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라면은 한국에 첫 출시가 된 해가 제 어릴적 국민학교 삼학년때인 1963년도라 기억됩니다, 그 당시는 일반인들은 비싸서 감히 못먹어보고 소위 부잣집에서만 먹었 었지요...친구네 집에 갔을때 걔 엄마가 끓여주셨던 그때 먹은 삼양라면 맛이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지금 그 당시 친구엄마는 벌써 돌아가셨지만.....
이 여기 나온 사람이였구나..새리 유튭 보고 있는데 방송에 출연했었구나...여기서두 목소리는 진짜 간질간질하게 하는구낭 ㅎㅎ 특히 한국말할때가 더 좋운거 같음. 근데 삼겹살 집 보통 저런경우 와서 구워주는데 일부러 방송쟁이들이 악마의 편집할려고 도와주지말라고한건가???새리한테 미안하네 다른 친구들한테도 ㅜㅜ
제작진이 너무 방치를 합니다. 먹는 방법을 방치할 이유가 없질 않습니까?! 저런 식으로 미숙하게 먹으면 그만큼 우리 한식의 본질을 느낄 수 없을 테고, 맛에도 큰 차이를 내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먹는 방법을 엉망으로 하여 니 맛 내 맛도 모른채 돌아가게 되면, 과연 다시금 한국음식 생각이 날까요? 누군가에 말을 해줘도 '그냥 그렇더라.'는 식의 전달이 될 테니, 저들의 먹방을 찍는 의미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율적으로 하게 두되, 현격히 잘못된 방법으로 가면 어느 정도 지도는 해줘야지요. 국뽕보다는 그냥 답답해서 못보겠군요.
개맛있어는 그냥 인터넷 신조어..'엄청'맛있다라는 말인데 비속어는 아니지... 동물 개를 떠올리기 쉽상이다보니 화면자막에는 멍멍이그림을 넣는 식이던데 엄청 맛있어라는 뜻이고 어떤 말을 강조할때 앞에 개를 붙여쓰죠. 갠적으로 인터넷 신조어 별롭니다...사전에도 없는 엉터리 한글이어서...우리 말을 망친다는 생각도 들고요..
Die eine spricht wie eine Quitsche Ente und die andren können nicht mit (Messer und Gabel) umgehen, laufen in Schul - Uniformen rum und können nicht vernünftig ess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