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얘기가 안믿기는 분들.. 현실에 저런 쓰뤠기가 많아요. 저도 피해자인데 진짜 촉이 온다는걸 처음 느꼇어요 남편 차 조수석이 몇번 뒤로 젖혀져있던거 그거 말곤 아무것도 없엇는데 문을 열자마자 느낀건 여자를 태웟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제 촉이 맞앗고 소송중입니다. 둘이 소송 들어가니 찢어졋어요
20년전에 애아빠가 바람을 피는데 증거를 잡을수 없었어여 둘은 교회에 다녔었는데 하느님한테 제가 간절하게 기도 했어여 여자네 집을 알려달라고요 하느님은 진짜로 계시나봐요 여자집을 알려줬으니까여 사연이 넘 길어서 이정도로만. 전 교회는 안다니지만 하느님은 믿습니다 글구 하느님은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