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이겠지만 믿음의 눈으로 볼 땐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데 우리의 죄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목숨도 내어 주셨잖아요 그런 예수님을 보면 그 크신 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서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이타적인 사랑을 할수 있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
좀 만 더 시간이 흐르면 더 이상은 박미선씨가 참을 수도. 참을 이유도 참을 가치도 없는 순간이 옵니다. 화도 안 날거고 저 인간으로 인해.외롭고 어쩌구 하는 감정 자체가.안 생기고 가치가 없어지는.순간.. 슬프지만 인간관계의 종료입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완전히 독립되고 더 이상 엄마 아빠에게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 시기가 오면 여자들은 더 이상 혀를 깨물고 버틸 이유가 없어지고 본인을 살피게 되는 거지요. 박미선씨 응원할게요. 지금도 자유지만 모든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그때가 옵니다. 그땐 박미선씨가 이봉원씨를 거두든 거두지않든 당신을 뭐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응원합니다
저도 다시태어나면 절대로 결혼 안하고 싶어요. 후회 라면 후회되는 일중에하나에요. 나의 선택이니 후회되어도 아기보며 참아보는데 너무너무 힘드네요. 사귀는동안은 한번도 보이지않던 모습을 결혼하고 변해서 본모습을 보여주니 무섭고 힘들어요. 나를 처음 좋아해주던 그 모습 그때가 곂치면서 대조되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리고 시부모때문이 가장 큰 원인인데 그원인을 말할사람이 남편뿐이라는것과 말을하면 내가 잘못하지않았는데 남편은 사실을 들으면 화를 내고 인정을 못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말라고 말하면 어떻게한다라고 말하는 남편도 그원인들도 너무너무 힘들어서 혼자 앓다가 오죽하면 살고싶지않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원인이기도 해요. 하루에 수십번 생각이 스치고 지쳐잠드는 생활이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결혼전이 행복했는데 진정한 가족들과 같이 살고 싶고 그립네요 제가 사랑한 그순간들이 제자신이 스스로 후회되고 밉네요 결혼 정말 좋은 사람과해야해요.. 좋아보이는 사람과 하면안됩니다.. 모든 사람은 본모습을 알아야해요..
남자는 육체적 으로 강하지만...점점살다보면 정신적으로 매우 약함....이기주의에..바람 나는되고 너는 안되고.... 그래서 여자나이 50이지나면 이런거 참고살고싶어하지않음... 특히 아버지 세대가 심함....남자들은 여자한테 이쁘게 말하는 법을모름..그냥 밤에 섹스하면 그게 다 표현인줄암..남자들에게 섹스는 꼴 필요하고..섹스가 아내를 사랑해서 하기보단 그냥 필요에의해서... 그리고 대화가 안됨..결론은 혼자사는게 좋음
전 22살이고 지금 751일 째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어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요 근데 서로 닮은 거 같으면서 다르더라고요 사소한 일로 다투고요 그래도 제가 남자니까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어주는데 이렇게 만남을 이어가는데 결혼하면 저 부부처럼 되나요 전 최수종 처럼은 아니여도 사랑해 줄 수 있는데요.
이 봉원 은 최악의 남편으로 박 미선의 인생을 말아먹있을 뿐아니라 자녀들에게 행복한 결혼 생활의 본보기를 전혀 보여 주지 못해, 자녀들의 결혼 생활에도 최악의 본보기를 제공했다 이런 아빠 밑에 자란 자식들이 어떻게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좋은 아내, 좋은 남편이 될 수 있겠는가 ? 단 한가지도 제대로 보고 배우고 행복하게 느낀 적이 없는데 자식들도 불쌍하다
제 남자친구도 예전에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단 모습들, 나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바라봐주고 사랑표현해주던 모습들에 대해 그 모습이 그리워서 외로워서 사랑받고 싶어서 은근슬쩍 그 때 이랬잖아~ 어떻게 그렇게 해 줄 생각을 했었어?? 넘 좋았는데~얘기꺼내면 다른 얘기하고 못들은 척 하더라구요 예전이랑 똑같이 잘해주는 게 아니더라도 예전처럼 알콩달콩 사랑받는다 하루하루 느끼게 연애하고 싶다고 해도 옛날의 본인이 뭔지 모르겠다고, 저도 변했고 꼭 옛날 모습이여만 사랑하는 게 아니지 않냐 하는데,, 전 제 연애 가치관가 같은 남자 만나려구요 사랑 표현, 추구하는 이상적 연애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면 아무리 외롭다 말해도 바뀌지 않고 더 외로워지네요 제 상식상 사랑하는 사람이 외롭다 하면 바뀌어주고 어느정도 맞춰가려 배려해주는 게 맞는데,,전 여전히 외롭네요 헤어지고 싶은데 사랑이란 핑계로 못헤어지고 있어요 사랑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