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 문화가 언제부터 소리내면서 먹었는지 누가 설마 좀 해주면 좋겠네 광고와 그리고 음식 평론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일본에 면 먹는 것 가지고 소리내면서 먹는게 만들어준 요리사와 면 먹는 예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시작 되었다는 점과 과거 일본이 면 오래된 역사가 있는것처럼 면 요리도 우리나라 통해서 시작하였고 면 요리 자체가 거이보면 조선통신사로 통해서 그리고 전에 이정재도 평생을 소리 안내고 먹어오다가 정우성하고 전참시 나와서 영자한테 소리 듣고 광고까지 찍은면서 소리 내더라 과거 할머니,할아버지애게 배울때 음식이 입에 들어오는 순간 소리내면서 먹은면 혼나고 밥그릇 들고 먹고 젓가락 숟가락 같이 들고 먹어도 혼났죠
종도야 소리내고 먹어야된다 이게 아니고 한국사람들은 유난히 착각하면서 ㅅ뭐 할머니가 소리내고 먹으면 혼냈다 하는데 사실 수까락 그릇 박박 긁는소리 팅팅 튕기는소리 뜨거운 면 스릅 하는 소리 쩝쩝 하는 소리 소주 처마시고 캬 하는소리 짜장면 후루룩 라면 수루룩 칼국수 수룹 소리 수까락으로 국물 마실때 바람으로 빨아드리는 스릅소리 아무리 니들이 소리 안낸다고 주장해도 준나 시끄럽다 좀 착각은 자유
저 음식점 써빙하는 사람은 홍어에 대한 설명은 0점이고 고객에 대한 매너가 형편없는 정도가 아니고 최악이네요. 하트코어한 음식을 삼합음식 조합이 뭐 대단하다고 걍 먹게 만드네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즐기는 사람이 아닌 첨 접하는 사람에게는 중화시킬 수 있는 신김치와 초장을 겯들여서 접근하도록 해야하고 외국인이 한국 음식의 이미지를 바로 망칠수 있는데 저 사람은 음식점에 일할려면 개념부터 배워야 겠네요.
안녕하세요..I was the server in the video. I don't work at that restaurant. The producer needed someone who spoke english. It was a last minute favor. All the things you said are understandable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