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댓글대로면. 세상 모든음식은 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죠 / 원래 한국반찬들은. 뭐든 부르기 나름이라. 반찬들도 간식으로 먹으면 간식 .술안주로 먹음 술안주. 밥이랑 함께 먹음 반찬이라 부를 수 있는건데 .ㅡ 방송이잖아요. 제댓글에 공감표시한 사람들이 바보라서 공감체크해겠어요? 현지조사를 얼마나 하고 방송에 간식으로 나왔는지 모르지만.ㅡ제고향이 양양이에요 50년 가까이 살며 제 주변 모든사람들에게 미역튀각은 반찬이에요ㅡ설탕을 뿌리는것도 짜서 그런거예요 완전짜진 않지만 설탕 뿌려도 단맛과 약간짠맛이 함께 나기에 반찬으로 먹는 현지 음식이에요 ㅡ 방송에서. 미역 튀각은 반찬으로 전에는 반찬으로 주로 먹었으나 요즘은 간식으로도 먹기도 한다 이렇게 나와야죠 ㅡ 좋아하는 프로라서 제고향이 나오길래 바른정보를 알려주고 싶어. 댓글 쓴 거예요.지금 제 식탁에는 양양 출신에 줕곧 70년을 이상을 양양과 속초에서만 평생 거주하신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서 고향음식으로 싸주신 미역튀각반찬과 고르메반찬이 놓여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