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보니 캘리포니아 얼바인 그 비싼 동네에 애들 유학 보내고 오가는것 같은데 여기 김태희 비, 신애라 차인표, 오뚜기 함연지 등 사는 캘리포니아 대치동 같은데예요. 본인이 애들 교육에 욕심 있어서 보내고 스스로 선택한 라이프스타일이면서 징징대는거 넘 보기 별로네요. 미국에 있는 삼주동안에도 한국사업체에서는 돈이 벌리는데(가장의 경제적 의무를 다하는데) 왜 삼시세끼 밥해주는지도 의문이구요. 참 사서 고생하시네요
송훈은 참 미운짓만 골라서 하는듯... 주인의 노력과 정성없이 운영되는 가게는 없다. 주인이 늘 아기 돌보듯 매장관리해도 잘 될까말까인데 3주씩 미국에 왕복하면 벌써 직원들 마음가짐부터 달라지고 맛은 말해 뭐해..... 가게를 접고 미국가서 밑바닥부터 다시 하던지 자식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오던지 둘중하나 하고 이런 고급진 고민으로 서민들 짜증나게 하지 말길.... 하루하루 힘들게 사는 서민들이 보기엔 배가 부른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