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 물의 비열차와 바람이 만들어낸 작품이 아닐까? 낮에 좀 따뚯할때 돌이 데워지면서 얼을을 녹이고 얼음이 다시 얼때쯤 바람이 불어서 주위 물들을 날려버리고 가운데 좀 남은물은 순식간에 얼어서 굳는 뭐 그런거... 돌이 비열이 작으니 바람이 불면 더 빨리 차가워졌을테고...
풍화든 승화든 복사열이든 간에 1차적으로 짱돌이 호수 가운데로 이동할 원인은?? 이것도 바람에 의해?? 그럴 수도 있지요... 크기가 작은 돌이라면... 하지만 돌이 저 위치에까지 날아갈 바람의 위력이 크다면 돌이 한 위치에서 현상이 일어날 시간만큼 그 위치에서 유지할 수 있을까?? 계속 바람에 의해 돌은 빙판 위를 돌아다닐텐데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동안 위치 유지의 해결이 먼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현상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결과에서 원인으로 추론하는 것이 과학적 연구 방식이지만 어떨때는 그냥 끼어 맞추기식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바람이 잦아들면 굴러다니던 돌은 자리를 잡고 멈추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해가 비친다면 복사열같은 현상의 영향을 받습니다 복사열은 말 그대로 열이죠 표면이 육안으로 관측하기 어렵겠지만 녹고 밤이 되면 다시 얼면서 돌과 같이 붙어버립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의 설명대로 되는 겁니다 우리가 돌이 강이나 호수에 올라가는 걸 직접적으로 못보는 것은 누가 칼바람이 귀때기 떨어져 나가라고 부는데 누가 그걸 보러 가겠습니까?
ㅎㅎㅎ...그 쐒끼들...풍화작용으로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는 모두 깍여가나고 돌이 바닥으로 떨어져야 되는것 아냐...딱 그기서 풍화가 멈추는거야....왜? 그리고 저런 현상이 지상에서 수천 수백만년에 걸쳐 이루어 지고...결국 수천 수백만년 뒤에는 무너진단 말야...그런데 그런 바람에 의해서 겨울철 짧은 시간에 이루어 진다면 왜 멈주는거야?
사무엘상하에서 언급하는 '다곤신상'의 그런 수중 외계인 같은겁니다. 스타크래프트에선 '프로토스 종족'같은거고, 머리에 해파리 같은건... '아가서'의 영적개념으로서의 '신부'(지혜로운 열처녀 비유)로 준비된 신부같은겁니다. 에스겔서에도 외계인 묘사된것이 있는데...(트랜스포머의 큐브 라는것 자체도 외계 군대를 만드는건데), (옵티머스(지고의 선을 추구하는 존재들), 메가트론(파괴를 추구하는 존재들))은 생전의 영혼의 성향과 , 사상이... 연금술이나 그런거에의해 변형되어 그렇게 표출된듯합니다. 어찌보면 신적존재이신 하나님 보시기엔 우리 인간 이상의 다른 관점이 있는듯해요... 스팀게임 워프레임에서는 '이바라'라는 캐릭터로 드러납니다. 그리고 '슈퍼북'이라는 성경만화웹툰에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한테 시험들떄, 사탄이 " 이 돌들더러 떢이 되게 하라," " 뛰어내려라, 천사들로 하여금 너를 받게하라"하는 시험장면과 "사탄이 만든 무기로 사탄을 대적한다는" 말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창세기 1장 '창조의 장'에서 '빛'은 예수님을 뜻하고, '광명체'는 천사들을 말하는듯해요, 이 지구 지상에서 병기를 만들어 싸우는 것인듯합니다. 결코 좋은건 아닌듯해요.(한국에서 익숙한 것으로는 , 에일리언, 프레데터, 엔지니어)나오는 영화에서 '외계인 함선'뜻 합니다. 저 나윤혁 90년 8월 20일 백말띠 사자자리, 태몽 돌고래(레위기 성막 만드는 재료) 종교 철학 판타지 어려서부터 좋아했는데. . . . 이게 이렇게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