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님, 배우로써 여자로써 엄마로써 인간으로써 인생을 나보다 더 사신 인생선배로써 존경합니다. 저은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 그것도 3-4년에 한번씩 또 다른 나라로 이사하면서 살고 있고 그덕에 한국 문화 특히 드라마 예능 그런건 잘 모르고 살다가 코로나때 우연히 나의 아저씨에서 처음 배우님 만났습니다. 수많은 배우중 정영주님이 저에겐 마음속에 오래 남아 맴돌았던 배우였습니다. 힘들때 집이 그리울때언니~ 그러면 마치 밥먹었어? 그럴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배우님이 풍기는 긍정의 힘은 배우님이 상상하시는 이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어쩌면 네 분 다 이리 매력이 넘치세요… 대선배 중 대선배, 그 경력만큼의 멋짐을 갖추신 남경주 배우님 우아하고 부드럽고 품격이 넘치시는 최정원 배우님 따뜻하고 털털하고 손 하나는 제대로 큰 매력덩어리 정영주 배우님 카리스마 넘치다가 귀엽다가 그저 사랑 그 자체인 차지연 배우님 어쩌다 보니 이 네 분 모두 나오시는 회차로 예매했네요! 바로 오늘 가는데 기대돼 미칠 지경입니다ㅠㅠ
정말 네분다 다른말이 필요없네요~ 멎져요!❤ 연기에도 열정이 넘치듯이 삶자체도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아요😊사람은 생긴대로 산다고 정영주씨 터프한 외모처럼 장군같은 포스에 베푸는거 좋아하고 거침없이 도전하시며 삶을 이겨내가는 사람 같아서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저와 같은 세대의 여자로써 보면서 많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께용 😊😢
사진위에..커피뚜껑 ㄷ 자.? U ? 붙여서..빨대 꼽는 부분에 🐰 케릭터 스티커 붙이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얼굴을 보고 싶으면 튜브? 빨대를. 꼽는 ㄷ? U 자? 구멍을. 휘어야..그 안에. 사진 속 얼굴을 볼 수 있도록..쓰레없는 낙서질이지만..글자조차도 포장지 아트의 일부분이 될수 있으며 바라보는 시선조차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조명이될수있는..ex.한점 부끄럼 ...윤동주 낙서질..죽은 사람의 낙서질까지 포장지의 일부분이 될 수있는 포장지 오브...제..편의점..나는야..말레딕터스..아니고..말레 + 디톡스..춤× 백무? 아니고...염증치료? 고름은..끝나지않았다. 과로를 티내지 않으려 영화나 쳐다보고 걸을때는 억지로라도 행복한척 웃고 살았던....삭발은 견디겠는데 저질을 더 저질로 만드는 이상한 느낌은..참..환장..차마 안녕이란말대신 무플대신 헛소리가 더 나은 듯핫..특히..폴의..꿈속..언어..들리지않아도 내맘대로 자기도모르게 해석..즐거움! 이라고! 죽음을 모시는것은 즐거움이라고.! 모르겠어? 라고 하는것같은..흐릿한 장면 모습..단지..푸른..색 디자인은. 재형님의 술잔 디자인 이 흰 종이에 있는것을 보고 왼쪽에 같이 다들 흰옷입고 있던 우울한 존재들을. 바라보며 what? So what? 이런 표정인데 난 왜 꿈속에서 그렇게. 해석했던걸까..심지어..너무 흐려서 안보이는데 그 대상이 꾸고난 아침에 유트브에 나온 폴? 이라는 모르는 외국인을..보자마자..그대가 아침 개꿈에 나온..흰옷 입고..푸른 잔 그림을..콘스탄틴 근로자 손에 쥐어진 그림을 바라보듯 책상에 걸터앉아 바라보더니 우리의 우울감을 풀어주려 했던 아이스블레이커..자유시간 ..핫브레이크..같은 달달한 헛소리? 사실..소리는 안들리는데 그렇게 착각하게 했던..흰옷 입은 분들 세명의 축축하고 어둡고 흰잠옷을 나눠입지못한 아쉬움..인연을 놓아줘야함에 대한 서운함을 이기려 엉뚱한 표정과 엉뚱한 소리를 하려는 시선. 적선이..너무 나랑..감정이 비슷해서..참말로..영원한 나의 소울메이트..나를 즐거움이라고 정하고. 인연을 놓지않으려는. 론의 아빠처럼 생긴 누군가의..분위기깨는 행위에. 깨고나서 마주친 유트브속 Paul 을 영원히. 좋아해도 되는 친구로 각인..세계인에게 사랑받도록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영원함. 영화속 콘스탄틴 외국인 근로자는 칼그림을 들었지만 (그것도 피곤해도 참 재밌었던) 3초 꿈속. 위즐리 가족같은 흐릿한 흰옷 입은 외국인이 오른손에 든것은 푸른 잔..크기는 정재형님 와인잔 디자인..색채는..해리포터 영화속 불의잔..푸른 비비드 컬러..형광등 느낌 파란색 잔..이었다..빈잔..차지연 님과도 한글이미지로는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엮어서 연상 시켜 머리로 주입시키기에. 좋은..죽음도. 불의 잔을 모시든 모두의 즐거움이자 친구..연결고리..인연일수있는..살아있는자의 감정신이..방귀 소리마저도. 괴로운 추억으로 기억하는 굿윌헌팅 교수님의 빈배 사진과 먼저간 아는 여인을 연결고리시켜 추억하려는 참을수없는 나약함..을..사랑할줄아는 감성이 더 사랑스러워..내맘대로 연약한것들.?? 날들.fragile day 안녕 프란체스카 ost 처럼 ㄴ니드미컬하게 머리에 칠판..오브제..O.W.L 처럼..속으로만 생각한 썸띵썸띵을..포장지처럼..감싸듯이..바라만보는것이 아니라..스쳐지나가는 낙엽처럼 날려본다..외롭고 추운 행복한. 왕자. 안데르센 동화..= 나..아무리 밤새고 약먹고 하기싫어도 맞춰줘도 하도 힘들게 해서 기운만 뺐기는..나도 웃어서라도 힘내야되는데..울지도 못하는..그래도 동질감..움직이는 동상 오브제 신비한 괴물들..오브 호구와트..아 오줌마려..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안나오고 싶다..asif 인어공주 오브제. 호그와트..모우닝 머틀..모닝빵..또는..쫀득옥수수쁘띠..+ 옥수수차 + 뜨신 욕조만 있어도 행복한척 웃을수있어요. 아멜리에의 장난질에 강제로 여행하는 이미지에. 편집당하는 한. 꼬깔콘.인형 이 된 억울한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