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 상당수가 야쿠자 두목급으로 활동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야나가와 구미의 양원석이죠 그의 조직원수는 3000명으로 엄청난 규모였죠. 오사카의 호랑이 조직으로 불리던 재일한국인 조직 명우회를 박살낼때 더더욱 악명을 떨칩니다. 이때 양원석이 한말이 남의 나라땅에 끌려와 같은 민족끼리 싸워야 하나 하며 탄식을 했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이자율 109%??? 엄청 선량한데? 원금의 두 배 갚으면 된다는거잖아? 우리 나라 불법 사채업자들 불법 추심 사례 보면 적으면 4000% 많으면 20000% 아니었나? 올 해 본 뉴스만 봐도, 200만원 빌리고 2억 2천만원 넘게 갈취당하고 나체 사진까지 찍어갔다고 하지 않았나? 109%??? 푸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