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늦게 아셨군요... 다만, 내가 결혼전과 후 달라진게 없는지...애핑계로 내 뱃살,내 얼굴,내 헤어관리, 소홀히 안하는지 .. 육아와 집안일, 직장...매우 힘들죠...그래서 매번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때우진 않는지. 피곤하다며 아침은 거르지 않는지...등... 대부분 남자는 이쁜여자 좋아합니다.어쩔 수 없죠...내 여자가 배 나온 게으른 잔소리 아줌마 되면 자연스레 한 눈 팝니다. 억울하겠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 노력해 자신부터 바꿔야 합니다. 당장 운동으로 멋진몸매로 자신감,체력부터 채우고 노력해보세요. 남편이 내편 될겁니다.
@@푸른하늘-j8i 노력에 남여가 어딨습니까. 페미세요? 잠잘시간이 왜 없나요? 저도 일하고 애키우고 김치 담궈먹고 요리 설걷이 빨래 청소 각 분담하고 주 3회 운동하며 식단관리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치킨도 10분 운동삼아 같이 걸어가서 사옵니다. 잠도 7시간 잘 잡니다. 이정도도 서로 할 각오?없다면 노력 아니죠. 그냥 게으른겁니다. 결혼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kelvin7652 아이 둘일때(30~50대까지) 연예인 같다는 말 듣고 살았습니다. 내나이보다 20세 정도 동안으로 보았어요. 결혼전 10분의 1만 하라고 하였더니 잡은 물고기에게 미끼 주냐고 하더군요. 아무리 예뻐도 아무리 잘생겨도 외모는 잠깐입니다. 연애감정 유통기한은 2개월 길어야 3년이라고 합니다. 결혼하면 서로 남자&여자는 배우자뿐이라고 스스로 세뇌시키고 색욕은 버리고 혼자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취미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바람피우는 것은 배우자 탓이 아니고 자기 자신 탓입니다. 배우자가 바람피워서 같이 핀다면 배우자 탓이란 생각입니다. 못생겨져서 뚱뚱해져서 매력 없어져서 바람핀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배우자에게 2차가해 하는 것입니다. 결혼하였다고 푹~~ 퍼지는 남녀도 조금은 긴장하고 살기는 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사람 바뀝니다. 인간은 성숙하는 존재에요. 원래 기질만으로 있는 그대로만 주장하지 마세요. 프로이트처럼 과거에 머물지 말고 아들러처럼 미래 희망적인 존재라 믿고 서로 노력하는 게 발전적인 부부관계입니다. 인간이 완성품이 아닌 것처럼. 갓 결혼한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위해 새로운 정체성 갖고 끊임없이 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신 엄청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결혼한 부부들은 다들 느끼실 겁니다. 변하게 된다는 걸.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부부가 되세요.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건 꿈도 안꾸고 내가 예를 갖추고 존중하면 상대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 상대가 양아치라면 사기칠 생각만 하더군 호구 하나 잡아서. 눈눈이이, 쓰레기는 소각이 답이기 때문에 피해를 준다면 피해보상까지 청구해서 금융치료로 답해주는게 세상이 유지되는 비결
양재진원장님 늘 강의볼때마다 멋진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망상에서 벗어나고 나와 잘지내고 혼자있어도 잘지내고둘이 있어도 귀찮치않은관계 인간관계을 잘보내는 삶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나자신부터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늘 멋진강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일 번창하시길바라며.. 동생분도 좋은분만나서 너무 보기 좋턴데.. 양원장님두 편안하고 따스한분 꼭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저 또한 기원드릴께요🙏🍀✨️
TV나와 얼굴 알리고, 유튭 찍어 돈 긁어모으느라 환자가 고통에 울부짖던말던 정신병자라서 저 발광이라고 치부하고 방치하니 어린 목숨이 치료한번 받지못하고 마지막 숨결까지 고통을 토하다 죽어 나간거지. 이제 저 형제들 보면 진짜 할 말이 없다... 걍 저것들이 인간인가 싶음. 집에 있는 똥개가 아파도 돌아보게 되는게 사람인 것을...
재웅이가 싸이코 패스가 어떤 것들인지를 몸소 실천해서 보여줬는데 재진이는 무엇을 몸소 실천해서 보여주고 있는지...일반인들도 재진이의 말투 행동을 관찰하다보면 어떤 성향인지 전문 용어가 아닌 느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을 재진이는 명심하도록...재웅이가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단다.
결혼하여도 원가족때문에 고통스럽게 살거나 이혼하더군요. 부모 잘 못 만나면 배우자 복도 없고 배우자 복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는 옛말 맞다는 생각인데 똑같은 아들인데 저는 효자라고 생각하는데 남의편C끼는 천하게 후래자식 불효자식이라고 악을 벅벅 써요. 시부모 한번 본것도 징글징글한데 남편C끼가 두 아들에게 그대로 하여 호흡곤란 증세까지 생겼어요.
그럼 교육은 필요없을까요? 사람이 고쳐지지 않거나 변화가 없다면 교육이나 이런 강의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교육으로 사람은 조금씩 변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조나 고쳐쓰기라는 용어보다 우리가 동물하고 다른점은 교육을 받고 그 교육으로 새로운 지식과 행동을 생성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변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다. 교육으로 형성된 습관과 지식이 무용지물이라는 이런 의견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도 고치기 힘들고 가족이나 선량한 지인의 문제점도 바꾸기 힘든데 범죄자가 교화가 가능할까? 처벌 만능주의로 가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살인을 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처벌은 너무 가볍고 사기꾼들과 심각한 범죄자들이 너무 살기 편한 세상이 아닌가? 선량한 사람들만 살기 힘들고
양재진 의사샘 같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시고 미남이시고 현명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하신 분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야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는뎅 당신에게 걸맞는 여자를 못 만나셨나보다 내가 37살쯤 되었다면 양샘과 아주 잘 맞는 커플이 되었을 확률이 아주 아주 높은데 ㅎ 너~무 아쉽당 오 마이 하나님께선 나랑 생각이 같질 않으셔서 나랑의 나이 차를 엄청 넓혀 놓으셨겠징 ㅎ 양원장님의 인품 인격 모습 화이팅입니당
요따구 제목. 쓰지마세요 하나님믿고 완전히 변화된 사람 많이 봤어요 현재 제ㅇ가족중에도 지난 삶에서 돌이켜 다른 사람되어 살아가면서 감탄하게 만들어요 성격이야 변하지않을수 있지요 성격은 그 사람이 태교부터 태어나서 부터 처한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거에요 불우한 환경에서 상처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다소 까칠할수 있지만 그 사람의 내면 즉 속사람이 보이면 그가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할수없습니다 태어나면서 좋은 환경에서 대접만 받고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고난을 모르니 교만해서 남을 판단 정죄 참소까지 하면서 나르시즘으로 남의 고통을 강건너. 불구경하며 웃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일뿐입니다 죄가 죄인줄알고 회개하는 사람과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의롭다고 하는 사람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은 인생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완벽한 삶을 삽니까 어디서 요런 강의를 합니까 손가락질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나부터 돌아보고 인생공부 더 하십시요 훌륭하게 자라셨으니 인품이 좋으시겠죠 살아보시라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오ㅡ~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이 저 말 아닌가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죠. 자기 스스로 변해야 하죠. 하나님은 남을 위해 믿으시는 건가요? 본인을 위해 스스로 믿는 거라면, 자기 스스로 변한 거죠? 영상을 보지 않았어도 그 이후 문장만 본다면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썼는지 알텐데요. 나 스스로도 변하기 힘든데 "남을 어떻게 변화시키냐"는 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