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Lee Eun-mi - Both Sides Now, 이은미 - 보스 사이드 나우, I Am a Singer2 20121230 

허스키하고 거친 보컬만 듣다가 새로운 면도 보게 되네요. 맑고 깨끗한 느낌마저 듭니다. 정말 보컬의 신 같네요.. 대 가수 입니다.

원곡 조니 미첼의 목소리와 창법이 곡의 가사와 너무나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이건 조금은 다른 방식의 해석이지만 다른 방식중에서는 가히 베스트라고 할 만한 해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다름입니다. 갠적으로 어릴 땐 이 편곡이 원곡보다 좋았고 나이가 드니 원곡이 더 거대한 쓸쓸함을 담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Love hurts는 원곡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은미라는 가수와 동시대에 살며 노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I’ve searched for many renditions of this song and this is my favorite one Joni Mitchell would be proud 👏🏽👏🏽👏🏽❤️❤️❤️❤️

정말 최고다 최고. 빌보드 1위감이다.

모든 장르~~~감동입니다

쟈니미첼의 한편의 시를 연상케하는 이곡을 섬세한 음색, 깊고 파워풀한 보이스칼라로 감동을주는 이은미의 폭넓은 가창력에 흠뻑 빠지다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 이은미의 새로운 해석으로 들려 주는 이 곡은 내게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이은미님은 한국 보컬계에 보물입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음색과 파워 하지만 섬세함까지.. 휘몰아쳤습니다 광풍이..

나가수 최고의 무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10년이 넘었는데도 볼 때마다 울컥하네요 정말.

전 나가수2 보면서 쭉 더원 팬이였지만 이은미가 2차 경연 까지 이길 마음으로 선곡했다면 가왕은 당연히 이은미가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무대랑 음향 개쩌는 무대네 ;; 엠비씨 다시 이런거해줬으면좋겟따

I've listened to this version many times and found it really amazing. Right now it finally hit me: "It's life's illusion I recall. I really don't know life at all." We go on living thinking this is a truly meaningful, complete life but when we look back, there are very few meaningful things to remember and cherish. We have a sketch, an illusion of a life, but not a complete, fulfilling one. Now I'm crying and sad. But I get it now and like my grandma used to say "sometimes getting it hurts" Guess I am getting old. Anyways, beautiful song and interpretation. God bless.

My favorite song... since Joni, this is the most beautiful and powerful interpretation of this song. Thank you Lee Eun-me because your wonderful voice touched my heart deeply...

이은미 사랑합니다 내 마음속의 가왕이세요^^ 언제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하시고 풍부한 감성 많이 보여주세요!!!

멋있는 사람 최고의 가수 사랑합니다

역대 나가수 무대중에 가장 쏵 빨려들어가는 무대였다

영상게시한지 10년만 드디어 씽크를 맞췄다...

One of the most powerful renditions of "Both sides now" , delivering all of what it should.

미친 곡이다.

원곡을 다르게 표현한 또 다른 최고의 노래. 감사해요!

Her voice is very rare to be found! I am glad that I have heard that voice!

지금 한국에선 최고라고 말 할 수 있는 가수다

진짜 이 동영상 누가 올리는지 광고 위치 제대로다 아주 듣는 사람을 엿멕이는구나.

눈물이 질질 나네 ㅠ

한겨울 눈내리는 밤에 창가에 앉아서 듣고 싶다

This is the second best version [after the original] all the other ones who have made a version of this song have failed. lee Eun captures the emotion of this song and all the songs she sings! Western vocalist can only dream of one day performing like this woman!

와 진짜 개지린다 와 와 와 와 와..

이은미님은 10년전 부터 빠져사는 1인자

노래 가사 제대로 처음봤는데... 한편의 시같다. 구름의 위아래에서의 양면을 보고 상상하고, 인생의 양면을 보게된다는...

오래전이지만 울면서 들었다~

mbc가 올렸는데 싱크가 안 맞는 건 대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군대에서 생활관 청소를 하다 이 노래를 듣고 쓰레받기를 넣은 후 죽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은미 언니 사랑해요.

솔직히 이은미가 가왕인데

싱크안맞아서 그냥 영상안보고 듣기만함 근데 더 충격적이게 감동적임

I'm still watching this @ 5/2018 nice version as well as her version of love hurts.

멋지다~허스키하고 몰입도 대박~

한국의..넘버원 여자싱글보컬계보를 잇는 가수.

8:47 웃으실때 심쿵

코다 영화를 보고 알게 된 곡인데 이은미님도 부르셨었네

이때 이은미가 가왕 되었나요? 누가봐도 레전드인데..

아~진짜 그동안 씽크 안맞는거 진짜 짜증났었는데 이게 지금맞네!!! 진짜 이노래 한 번씩 들으러 오는데 정말 아... 최고!!!!

감동

코다 보다가 들어왔는데 다른 감성으로 잘 하시네요!!

그래 인생은 꽃잎이었다

super diva of asian :)

이런 대단한 무대의 수명은 수십년인데, 방송사의 싱크를 안맞춘건지 못맞춘건지 모를 만행으로 10년동안을 깎아 먹음. 하긴 사실관계가 어떻건 언론탄압하던 그쪽 세력에 있어서는 이노래는 정말 무서운 노래가 맞다. 정권이 넘어가도 그대로 맞서 이기자는 메세지가 그대로 오버럽되는 노래.

현장서 듣고싶다

Now this is singing!!!

3:35 시작

더원은 자신만의 독특한 한가지 색을 할 수있는 가수고, 이은미씨는 모든 장르를 섭렵한 가수입니다... 더원씨도 가왕으로 손색이 없지만, 이은미같이 시즌2 처음부터 장기전을 했다면 한가지색으로 고집함으로 인해 끝까지 살아남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는 개인적인 생각.

Sound is desynched from then video. Video is ahead of audio, btw.

Start at 3:33

싱크가 안맞아ㅠㅠ

싱크 좀 맞춰요.. 공영방송 채널인데 이게 뭐야

청자가 듣기 부담스럽건 다 떠나서 청자란 음악을 듣고 감상만 하면 된다. 자기가 듣기 싫다고 현역 가수인 사람에게 왜가수이냐고 물어보는건 기본예의가 아닌것 같다. 당신같은 댓글 보는게 스트레스다

ㅡㅡㅡㅡ빨강색 붉은색 분홍색중 어떤색이조을카요 ㅡ

마지막에 한곡정정도는 파팍하는걸로 고르시지 ㅠㅠ 가왕은 이은미님껀데

영상과 소리 싱크나 맞추고 올리던지

절망과 공포그자체와 맞서는 그녀

와

더원따위가 비빌 클라스가 아니지

누가이기나요

싱크가 너무 안맞다요...

mbc놈들아 씽크는 맞춰서 올려라. 수준 좀 맞춰줘 ㅡㅡ

싱크도 안맞고 광고위치도 예술이고 아주 대단하구나 엠빙신

광고 머임? 실제 방송 광고? 정신 나갓나? 잘듯 다가 몰입되는데 좀 끈기네요...최고의 가수에 대한 매너가 없네 ㅉㅉ

네이버tv가 더좋음 이영상

가왕이 의미있나 노래가 남는거지

아ㅡㅡ광고넣을때 좀생각하고넣지 엠비씨ㅡㅡ ㅈㄴ감정에충실해있늘때넣냐ㅡㅡ

2경연 곡 선곡미스만 아니엇어도

원곡도 조니 미첼이 거의 담배에 쩔어서 다 갈린 목소리로 삶에 대해 담담히 얘기하는 느낌인데, 사실 이은미 가창이 본인 귀에 노래가 잘하는걸로 들리지 않는다면 음악에 소질이 전혀 없는 것이고, 이 노래가 얼마나 대단한 노랜지 모르겠으면 인생을 아직 잘 모르는거라고 단언할수있음.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죠.. 이 노래는 부족하게 불러야 하는 노래입니다

싱크 잘 맞는데... 광고가 위치가 문제임

such a shame the pronunciation is not that good. Otherwise Perfect!

씽크도 안맞고 광고위치 최악이고 어떤 인간이 편집이랍시고 이 따위로 망쳐놓냐?

싱크 안맞아서 영상 안보고 듣기만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잘 부른다는걸 새삼 깨닫는다.. 하지만 싱크가 안맞기에 싫어요 박고 감.

original song is Judy collins's Both sides now ...wrong mbc pd

가왕전 무대곡을 미쳤다고 싱크를 안맞춘건 아닐테고.. 일부러 저런거겠지.. 공중파 장악시도야 이미 명성이 자자하고.. 추하게 이러니 둘다 구속되지ㅋ

골수 좌파라 싫어하지만 노래 잘부르기는 정말 잘부른다

너무 울림이 많다..

后半段的配乐不适合啊，还不如用joni原来版本的，因为唱的人方法没变，这个歌真的是我觉得最悲伤的歌。。这么多年了还是

이은미씨 영원한 가수로 남아주세요 헛된 더블당 정치집회엔 제발 가서 미친짖 하지마세요.더럽게 역겨우니까요.대중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지지하는건 그따위 좌파 정치집회 꼭두각시 하라고 그런게 아니거든요,아시죠?

이런곡은 좀 안맞는것같은데...

발성이 너무 흩어진다 감성은 괜찮았다 내가 아는 팝송 중 가장 좋아하는 한곡인데 .....다소 아쉽다

지금보니 노래야 ~ 뭐야~~ 소리만지르네 으ㅅ니~ 천박스러~~

이은미는 왜 점점 노래를 부담스럽게 부르는지... 듣기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