 다른 뭔가가 있었던걸까? 분명히 그럴것이다라고 믿고싶다.
"역사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세대를 띄어 넘는 지혜를 가질 수 있다" 탄핵전 박근혜 대통령께서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여사의 묘소를 홀로 다녀왔다는 소식에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어찌 이리 쓸쓸하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통령에게 조금의 잘못이 있다고 탄핵을 하고 구속하는 것은 부모가 잘못이 있다고 쫓아내는 것과도 같은 폐륜 행위다. 하늘이 잔인무도한 불순세력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용의 눈에 눈물이 흐르게 하였나? 개누리당 배은망덕한 잡배들이 대통령이 잠시 불리하다고해서 벼랑에서 밀어버리고 저희들 살 궁리를 찾았다. 잡배들은 알고나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하늘이 준 권세를 부리지 않았음을... 아닐 비" 비양심, 비도덕------.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된 도리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감탄고토의 비를 범하지는 못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버리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버리는 것이다! 자유한국당과 국회 정당정치는 사라져야할 존재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버리자는 자들은 "사회주의가 답이다"라고 외치는 자들을 인정하는 변절자일 뿐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이신 박근혜 대통령께 우리는 평생토록 짊어지고 가야할 빚을 지고 있다. 그것을 모른다면 어찌 사람이라 하리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거나 감옥에 있어야할 법률적 범죄를 범하지 않았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어야할 가장 소중한 의무는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 이념관, 윤리관, 사회관을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다른거 다 제쳐놓고, 국민들을 가난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무진 애쓰셨답니다. 오래전에 박정희 대통령의 주방장으로 일하셨던 요리사님과 같이 일한적이 있는데,그분의 증언에 의하면 늘 나라걱정,국민걱정,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할까? 였다는군요.
@@三民-g6c 독재가 무조건 나쁜가요? 그때 대한민국 수준을 보면 독재냐, 다같이 굶어죽느냐... 선택지가 이것뿐이었어요. 그 시대에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든, 국방, 치안으로든.... 저런 지도자가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세대에 굶어죽어서, 태어나지도 못했거나..... 아님 태어났어도 일찍죽거나 병걸렸거나.... 질질 끌려가고 북한같은 삶을 살고있었겠죠...
저격 직 후 병원에 도착한 육영수 여사를 담당한 간호사의 말에 따르면 한복을 벗겨 놓고 보니 속치마의 기운곳이 한두군대가 아니였대요. 눈에 띄지 않는 속옷은 꼬매 입으신거죠. 한복을 늘 입고 다니셨지만 서민용 한복이였고....... 육영수 여사는 옷구매비용 공개하래도 못하지 않았을까요? 워낙 사입은게 없고 심지어 듬성 듬성 꼬맨 손바느질 자국이라고 하니 양장점에 맏긴것도 아니겠죠.
@@drillRot 정말 무고했다면 잘못된 거지만..... 그 시절, 나라 상황을 생각하면 협조해야 하는 게 시대의 흐름에 맞았던 것 같아요. 100%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공도, 과도 함께했던 그냥 사람이었죠. 그러나 그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가족들도, 박정희 덕에 대한민국 세계 10위 경제대국에서 살고 있겠죠. 밭갈고 씨뿌리고 싹틔우고...... 그거 한 게 박정희임은 인정할 수밖에 없을거예요.
뭔 개소리냐? 불법 무력으로 군사 쿠데타 일으켜서 군대로 정부를 장악하고 20여년 가량 독재를, 뒤질때까지 대통령하다 뒤졌는데 그게 훌륭하냐? 넌 어마이가 때리고 탄압해가면서 매 들고 공부 졸라게 시켜서 니 성적오르면 어마이가 잘한거냐? 어쨋든 성적이 올랐으니? 그렇게 따지면 민주주의 할 필요가 없지... 대통령 안바뀌고 한 대통령만 하면 정책 변동도 없도 혼동도 없을건데 ...
50년전 내가 15살에 뉴스에 육영수 여사닌 서거 소식에 그어린 나이에도 땅이 꺼지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저녁에는 그날따라 유난히도 온 하늘이 오렌지빛으로 노을이 가득했습니다 내생전에 그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 지금까지도 보질 못했습니다""~~ 육영수 여사님 "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에 대단한 업적을 남기신 영웅이십니다"👏👏👏👍👍👍💕💕💕🙏🙏🙏
최근에 당시 영상을 가지고 진행한 탄도 분석에는 육여사가 경호원의 권총이 오발된 탄환에 맞았다는 추측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탄도 분석이나 탄환을 정밀분석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라서 육여사의 머리를 관통한 탄환이 누구의 총에서 발사된것인지 확인되지 않았고 정황상 문세광의 총알에 맞는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