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무솔리니 국민들의 환심을 사로잡는 수단이라면 축구에 관심을 쏟는 거였죠. 34년 이탈리아 월드컵 개최하고 축구대표팀을 대대적으로 강화해서 최초로 월드컵 연패(34,38년 이때 감독이 동일 인물이여서 아직까지도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음, 데샹감독이 도전했으나 실패함)를 달성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환심을 산 것으로 압니다.
2:49 요즘 애들 많이 비슷하네. 교사한테 폭행하고 욕하고.. 라떼는 절대 꿈도 못꿨지.. 그냥 교사와 학생 양방에서 존중이 있다면 폭력이 없을텐데.. 우리때는 공부 잘하면 일진이어도 선생이 아무 말 안하고 넘어갔었는데.. 되돌아보면 그냥 검정고시 준비하는게 나았어. 학교 갈 필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