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북한실정을 듣게 되는군요. 다행스레 군사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는게 얼마나 다행일지 ..... 옆집이 순이네 가족식구는 몇명과 숫가락 까지는 알겠지만 정부의 특수는 군인 축신들이 있기에 조막 조막 아게 되는게 북한의 생활은 남한공격 준비에만 있기에 들음에 사실 같습니다. 우린 반공정신을 언제나 갖고 있어야 한다는것. 이기주의적인 성격은 힘든 사회 생활이 맞는 것이군요. 수고들 하십니다. 또항 '이만갑' 을 통해 많은 북하소식의 실항을 직접 듣는시간 너무 귀하답니다. 좋은 프러그람 이라 뭉쿨한 마음이 조국에 대한 애국이기에 감사 합니다.
북한은 저런 정신상태로 , 모든 것을 준비합니다. / 북한이 만만하지 않은 이유는... ''정신력''입니다. 그리고, 영재교육... 1인독재는 안좋게 보고 있지만, 그 저력은 솔직히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 그 만큼, 우리나라가 북한을 대할 때, 철저히 준비를 하고, 쟤들에게 농락당하는 일이 없도록 ... 희망합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노력한 자들이 누구인가요?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들의 공과 과를 정직하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마치 탈북인들이 거기에 어떤 큰 공이라도 세운 것처럼 친밀하게 대하면서도 정작 핍박받으며 민주화의 공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국 대통령들의 신뢰도 얻어냈던 공이 큰 분들에 대해선 형편없이 평가를 하는 것이 우습지요. 그러러면 일부 트럼프처럼 북한이 아부하는 미국 대통령도 까야지요, 빨갱이 아니냐고, 아니면 선생처럼 가까우니까 라고... 북한의 세뇌에 평생을 쩔어 살다가 죽음을 피해 남으로 온 탈북민을 민주화 운동에 목숨까지 협박 받았던 분들보다 더 대우하는 사람들 내 눈엔 온전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김대중의 노벨상을 폄하하는 사람들... 지성의 산실이리는 불리는 세계 각국의 20여개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이런 지적인 이해는 못하면서 스스로 자국을 깍아내리는 친일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언사를 쏟아내는 사람들과 또 그들의 세뇌에 넘어가 그대로 믿어온 사람들... 스스로 생각하고 좀 더 찾아 공부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일제가 난도질한 훈민정음으로 만들어진 조선어 한글 아직도 대부분 엉망진창인 그대로 사용하는 울화통나는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시죠. 도대체 누가 왜 훈민정음 복원을 방해할까요? 아직도 수긍이 안되시나요? 그럼 하나더, 만성질환을 고치려하지 않는 지금의 의료체계는 누가 만들어 놓은 걸까요? 왜 병의 원인을 찾아내 고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거죠? 왜 아픈 국민을 ATM기계 취급하여 평생 돈 뽑아 먹는거죠? 고혈압 당뇨 암치료 등등은 왜? 또 일반 병원체계 밖에서 치료 완치됐다는 사람들에게 왜 완치라는 말을 못사용하게 하는 걸까요? 자신이 세뇌된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남 탓만 하는 바보로 전락한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사이 사용하는 모국어에 의해서도 세뇌가 된다는 사실, 조금 더 논리적 표현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우리의 언어가 어떻게 우리의 생각을 형성하는가에 대한 천재적 실험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우리의 생각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말을 내뱉는 순간에 그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실험을 통해 밝혀낸 심리 (언어) 인지학자 Lera Boroditsky (레라 보로딧츠키)라는 여성의 멋진 강의 "How our Language Shapes the Way we Think"를 TED Talk나 영어가 어려우면 한글로 번역해놓은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 찾아 들어보세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겁니다. 유럽에서 수천년간 지혜로운 철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어온 인간의 지혜가 우리의 언어를 만들어 냈는가 아니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언어가우리에게 전수된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었던 겁니다. 오래전에 한 미국 영어교수가 여기에 관한 다양한 논리들을 모아 쓴 에세이를 복사해 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이래로 이 생각에 매료되어 수십년간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주제였습니다. 새로운 생각에 대한 좋은 먹이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의 목숨을 담보로 나의 사익을 도모하는 것은 악마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영적타락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 그 영적세계의 작동방식입니다. 좋은 의도로 시작을 하더라도 돈과 권력과 명예의 시간이 길어지면 인간은 누구나 쉽게 타락합니다. 그래서 독재는 수많은 남의 피를 요구하고 사회를 악으로 물들게 합니다. 그래서 독재자들을 경멸하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권의 같은 배를 탄 사람들은 같이 타락하기에 수많은 지지자를 만들기 위해 거짓을 퍼뜨리고 억울한 피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단순하게하는 논리를 퍼뜨려 논리에 약한 국민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흘리는 사건들과 돈의 흐름을 함께 파악하면 대체로 이익보는자가 누구인지 쉽게 가려집니다.
@@pilgrimsdream7765 길게도 쓰셨네..그래서 공과 과에 대한 압적이 저 셋 외에는 독재인가? 진보가 결국 지금도 대화 대화 하며 그 댓가로 돈 가져다 준 것이 결국 핵이 되었는데, 무슨 민주화 개짖는 소리요. 중국이 밀어주고 북한정권이 자기들에게 유리하여 지지하는 사람이면..그거 문제 아녀~~?
우리나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조금 어두운 면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그 어두운 면 보다는 밝은 면이 더 많다고 생각 되고...북한은 독제자의 나라기 때문에 안에서 국민들의 생각이 바뀐다면 우리가 일제강점기때 독립을 외치던 일이 북한에서도 일어나겠지만...모든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