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k8iu4dq2o 진짜 맞는 말씀이지요 나도 비빌 봉지를 몇번이나 씻어 쓰고 물티슈도 안 씁니다 물티슈도 푸라스틱으로 만들었다 하여 말입니다 그런데 내 동생은 나와같지 않아 물티쓔도 마구 쓰고 하여튼 동생한테 마구 마구 잔소리를 퍼 붓습니다 나 하나 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라고..... 모두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라서 그게 문제 입니다
이젠 조금만 기침이라도 ........ 이잰의 약국 방문보다 먼저 의저 대면이 있어서 처방을 받는게 상책이다. 무조건 모두들에게 "마스크" 사용 하는것은 일상생활이 됐다. 저렇게 많은 "바이러스" 의 전염이 있었는데...... "마스크"는 계속 모두의 의무가 될것 같다. 예쁘게 보인다는 여성의 얼굴 모습은 중매까지도 ...... 고로 몸매에 집중적인 남성들에게의 유혹? ....이런 "바이러스" 가 구석구석에 웅트리고 있으니 "말세" 이기전 남녀들의 "음란" 이 절제 되는건 아닌가? "조물주" 께서 "성병" 으로 음란을 주의 시켰는데 이젠 "폐"를 자극하는 "키쓰"의 전염이 남여 를 주의시키는 사회가 됐다. 이걸 보면 "바이러스" 의 공 은 있다 본다. "조물주" 의 "섭리" 는 언제까지 일까?. 어떤 경로? 를 ...주시는 걸까? 많은 인간들이 전쟁에서 ...21세기의 "바이러스" 에서 .... 이 모든게 인간의 죄에서....... 난 "말세" 를 준비 하라는 "조물주" 의 경고라고 본다. 이때를 맞은 21세기에 모두들 본인이 가질수 있는 행복은 누리고 살되 "두려워 말라" 라는 자신이 필요 하다 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