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마약을 몰래 먹이고 강간을한 놈이 수원에살며 유투버를 하는데 신고해도 여전히 1년여 유투버를 하며 각종 악행을 져지르고 있다 심지어 이놈은 구독자10만이되면 그 영향력으로 여론몰이를하여 위강간피해자를 자살하게 만들거다 라고도 했다 4년여 구속되고 출소후 당당하게 자기는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사법부최종판단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억울하다 합니다 유투브방송을 매일 합니다 유투브 영구퇴출을 해야하는데 방법이 없다 밀양놈들이 유투브를 할까 무섭다
가해자들 신상도 다 밝히고, 이차 가해자인 부모들 신상과, 가해자들의 처,자식들도 다 공개 됐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그 가해자 여경찰은 아직도 잘 근무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참 의아하네요. 그 여경이 속해있는 집단이, 다 그런 부류가 그런건지, 아니면 뒤를 봐두는 대단한 줄이 있는건지. 그 여경의 근황도 낯낯히 밝혀주세요.
지금봐도 충격임 인도에서나 일어날법한 일이 한국 밀양에서 일어났다니 이런 큰 죄를 짓고도 형사처벌은 커녕 뻔뻔하게 이 사회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는게 화가남... 피해자는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을텐데 저 더럽고 추악한 짐승만도 못한것들은 잘도 살아가고있네 자식들도 알아야지 지 애비 애미란게 어떤짓을 저질렀는지 자신들의 몸속에 얼마나 더러운 피가 흐르는지 이 나라의 법은 도대체 누굴위한 법이고 누굴 보호하기위한 법인가....
밀양 출신 86~88년생 뿐만 아니라 밀양사람 전체를 상종해선 안된다 한집 건너 다 친척이고 지인이고 다 한통속이다 경찰도 똑같다 가해자들 부모에 형제에 다 똑같다 밀양사람이라고 하면 상종하지마라 그리고 가해자 총 44명이 아니고 여자도 포함 117명이다 이게 밀양이다 밀양남자와 밀양여자는 상종하지 마라
이미 지옥은 시작됐음..ㅋㅋㅋㅋ 순차적으로 얼굴 공개될때마다 남은 인원은 매일매일이 지옥임..차라리 교도소가 더 나을듯ㅋㅋ 사회에서의 매장은 진짜 미쳐버릴거임..밖으로 나가는것도 힘들고 가족들도 엄청난 압박에 숨을 못쉴거임...저사람 남편이..저 아이 아빠가...동네에서 수군수군될거고 직장은 아예 못가는거고 자녀들 학교도 못감..철판깔고 사회생활 할수도 있겠지만 너무큰 성범죄라 답도안나옴..
@@iporeews맞습니다..더군다나 곧 결혼 앞두고 있는 놈도 있고, 처자식 있는 놈들도 더러한데 과연, 그 자식들이 지거아부지 강간범.. 아마도 제 생각엔 가해자들 평생을 죄의식을 느끼며 창살없는 감옥살이로 살아갈겁니다.. 현싯점 2024.06.27일 현상황에서도 당시 가해자부모들이나, 당시 경찰,판사들 끝까지 국민들이 심판해야 할겁니다
하 진짜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난다.. 여자이기전에 한 사람인데 44명한테 유린당한것도 모자라 부모까지 안아주지않고 비난을 받으며 살았다니 너무 마음이아프고 어떻게 견뎠을지 지금은 그때보다 나은삶을 살고계시는지.. 상상만해도 마음이 무너질것같은데 부디 앞으론 행복하시면좋겠습니다
피해자는 숨어 살아야 하고.. 가해자들은 떳떳히 고개 들고 살아야 하는 .. 정말 더러운 세상.... 가해자 모두 신상 공개 해야 합니다. 피해자를 오히려 가해자로 호도하고 폄훼한 부모 얼굴도 공개 해야 한다. 당시 가해자를 옹호 했던 현직 여 경찰도 직위 해제 해야 한다.
사건이 너무 미개함... 진짜 너무 미개함;;; 사건전개를 듣고 있는데 사람에 대한 모습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그냥 아이큐 한자리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으며, 성질이 굉장히 난폭한 짐승들이 컹컹컹 대는 모습들이 떠오름... 저지능에 포악한 짐승들로부터 사람 한 명이 잡아먹히는 모습이 떠오름
87년생인데 20년전 아들내미들 성윤리 의식이 바닥이었어요. 누구 어디 만졌다하며 주동자 중심으로 집단성추행. 그걸 장난으로 치부. 당시엔 신고시 피해자가 더 힘든 부분이 있어서 신고안된게 더 많음. 저도 초중때 성당 남자애가 성체 모시러 나갈 때 성추행 후 소문내고 다른 애들 부른후 주동하듯이 화장실 따라오고 뒤에 앉고 그랬는데, 또 추행하려고. 다른 남자애들이 고백성사때 얘기해서 신부님이 악마새끼있다며 성윤리 꼬집어주셨죠. 또 제가 오빠가 있다는 걸 알고는 함부로 못하더군요. 아직도 수치심과 무력감이라는 트라우마가 남았지만. 그래도 보통의 남자애들이라면 이게 나쁜짓이라는 걸 알고 방관하지는 않죠.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 죄의식을 모르는 애들이 어디든 꼭 있어요. 밀양사건은 피해자가 5~20명이라는데 시대가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했어요.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전학을 받아주지 않았던 학교도 공개해주세요. 교육도 썩고 문드러지고 가정도 엉망이고 모든어른들의 잘못입니다. 피해자분의 일상이 지켜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궁금해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다만 피해자들만 오직 다 파헤쳐져 아들의 잘못을 덮고 2차 가해를 했던 파렴치한 부모들과 모든 나쁜 사람들이 공개되고 질타를 받길 바랍니다 신상공개 당연한 일입니다. 이또한 시간이 지나면 덮혀버리겠지만... 잠시라도 곤혹을 치르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내가 더 화나는 건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아빠랑 친척들이라는 족속들이다. 아빠는 술 개 좋아하는 술 중독자이자 가정폭력범이었는데, 돈 욕심 때문에 피해자에게 합의하라고 강요해 가해자들을 처벌 못했고, 술주정뱅이 애비랑 친척들은 그 합의금을 피해자 치료가 아닌 자기들 사리사욕 채우는 데에 쓴 악랄한 사람들이었음. 가해자들이 벌 받아야 하는건 당연지사고, 술 쳐마셔서 알코올 중독으로 이미 뒤진 피해자의 애비는 한 번 부관참시 당해봐야 저 세상에서 편치 못함을 느낄거고, 또한 피해자의 친척들도 가해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절대 살지 못하게 해야 함.
여기가 학교 거즌 한군데 다닐정도로 지역이 엄청 작음 현재 나이로 가해자들이 35,36살 되었을것으로 추측 가해자 옹호 부모집단과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이 가해자들이랑 같이 나고 자란 형제들 옹호친구들 다 걸러야함! 지역이 다른곳 과 달리 엄청 좁기 때문에 거르라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