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0H7l 님,,,,만약에 회사에서 어떤 부서에 일 주면, 신입사원이 아이디어 많이 내도 윗사람이 가져가는거 몰라요? 리아킴이 설사 아이디어를 미나명보다 덜 냈다고 해도 팀을 통솔하는 것만으로도. 즉 총괄 디렉을 하는 것만으로도 돈 더 많이 받는게 맞는겁니다. 그게 아니면 미나명처럼 나가면 되구요.
5:5면 창작자는 5가 순수 자기 페이지만, 리아킴은 사무실 전기세 임대료 사무직원 월급등 재투자에 쓰는 건데, 그걸 단순비교해서, 내가 거의다했는데 왜 5밖에 안줘? 하는건...흠.. 그렇다고 디렉을 안본것도 아니고.. 노래도 작곡 작사만 있는게 아니고 편곡은 다른일이다. 첫째. 개인이었으면 그 5를 받을 기회조차 없었을 수 있다. 둘째. 기회가 있었더라도 파이가 작아서 개인으로서 10다 받는 금액보다, 원밀로서 5받는게 더 컸을수있다. 그리고 안정적 수금 가능. 본인이 더 잘하고 개인으로서 역량으로 더큰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 생각하면 나가서 더 잘 되는 것으로 증명하면 됩니당~ 끝
회사대표가 본인의 이름값으로 일거리를 얻어왔다 그리고 본인들의 직원들과 그 일을 처리하고 완벽하게 해내서 회사 대표가 더 유명해졌다 이게 잘못된 건가?? 그냥 이런점이 맘에 안 들면 본인이 그 회사에서 배운 노하우로 새로 회사를 차리면 되는거임 그걸로 전에 회사 사장 욕하고 이러는건 좀.... 보기 안 좋은게 맞음
미나명이 한마디 던진게 엠넷이 얼른 물었죠.. 미나명은 그렇게 말할수 있는 입장이지만 다만 개인적으로 할 얘길 방송에서 하는 바람에 오히려 미나명도 욕먹고 리아킴도 무슨 악덕업주 이미지 씌이고.. 객관적으로 저 시절에 안무비 투명하게 배분하고 떼먹지만 안아도 양심았는 사람 소라 들을 시절입니다.. 저는 리아킴이 빡치는 거 이해됨. 돈 줄뗀 잘 받고. 나중에 명예까지 달라는 데 명예는 줄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
i dont know much about her past but i followed her because sia song, she did to much choreo for sia song, i always cry when i see it on youtube, that's enough 🤧
난 진짜 리아킴 춤을 좋아한다 내몸은 비록 각목이지만 자유로움의 리아킴이 좋타 그녀의 춤에는 바람이 느껴지고 나비의 날개가루가 휘날리고 한없이 유한 갈대의 흔들림이 있고 가끔은 바람타고 흔날리는 꽃잎이 보인다 리아킴은 자유로움이고 기쁨이며 감동이다 그래서 내게 리아킴은 예술 이다 그래서 리아킴을 사랑한다 언제까지나..이미도 화이팅!!!
당연히 본인도 몸과 영혼 갈아서 커리어 쌓으려고 아이디어나고 열심히 했는데 본인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이름으로만 알려지면 서운하고 억울도 할테지. 근데 사회구조적인 면을 본인이 바꿀 수는 없는거잖아. 미나명이 리아킴 원밀리언 소속이였던걸 어쪄겠어. 학예회 아니잖아. 지금 동영상 보면 모르겠나? 이건 비지니스잖아. 애플하면 누가 떠올라? 애플 핸드폰을 스티브 잡스가 다했겠어? 그안에 얼마나 많은 인재들의 피땀이 들어간걸 왜 몰라. 어딘가 소속되어 있다는건 그런거잖아. 그걸 못 참으면 미나명처럼 독립하면 되는거야. 리아킴이 괘씸하고 자기 커리어를 다 가져갔다고 생각하면 리아킴을 누를정도의 커리어를 만들어내면 됨. 미나명이 만약 리아킴이상의 커리어로 인정되면 제2의 미나명이 없겠어?? 저런식의 저격은 투정 밖에 안되는거다. 사회구조적인 면을 사회생활에 불만을 품은걸 우리가 뒤에서 뒷담하는걸 미나명은 티비에서 한거고 미나명은 내이름 내고 낸 스튜디오라는게 그냥 학원 학예회 수준에서 생각한다면 지금의 우물안 개구리 생각으로 이끌면 되는거고 더 크고 유명해지면 어떤 부분에서 자신처럼 소외되고 서운한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는지 알겠지. 삼성맨들 개발자들이 아무리 대단한걸 개발해서 세상 모두가 그걸 사용한다고 생각해봐 누가 그 개발자를 기억해? 삼성만 알고 가는거야. 어디 소속되어 일한다는건 삼성다니나 원밀리언 다니나 같은거라고 독립했으니깐 리아킴 넘을만큼 하면 되는거라고
비주류경제학 출연 영상 보면서 내면에 담겨있던 고민? 오래된 숙제를 말로도 잘 표현하시더라고요. 오늘 영상을 보니 어떻게 쌓아 왔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느꼈어요. 대단하신 분인 게, 저 정도 실력과 현재 쌓은 커리어면 누구나 권위적이고 안위를 챙기게 마련인데 리아킴은... 10년, 20년 뒤 댄스와 케이팝계에 잊혀질 수 없는 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분이 되시길 바라고요. 셀럽들기 간혹 쓰러지는 경우가 있어서... 여튼 리아킴님 응원합니다.
솔까 미나명도 이 회사 소속인데 타프로 나가서 내부고발한거지;;;;; 그건 쓰레기 짓이잖아 만약에라도 부당한 일이 있었다면 상대와 끝까지 이야기를 해봐야지;; 그게 아니고 방공에 나와 이건 누가했고 저건 누가했고는 뭐 어쩌라는 거야;;; 그 만ㅎ은 안무 중에 좋은 것 만 뽑아서 재구성한거도 리아킴인데 지네가 만들었다고 하는 건 아니지 그럴꺼면 원밀리언 출신이라는 걸 숨기던가 굳이 나와서 원밀출신 안지워진다고 찡찡거리는거 꼴사납던데 그 타이틀이라도 없으면 지네가 뭔데??
자기가 안무 안 짰는데 안무 짠거라고 하고 그게 잘되서 또 안무 받으면 잘못한게 맞지? 내부고발 뉴스 나오면 피해자 욕하는 사람임?? 전말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원밀리언 리아킴 빼고 했던 사람들 다 나갔는데 그런건 이유가 있을텐데 아무도 말 안하고 친하게 안 지내고 나간 사람들은 잘 지내는데 그리고 안무 짠 부분으로 페이 받는거임 재구성 하는건 디렉터라고 따로 담당이 있음
@@안녕하시오잘가시오 진짜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ㅋㅋㅋ 첫째로 미나명이 전부 구성을 했나요? 아니죠? 선미 안무 참여 리아킴이 안했나? 아니죠. 원 맴버들이 다 나갔냐? 아니죠? 돈을 못받았느냐? 아니죠? 5:5 라는걸 몰랐냐? 아니죠?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그렇게 했으면서, 불만을 가질 수는 있어도 그걸 가지고 지랄지랄 하면 주변에 병신소리 듣습니다. 그렇게 잘나신 분이 나가서 이름 한번이라도 알려졌느냐? 아니죠? 내부고발 수준도 안되는;; 내가 열심히 ppt 만들었는데 왜 돈은 사장님이 벌죠? 수준의 mz 도 못되는 고등학생도 아닌 딱 중학생 수준의 생각인거임.
저는 안타까운게 비교를 한다면 리정님? 이 생각 나네요ㅠㅠ 리정님도 절크 나오고 거기에 립제이 모니카 제자? 였던거 같은데 상황은 다르겠지만 지금은 본인 팀까지 이뤄가며 더 커가는중인데..😢 미나명님도 커리어를 키우는 방식으로 좀 더 나아갔다면 미나명님이 덜 다치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갠적으로 저는 미나명님이 이번에 춤 추실때 뭔가 예전보단 그다지 매력이 많이 죽은 느낌도 들었고 이미지도 많이 변했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참 슬프네요.ㅠㅠㅠ
미나명은 자유주의 사상이 부족하다. 원밀리언은 순전히 리아킴 개인의 역량으로 안무 따내고 유투브 키워온 것이다. 그의 인맥도 그녀의 역량이다 미나명은 계약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떠날 수 있다. 누구나 회사를 만들 수 있다. 누구에게나 외주를 줄 수도 있다. 능력이 부족하면 외주를 안 줄 수도 있다. 안무 외주를 주는 갑 회사는 미나명을 보고 준게 아니라 리아킴을 보고 준거다. 즉, 조감독 조연출을 보고 투자자가 투자한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을 보고 투자한 것과 같다. 그럼 봉준호 감독 전체 디렉팅을 하면 그 영화를 봉준호 감독인 것이다. 거기 조감독이 실제 대부분의 실무를 했다 쳐도 봉준호가 감독인 것이다. 그만큼 디렉팅이 중요한 것이다. 누구나 만들 순 있다. 그러나 아무나 완성은 못한다. 그게 디렉팅이고 현대 예술에서 중요한 개념 예술이다. 디렉팅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완성을 아무나 못한다. 1000가지 안무동작이 있어도 거기서 뭘 쓰고 뭘 뺄것이며 순서는 어떻게 할것인지는 수백만 케이스가 나온다. 픽사가 일하는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미나명이 계약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다. 페이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도 자유가. 마음에 안들어서 나가는 것도 자유다. 단, 그 계약을 안 들어줬다고 해서 욕하고 다니는 것은 매우 미성숙한 행동이다. 준다고 했는데 안준것도 아니지 않은가? 계약 조건을 어긴것도 아니지 않은가? 몇 년 동안 본인이 성장해서 더 큰 대우를 원하는 것은 자유나 그 대우를 안 들어줬다고 해서 씹는 것은 정말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사상이 제로인 것이다. 그 마음은 가슴에 조용히 품고 더 노력해서 더 잘되어서 스스로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뽀잉뽀잉뽀잉 논리적 비약인게 그 유투브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를 하고 초기 만명 십만명 구독자 모은게 리아킴입니다. 마치 봉준호 감독은 무시하고 연기잘하고 인기많은 영화배우 주인공은 다 따로 있다. 조감독. 촬영감독. 시나리오작가 다 따로 있다. 그러므로 봉준호는 한거 없다는 논리랑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