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긴 대기줄에도 당황하지 않는 백종원!😮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aG001EHB8M.html 나폴리 현지인들 입맛 사로잡은 백종원 표 한식 백반 모아보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A86V_Ok8xo.html
다 생각이있고, 의미가 있는 컨텐츠인거같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사리 접하면서 초년때부터 열광하면서 지금까지도 먹고 즐길수 있는 의미있는 라면과,짜파구리 백사장님 팬은 아닌데 백사장님이 시간내면서 하는거보면 그 정도 의미 있어보입니다. 굳이 이 프로 말고도 충분히 먹고사시는데 지장을 없으실텐데 다른 배우분,가수분 이끌어서 같이 하시는모습이 보기좋네요😀
아니죠. 전부 광고에요. 백종원 본인 광고라구요. 진짜 답답하시네. 백종원이 왜 클 수 있었다고 보세요? 성공한 가게는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정도 밖에 없는데, 어떻게 요식업계의 최정점에 설 수 있었다고 보시죠? Sbs 와 서로 윈윈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몸집을 키운거에요. 그걸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해서, 먹고살만한데 시간내서 봉사하는거 마냥 포장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user-cy9qj3jk6h 솔직히 이연복과 백종원은 큰 차이를 갖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백종원이 대단한 장사꾼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본코리아 자사 브랜드가 2~30개 되는데 우리가 아는건 몇개 없고, 그중에서도 솔직히 맛집이라 부를 수 있는 가게는 없죠. 전부 .. 그 가성비는 에서 나오는 거라서, 실제 백종원은 상권을 흐린다고 보는게 맞거든요. 결국 방송을 했지만, 홍보를 한게 맞는거죠. 백종원 브랜드에는 전~부 백종원 얼굴이 들어가자나요. 저는 좋게 안봅니다. 시대를 잘 타고났을뿐.
@AmyLi-nb4ts 한국에는 이열치열(beat the heat)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더운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고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속이 차가워지고 탈이날 수 있으니 뜨거운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이죠. 위에 댓글 쓰신 분 말처럼 삼계탕이 그 중 하나입니다. 또 반대로 시원한 음식도 많이 먹습니다. 냉면과 빙수가 그 중 하나입니다 ^^ 냉면은 말그대로 차가운 면요리이구요. 빙수는 토핑에따라 여러가지 맛이 있는 디저트 입니다. 전통적으로 많이 먹은 빙수는 단팥이 올라간 팥빙수가 있습니다. 어디든 흔하게 있는 설빙(Sulbing)이란 브랜드에 가시면 다 맛볼 수 있습니다 ^^
@AmyLi-nb4ts 한국에 방문한다면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으로 방문 하십니까? 인천국제공항으로 방문한다면 서울의 "남대문 시장"으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sns로 보던 한국음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음식을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만약 김해국제공항으로 방문한다면 부산의 "국제시장"을 추천합니다. 그곳에서는 한국의 계절음식을 접하기 쉽습니다.
그제 일욜이라 간만에 짜파게티 먹었는데 한개는 좀 적잖아 두개하려니 먹고 후회할거 같고 그래서 한개 반 끓였거든 채끝은 못올리고 후라이 두개 올렸어 잘 먹고 있는데 슬슬 배가 불러 봤더니 반쯤 먹은거야 요새 위가 좀 줄긴했는데 한개가 정량이 될 줄 몰랐어 너희들도 욕심부리지말고 한개 먹고 나서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