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yj2h 다만 유명한 대체역사 소설(당신들의 조국이나 높은 성의 사나이 같은)들의 묘사를 보면 알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됬든 나치 독일의 악행은 세간에 들어난게 너무 큰 탓에 가릴려고 해도 가려질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함. 반면 영프야 뭐... 식민지 시절에는 ㅈ같이 군건 사실인데 나중에 가면 든든한 후원자 위치도 되어준터라 명암이 분명한 부분도 있어서... (당장 레바논은 베이루트 폭파 사건으로 인해 경제가 황폐화 되자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이 위로차 방문 했을 때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나타나 "레바논은 프랑스의 자식입니다. 우릴 구해주십쇼." 한걸 보면... 당시 마크롱도 꽤나 당황했는지 "프랑스는 레바논을 버리지 않습니다."라고 할정도)
유대인이 나라 세우기 전에는.땅이 엄청 척박해서 사람들이ㅜ조금 밖에ㅜ살지 않았던 곳이었다. 유대인들이 키부츠에ㅜ모여서 땅을 개척한거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나라를 세운 적이 없다. 이스라엘이 독립 전에도 그 땅에서 살았다. 유목민 아랍인 유대인 같이 살던 곳이고, 홀로코스트 이후 유엔 승인하에 작은 땅에 나라를 세웠는데 아랍국가들이 유대인 다 죽이겠다고 전쟁 4번이나 일으켰고 이스라엘이 다 이겼다. 그래서 지금의 영토로 커진거야
전형적인 좌익적 사고를 하고 있네.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단되? 길일성이 소련의 사주를 받고 중국과 함께 조선을 꿀꺽 삼켜서 공산국가를 세울려고 한거잖아/ 그당시 2차 세계대전 후에 전쟁에대한 피로감이 쌓여 도저히 전쟁을 하고싶지 않은 서방국가들의 도움을 받기도 힘든 상황에 강대국인 러시아,중국을 이길수 없으니, 이승만 박사 및 독립운동가 원로들이 남쪽이라도 국가를 세워서 자유민주국가를 세웠던거고 / 이후에 북한에서 남침한거잖아. 북한에 다먹히고 부산까지 밀려서 다죽게 생겼는데 미국이 참전해주고 UN국에서 원조해줘서 지금 자유대한민국 에서 살고 있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강대국 개입으로 분단? 배은망덕한 인간은 지옥간다.
@@user-qu8ds3tx1p 이스라엘은 기원전 1513년에 생겼습니다. 두 나라로 분류 된후 이스라엘과 유대라 나뉘었고 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기원전 740년에 멸망 되었고 남쪽 두 지파를 가진 유다가 기원전 607년에 바빌론으로 70년간 유배 됐다가 고토로 돌아와서 다시 살다가 기원70년에 완전 멸망되고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져 살았죠. 머리가 좋은 민족인데 굉장히 악독하고 탐욕스러워서 전세계 자본을 흔들고 있죠. 월가도 대부분 다 이스라엘계통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유대인이죠. 무서운 놈들이고 굉장히 감정적이에요. 미국의 대부분 berg 끝나는 성들은 다 유대계 백인입니다. 예를들면 스티븐 스필버그
프랑스는 그 죗값 받고있다고 생각함. 무슬림 이민자가 너무 많음, 오리진 프랑스인 보다도 이민자가 많아지는 추세라 대도시도 물론이지만 작은 마을에 가도 무슬림이 많음. 영국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과거 행적이 있으니 이민자 거부할 권리 없어보임. 인과응보.. 욕심이 화를 부른...
이게 현실이야 그래서 나라의 힘이 있어야 한다는거임 보면 아직도 국가간의 관계를 단순하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보는 시야가 너무 좁다 과거 열강들이 나쁜짓을 많이했지 근데 그래서 그 나라들이 지금 못살고 있나? 결국 그 나라들 잘 살고 있잖아 힘이 있어야 선택할수있는 선택지가 더 늘어나는거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탈과 억압을 심하게 했던 나라가 영국과 프랑스임. 남의 것을 빼앗은 걸로 부를 축적해서 지금은 선진국 놀이를 하며 세계평화와 질서를 위해 어깨 힘주는게 우습지. 분쟁지역 보면 다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경쟁 원인이 대부분임. 중동이 그렇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그렇고 아프리카가 그렇고 아이러니 하게도 전범국인 독일과 이탈리아는 식민지배가 많지 않아서 신사일 정도임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죽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노숙자이며, 술도, 음식도 없습니다. 수감자들은 가장 끔찍한 방식으로 대우받습니다. 그리고 아랍 국가 중 한 곳이 음식을 도우려고 했을 때, 그들은 그들에게 던져졌고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스라엘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병원까지 던질 정도로 문제는 커졌다. 이것은 인간 학살이다.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 위해 무슬림이 될 필요는 없다. 인간만 있으면 된다. .아랍어를 잘 연구해보면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팔레스타인은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강대국들이 간섭해서 중국인들이나 아랍애들 넘어와서 우리나라 인구 2/3를 넘어서고 유엔에서 땅덩이 나눠주라고하면 진짜 나라 뺏긴거나 다름없는데. 팔레스타인 애들도 피해자였구나. 국가도 없이 떠돌던 애들이 조금씩 넘어와서 나라를 세우네ㅋㅋ그냥 있던 나라에 난민으로들어가서 그 국가 국민으로 살 것이지. 양심도 없네
맙소사...신이 있기는 한 것인가? 만약 정말 신이 있다면 왜 그의 역사와 관련된 땅을 두고 싸우는 저들과 이 잔인한 다툼을촉발시킨 영국을 심판하지 않는가... 이들이 다투고 참사가 일어나는게 신이 원하던것인가...? 이토록 많은 희생자가 나온다면 뭔가 이상하다는걸 깨닫고 종교에 목매는걸 멈춰야하지않을까...😢
창세기 3: 1-5을 읽어보면 사탄마귀가 하와에게 거짓말을 교묘하게 한 부분이 나옵니다. 그걸 읽어보면 욥기도 읽어보면 사탄 마귀가 계속 창조주에게 문제를 제기 합니다. 요한1서 5:19 을 보면 사탄마귀가 지금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사탄마귀가 자기가 더 나은 통치자라고 하느님의 주권에 우주주권에 도전을 했고 그것을 하느님이 허용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죠. 하지만 사탄마귀의 통치가 해가 된다는것만 확실하게 나중에 그가 딴지 못걸정도가 되면 사탄마귀의 통치가 끝나죠. 그 와중에 거짓종교가 너무 많이 생겼고 그 종교들은 지금 다 피터지게 싸우는거죠.
Karena ini dunia bukan suatu ketenangan.melainkan suatu perjalanan.sama seperti hidup, perjalanan tidak selamanya tenang dan nyaman terkadang ada saja yang bermasalah entah dari apanya🤷 Ini buka dari agama melainkan pemikiran manusia itu send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