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0대 내친구 4자매 아버지 아들 못 낳았다고 엄마에게 폭언.폭력 딸중1명 지 닮았는데 못생겼다고 구박 돈도 엄마가 더 잘버니 자격지심 아들 낳겠다고 바람피고 나가서 살림차리고 아들 낳음 근데 그집 내연녀도 아들데리고 집나감 내친구 4자매들이랑 사위들 손자손녀 친정엄마 너무 잘 지냄 어느날 그렇게 구박하던 언니한테 고모가 전화함 아빠 요양원 있는데 오늘내일 한다 딸.사위들 죽기전 한번 봐야 하지 않냐고 ㅎㅎ 진짜 뻔뻔하더라
이경진씨 어머니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의 지난 시절이 생각난다! 결혼해서 딸만 둘낳으니ᆢ 딸들이 고등학교 다닐때까지 툭하면 아들 타령하는 남편 ! 뭔가 불만이 생기면 아들 못낳았다고 시비걸며 생활비 안주기를 밥먹듯!.. 아고!!! 다 지난 일들이지만 그 후유증은 아직도 눈에보이지 않게 곳곳에 남아있다!! 그래도 다행인건 딸들이 너무도 훌륭히 잘 자랐다!()
경진이 엄청냉정하네요 초등4학년이면 아버지가 어린시절 키워준것네요 청소년 사춘기띠ㅣㅣ부터 아버지 집나간것네요 그런데 한번 찿아왔는데 냉정하게아버지보낸후도 전혀 후회없다면 경진은 엄청냉정하네요 보기도 냉정하게 같아요 저라도 분들이 냉정하다는 말 있더니만 보기도 유난히 경진은 냉정해 보이기는데 그런말까지하니까 내 가본게 맞는것 같네요 엄청냉정하겠보여요 좀 베풀고 살아으면 보기도 좋게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