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보면서 정말정말 엄지척을 몇번이고 날렸어요 부상임에도 이를악물고 뛰시는 안세영 선수를 보면서 삶에 있어서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셔서 롱런 그리고 다른이에게도 힘을 줄수있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정말정말. 화이팅! 응원할게요!!
우선 안세영 선수님 메달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을 보며 정말 뛰어난 경기력에 평소에 제가 즐겨보는 종목은 아니였던 배드민턴을 끝까지 본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안세영 선수 아직 어린데 본인에 대한 믿음과 끊임 없는 노력이 있어 앞으로 더더 뛰어나질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배드민턴이란 종목도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안세영 선수의 앞으로의 경기들을 모두 응원합니다.
아마 파리올림픽에서 현재 가장 금메달에 가까운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올해의 성적과 상승세만 보면 현재 가장 가깝게 간 선수 인듯 싶네요. 무엇보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은 생각나는 선수가 방수현, ... 거의 30년이 됐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강한 종목도 아니고요.. 쉽게 나오는 종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