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CPU 불안정성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언리얼 엔진 개발자 및 슈퍼바이저가 Core i9-14900K 및 13900K에서 50%의 실패율을 언급하며 이 문제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습니다 Dylan은 자신의 팀이 전력 제한을 낮추고 마더보드 설정을 조정하는 등 인텔이 권고한 모든 수정 사항을 구현했다고 주장했지만, 여러 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CPU는 여전히 문제의 희생양이 되고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50%의 고장률이 사용량이 많지 않은 1년 동안 측정된 수치라는 점인데, 단순히 인텔의 CPU가 부족하다는 것만으로도 실망스러운 결과입니다.
호주의 VFX 스튜디오 ModelFarm은 인텔 크래시 버그의 심각성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우리 작업장에서 13900k와 14900k 머신의 고장률은 지금까지 약 50%입니다."라고 언리얼 엔진 슈퍼바이저인 Dylan Browne이 트윗했습니다.
집이 ㅈㄴ 깨끗하다면. 집에 먼지가없어서 ㄱㅊ은데. 조금 더럽거나 청소 자주 안하고 살면 집에있는먼지 컴퓨터에 먼지 오지게 쌓입니다.걍 인터넷으로 에어스프레이 2~3개 사시고, 본체 뚜껑열고 집밖에서 먼저 툴툴 털어주세요. 그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대신 CPU 구리스 재도포는 2~3년 한번씩 해야됩니다. 이거는 앵간하면 컴퓨터 산데가서 재도포 해달라고 하세요.
i9 14900k i7 14700k두개 다 써봤지만 i9이 철권8이 팅기는 현상이 있었고 또하나는 i7이 Dark SASI라는 게임이 팅기는 현상이 있어 라이젠으로 이직 했습니다! 앞으로는 인텔은 거르기로 하였습니다. 인텔 15세대 16세대가 나와도 인텔은 쳐다도 안볼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