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배낭은 국내선전용입니다. 북한은 핵배낭을 만들만한 기술이 없습니다. 1990년대에 이라크에 핵배낭을 메워 보냈는데 다 철수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라크가 미국을 이기면 북한 특수부대 핵공격으로 승리했다 선전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특공대가 폭탄을 터뜨리면 핵이 아니라는것이 드러나니 특수폭탄을 핵이라 인식시키려는 것으로 만족한거죠!!
북한에 남은가족에 대한 안전위험성으로 얼굴 음성등 비공개했는데요 방송에서는 뒷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비추려는듯한 카메라의 작동이 느껴져 비윤리적이라 생각듭니다 안전에 대한 비공개 담보약속 철저히 지켜주세요 가족의 생명을 담보로 출연한분이 아닙니까? 이만갑 시청율,인기만을 생각하는 촬영은 약속위반의 비겁한 행태로 위법하다고 봅니다
고향의 봄이라는 노래를 저는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배웠던걸로 기억되는데.. 솔직히 어렸을때 음악시간 싫어했거든요.. 고향의 봄도 사실 듣기싫었고 그 곡을 배우는 음악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했습니다..^^;; 저보다 한참 어린 막내동생 같고 조카같은 귀순병사와 북한 군인들에겐 숨어서 눈물을 흘리며 들은 곡이라니..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데요.. 고향의 봄 가사를 기억을 되짚어 살짝 떠올려보니..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프고 애잔했구나.. 나이를 먹고 떠올려보니 그 곡의 느낌이 와닿아요.. 사무치도록 그리운 따스한 내고향..❤ 탈북민 모두들 잘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오지게 심문합니다( 뚜드러 패지는 않고) 어지간하면 다 걸러집니다 많은 귀순자들의 증언데이터가 엄청나죠 그 상황에 근접하고 있다면 그걸 물어봅니다 워낙에 단순한 사회라 모를리가 없는데, 자신이 말한것에 주변상황을 엮어 되물었을때 대답못하면 집중 심문들어가는거죠 거기서 다 걸립니다 그러다 보면 그냥 바로 자백한다고 하네요 황장엽 암살조 3명도 위장탈북해서 심문에서 걸림. 반대로 강요에 의한 자백으로 누명까지 써서 이슈가된적도 있음
북한의 이런 실상으로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남파된 간첩들은 어렵게 숨어 들어와서 더 많은 대한민국을 경험하고도 전향하지 않고 간첩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인간들의 진화속도가 얼마나 더딘지를 알 수가 있다. 아직도 이 땅에서 고정간첩질을 하는 작자들, 제발 깨닫고 눈뜨기를 바란다. 자기의 인생을 한 사기꾼 돼지새끼 넘을 위하여 희생시키는 것은,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닌가. 안타깝고 안타까운 일이로다!!!
아니 말도 안된다ㆍ먹을것도 없다고 했는데 고압전기에 죽었는 짐승들은 잡아서 먹어면은 아주 좋은 보양식인데 북한군인들은 산짐승은 안먹나요?난 좀 이 이야기가 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군들은 먹을 것이 많아서 안먹는다고하지만북한군인들은 먹을것이 없다면서도 고압전기에 감전되어 죽은 산짐승을 안먹었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ㆍ
북에서 남쪽으로 침투하는 땅굴이면 남침용이 맞습니다 1950년 6월 25일 6.25 전쟁도 북한에서 남한을 침공했으므로 남침이 맞지요 북침과 남침 용어 구분에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이것이 그 동안 좌파 정권들에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퇴행시킨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
이만갑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인민군복 입고 있는 사람들 거기가 싫어서 왔다 면서 한편으론 당당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군복안입어도 대사 를 들으면 군인이었다고 아는데 왜굳이 몇년을 저렇게 .본인은 거기가 싫어서 왔다는데 한국에서 인민군복 을 눈에익히자는 다른뜻이 있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