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켓을 단어를 보고 떠오른 게, 배달의 민족처럼 PC의 민족 같은 앱을 하나 만들어서 근처 동네 컴퓨터끼리 협업해서 배달의 민족처럼 앱 켜서 컴퓨터 부품 및 반본체 등등으로 주문넣으면 바로 배달기사가 갖고 오는 그런 시스템도 있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게 되려면 부품 상시 재고가 있어야겠고, 무엇보다 각각 동네 컴퓨터 가게와의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겠죠 , 그럴려면 사실상 서울밖에 할 수 없겠지만 ..
잘하면 10월에 한국에 들어가게는 되는데... 지금 컴퓨터가 너무 엉망이라 가정용으로 대략 금액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하지 않고 유튜브 정도 보는데 굳이 큰건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아니면 Adobe 프로그램이 쌩쌩 돌아갈 정도로 맞추려면 얼마나 비용이 들런지, 영상 속 보니까 네이버로도 주문이나 문의를 받으시나봅니다, 그럼 그쪽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