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은 각자 자립하라고 많은 학자들이 아무리 가르쳐도 소귀에 경 읽는 격...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우고 영원히 못 배우는 사람들이 더 많죠.부모 탓도 아니고 자식 탓도 아니고 DNA 가 총명하지 못할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특히 지금 시대는 부모와 자식이 각자 자립을 하지 않으면 서로 살아남기 어려울 텐데...
부모를 떠나지 못 하는 노현희 씨는 착한 딸인데 심리상태가 어린아이 같습니다.부모를 진짜로 사랑한다면 부모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게 하지 말아야죠.부모가 힘들면 부모하고 거리를 두어야죠.버리지도 못하고 힘들다고 하소연 하면 국민의 동정을 받을지는 몰라도 참 바보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간단하게 말하면 똑똑하지 못 하죠. 자기 삶을 살 줄 모르는 어린이 같은 어른...
노현희씨 너무 불쌍하네요. 어머니는 입이 열개라도 현희씨한테 할말 없을듯 합니다.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미안하다 빌어도 현희씨 마음 상처가 치료 될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돈 관리 현희씨가 하세요. 어머니는 돈 관리가 아니고 아들밖에 모르는 분 같아요 보는동안 어머니께 짜증나네요 . 현희씨 응원합니다
저 나이대 부모가 딸에게 받아서 아들에게 주려는 이상한 사고 방식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나르시스트 어머니가 현희씨를 길들이고 자존감 낮은 현희씨가 어머니에게 의존해서 착취 당하면서도 못 벗어나네요. 건강하지 않은 가족은 끊어내는 게 건강한 거에요. 물리적 정서적으로 독립하세요
0:27 아 소름이야..............딸이 저렇게 힘들어하시는데.......... 사과 한 마디를 안하시네.....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미친엄마시네 제 엄마였으면 진짜 속이 다 문디터져도 절대 안볼거같아요 노현희씨가 정말 착하시네.... 진짜 그걸 악용하는 가족들
어머니맞나;;ㅋㅋ어처구니가 없네요 딸번돈을 관리해서 그냥 저축만해주시든지 아들이름으로 해주는게 무슨말인지 막걸리인지;;;거기다 빛진걸 왜 현이씨가 값아야되는건지 어머니나 아들이나 양심이 없네요 자식이겨먹는 어머니 박수홍 어머니 보구 두번째 보네요;;딸결혼도 본인 마음대로 시키고 노현희씨 이제라도 독립하시고 어른으로 사세요 가족은 좀 거리를두고 사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노현희씨 죄송하지만 어머님은 평생 안 바뀌어요.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현희씨가 바라는 인정, 사랑 안 주실거에요. 본인 잘못 인정하시고 사과하시는 일 없으실겁니다. 지금이라도 집에서 독립하시고 심리적으로도 독립하고 사셔야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건 효도가 아니에요. 본인을 안 돌보고 사시는 거에요. 성인으로써 본인을 돌보고 책임지는게 첫번째 의무입니다. 제발 엄마든 누구든 날 힘들게하고 괴롭히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돌보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