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죽어 너를살릴 아때는 이노래가 나의 위안곡이였다 부르면 괘씸함이 사라지고 억울함이 사라지고 외로움이사라지고 배고품도 견뎌내고 근데 여지껏 이노래를 들으며 견뎌내자니까 힘들다 끝내지못한 죄로 힘들다 민족의한으로 받아 들었기 때문이다 이노래를 김정은동지와 문재인 동지와 도널드동지와 아리랑동지와 아베 동지와 중국과 소련동지들에게 널리 보급 되여 전쟁 핵이아니라 이동지들이 한목소리로 불러 만백성들에게 보여줬으면 통일이 얼른 오겠다는 나의꿈 이다 나는 그래서 북두칠성 사생관이다
네가 사는 세상은 억만금을 준대도 부럽지않다.! 정을 나눌수 없고 의리를 헌 신짝만도 여기지않고 참다운 인간애에 마구 칼질하는 썩어 문드러진 악취의 시궁창, 삶의 가치가 돈 몇푼에 농락당하는 인간 불모지, 남을 죽이고 그시체를 짖밟고 올라서야 자기가 살수있는 피비린내나는 약육강식의 난무장, 외세에게 자신의 명줄을 맡기고 사는 개같은 삶에서 희열을 느끼수밖에 없는 민족 자주의 넋이란 꼼물만큼도없는 친미, 친일 역적들이 들끓는 세계 유일무이한 매국노들의 천국.! 그래 네겐 눈도 귀도 사고력도 피도없냐 ? 그래너는 분명히 사람이 아니매 무골충이 확실하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점은: 사람은 자주성 의식성 창조성을 가진 자연과 사회의 개척자 창조자 주체인반면 동물은 오직 먹고 생존하는것에만 극한된 지구 종속물에 불과하다. 그런 들 짐승이 되라는거냐 ? 미친놈, 너나 그렇게 평생 밥 버러지로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