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A 62-year-old man living alone moves to Thailand! -What are your monthly living expenses? 

60대로 안보이세요 ^^ 편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62세가 노인이라뇨? 중장년임

뭐야.. 이멘트..크리스?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없이 한달에 200만원 ? 정신차리세요.

유엔이 정한 나이분류표 못보셨나요?! 틀딱 그런말 함부로 쓰는건 옳지못해요 나이든자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쓰는데.. 구독은 못누르겠군요 닉넴이 바뀌면 그때 뵙겠습니다

은퇴후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이 도움이됩니다 계속 시청할거같아 구독합니다

1인 2백이면 국내에서도 먹을 거 다먹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스스로 틀딱? 이라니.. ㅜㅜ

Thepprasit Rd.에 있는 Supalai Condo 건너편 로컬 시장에 가보신적 있으세요. 과일도 도매시장 이라 싸고 신선하고 야채,고기,생선등 신선한 식자재가 많아요.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합니다.

항상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성님~^^

자고 일어나 다시 보니 왠 프로불편러가,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한바탕 난리를 떨고 갔군요. 다양성을 존중하고, 3인칭 시점을 재미있게 보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낭만이 넘쳐보입니다. 저는 50세인데 내년 가을에 일찍 은퇴예정입니다. 넉넉히 자금을 모아가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크리스라고 명명하고 이어가는 나레이션~~괜찮은데요 아직 틀딱될려면 멀었네요 더 젊은시각으로 삶을 즐기세요

목소리가 너무 졸려요… ^^;

3인칭시점 나레이션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주네요 😊😊

60은 육체적으론 노인은 맞다고 생각됩니다 . 다만 본인이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사는지가 중요하지요 . 40대 같은 60대도 80대 같은 60대도 .. 다만 남한테 피해 안주고 꼰대짓 안하면 됩니다

태국 평균 임금은 $450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금액으로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산다. 다들 그리 사는데 난 못살 이유가 모야? 난 2022년 에 에나헤임 살다 외기가 60F 아래에서 몸이 자주 아퍼 열대 나라로 와서 혼자 절약 하며 살아보니 한달 숙식비가 에나헤임 방 한칸 렌트비에도 안되는 $450에 훨씬 못미치더라. 시장통 식당들은 35-60바트 수준. 식사는 시장에서 재료를 사다 집에서 조리 해 먹으니 생각보다 싸게 치이더라. 토요타 타고 다니니 코앞 거리도 타게되고 운동할 기회가 없어 팔고 자전거를 사서 운동 삼아 매일 타고 다니니 차 유지비로 몇천 바트는 고스라니 절약하고 전기 자전거 모타를 라자다에 주문해 달고나니 훨씬 재미도 있고 수월하게 다닌다. 렌트비 12000바트?? 는 너무 과한것 같지만 니돈 니 알아 쓰세요 다. 수영장, 핼스장 딸린 해변가 콘도 월 6000바트짜리 좀티엔 비치에 살다 더 싼곳으로 옮겼다. 텅빈 백사장에 떵물같은 바닷가 콘도에 살 이유가 모야?

뭐하는건지 원..

장기거주에 단점은 안정이 되면 외로움이 몰려옵니다. 이때 태국여자,술, 마약.. 조심하십시길......

태국은 왜 갔는지 ? 태국에서 사는 게 삶의 극대화라고 ? 누가 그래요 ? 한 달 혼자 이백이면 한국 중,소도시에서 충분히 살아요.

어디를 봐도 물가, 생활비 등 온통 돈!!돈!이네요. 더 늙으면 돈 있는 분이나 돈 없는ㅈ놈이나 별 차이없이 사는데...젊어서 열심히 놀면 남는 것은 있지. 우리 시골동네(20 여가구 산골동네)에서도 한때 놀던 분은 링컨 차타고 다니며 맨날 "젊어서는 ...저랬는데...이랬는데.."하며 읍내 노인정에 나가 바둑만 두며 삽딥다. 대한민국 대령출신이 뭐해서ㅈ그리 돈을 모았는지 자기 말로는 300억대 부자라고 하며 왼 종일 노인정에서 시골 노인네들과 바둑만 둡디다.

자동차 없고 외식줄이면? 100만원이면 1개월 살수 있지 않을 까요?

많은분들이 도전합니다 그리고 또 실패합니다 그리움 외로움 못견딥니다 참고하세요

아~ 영상 편한한데요? 구독 꾹누룹니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노후 같네요. 동남아의 경우, 약간 고지대에서 자리를 잡으면, 기후 때문에 격는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듯 합니다. 생활비 구성을 보니,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취미로 요리도 해 보시구요.

나도 인도네시아 사는데 굳이 장을 볼때 좋은 마트 갈 필요없다. 동네 근처 재래 시장에서 사면 훨씬 싸다. 굳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필요가 있는가? 좀더 절약하여 살 수 있다. 물론 은퇴후에 즐기는 인생의 맛이 있다. 그럼에도 니이들면 소식을 해야하기에 하루에 2끼만 먹는 습관을 만들고 집에서는 반드시 해먹고 일주일에 3번정도 외식하면 된다.

62세를 노인이라고 하나?

30대인데 방콕이민생활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도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업인데다가 주식투자로 마련한 작은아파트도 월세로 돌리면 소소하지만 고정수입도 있는지라 살기 좋을듯한데 주변에서는 인생의 중반도 안지났는데 니가 왜 동남아로 가냐고 한심하다는듯이 애기하더군요. 아직은 너무 이르고 한국에서 좀더 확실한 수입원을 마련해놓고 가야할까요?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정보네요. 베트남 태국 음식값이 실제로는 양을 따지면 미국 한국보다 비싸다고 봅니다. 전 베트남에서 살면서 아무리 아껴도 식비에만 한달에 100만원 이상 들었죠 식사량이 적은 편이지만 보통 1끼 3인분먹어야 되니... 결국은 식비가 가장 많이 들어요.

얼굴 보니 미남에다 새파란 청년이구먼~ 노인은 개뿔~!!! 😀

마트에서 장보니 당연히 비싸죠. 마트는 외국인 소비가격임. 시장에서 장봐야 하죠.

수도 요금은요?

역시 200만원은 기본이네요 세계 어딜 가서 살아도 그런데 보험이 불포함이네요? 역시 이래저래 250만원이 가장 현실적인 최소 안정권인 듯

에구 65세인데 거기가 노인이면 난 ? 태국 은퇴이민 캬 1년이 넘어읍니다 . 지도 방콕에 거주합니다 .조금선배네요 .이민생활

목소리 넘 좋으시네요 ..전 프놈펜에 있습니다 홧팅 하세요^^

20-40 청년, 40-60 중년, 60-80 장년, 80 < 노년... 어쨌든 물가가 만만해서 지낼만 하겠네요... 저렴한 Florida 라고 해야할까?

P.s 자동차는ᆢ빼고ᆢ이쁜 대학생 아씨와 ᆢ 훼이스북에서 찾아서ᆢ 계약 연인,애인, 결혼ᆢ하세요ᆢ 태국어도ᆢ배우시고ᆢ 6개월이 지나시면ᆢ 태국어 5성음에ᆢ귀가 트여요? 뭐하러 ᆢ외롭게ᆢ혼자사세요? 저는 할배라서ᆢ 이쁜 아씨가 좋아서ᆢ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한국보다 차량 렌트비는 더 비싼 것 같네요. 그리고 60대로는 절대 안보이네요.

76세 남자 태국사서 1달 살기 하고 싶은데 1달 숙소 저렴한 곳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5UE828_ZFQ.html

인생 마음껏 즐기세요... 👍

노인같은 소리하구있네. 최소70대 이상은 되어야 노인이지. 그렇게 노인이 좋은겨?

62세가 틀딱이라니 ᆢ 헐ㆍ 난 지금도 일하면서 즐거운데 죄송하지만 좀 거북합니다ㆍ

틀딱의 의미를 혹시 모르고 쓴건가요?정치적으로 나이드신분들 비하할때 써는 말이거든요ㅠ

목소리가.... 30대 같아요.

가능하시면 금액 한국 원화로도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바트나 캐나다 달러 와닿지 않아서요.

해설 목소리가 거부감이 느껴지는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크리스형!! 잘봤습니다.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간단하고,별내용없는 영상이라도 괜찮습니다.편안한마음으로 올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처음 접했는데,, 볼만 하네요.. 태국 여행 방콕 파타야로 5일 갔다가, 돌아오는길 여러 고생도 좀 하고 오늘 아침 한국에 들어왔는데,, 50대 싱글인 저로서 여러 생각도 들고 배울것도 있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글로만 사실 계획이신지 또는 현지 좋은 여성분도 만남 계획 하시는지 등등도 궁금하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 바랍니다. ^^

앗 저도 2년 전부터 파타야, 좀티엔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크리스형 영상 너무 좋아요 아주 사소한 거라도 짤짤이로도 올려줘요 ㅎㅎㅎ 저번주에 파타여 갔다 왔는대 영상보니 너무 좋네요~~^^

독거행님이심

아니, 근데 나레이션 목소리는 왜 26살 입니까? 알고리즘 타다가 희안한 거 보네요

40대라해도 믿을듯~ 머리 염색했어요???

그림 낫베든데요.저는 희망사항 인데요.언제 기회되면 꼭 뵙고싶어요 크형~

한국보다 돈을 더쓰며살고계시네요. 굳이 이돈쓰면서 태국까지갈이유가…

진짜 62세? 전혀 그래보아지 않네요.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60대 동남아 사는거면 은퇴에 가까운데 집을 산게 아니라 렌트면 렌트 비용도 너무 만만치 않은데요?

태국에서 몇번 한달살이를 해봤는데 60이넘어서 자신이없네요ㅜㅜ

생활비정돈 벌어서 사는 나라야 굿. 외노자 말고. 황제골프 정돈 기본? 돈 그리 마니 안듬.

62세, 텍사스에 삽니다. 혼자살기에는 저축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한 70까지는 일하고 이후 동남아정도에 한두달 가보고 싶네요

62세는 요즘은 청년이라던데……

잘 봤습니다... 찰리채플린의 명언이지요...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보면 희극이다.. 라고 의미는 비슷하지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인생은 온갖 것들이 섞여있다. 희극과 비극은 동행한다"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1인, 자가 있으면 1백이면 됩니다

크리스 형님 응원합니다 댓글 좀 읽어보니 뭐 그리 의견들이 많은지 토리 간식이라도 사주면서 말이라도 하면 몰라 틀딱.크리스.. 다 나름의 의미가 있고. 꼭 부정의 의미도 아닌데 자기들의 좁은 시야로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크리스 형님. 형님 하고 싶은데로 하고. 맘에 안들고 불만인 사람들은 나가면 되여 굳이 존중해서 답변 해 줄 필요 없다 봐요 크리스 형님 원래 하고 싶었되러 해요. 한달만 살아도 원하는 데로 살고 싶은 형님 ..처음 뜻대로 화이팅!!🎉

저도 태국여행한번 해보고싶네요 영상 첨이지만 잘 보고갑니다 ❤❤🎉🎉

한국도 이젠 만 나이 친다 하여도 여전히 햇수 나이가 강세이데 올해 햇수로 50이 되니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서 오십이 들어간 책과 영상을 섭렵하던 중 만난 영상입니다. 오래 일하고 싶지만 은퇴를 하게 되면 생활비 저렴한 나라로 이민도 고려 사항 중 하나였는데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이 영상처럼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영상 만들어주시면 계속 잘 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요~

구독자 수 대비 좋아요 수가 엄청나네요. 틀딱이라 자칭하기엔 아직 너무 젊은 외모와 목소리네요. 생활비에서 자동차 비중(렌트비+연료비)이 주거 비용보다 큰 거 보고 놀랬네요. 자동차가 미국처럼 필수인 환경인가요?(시장이 너무 멀거나, 매일 운전을 즐기는 성격이거나...뭐 이런 경우요.)

나레이션이 전문가 입니다. 부럽네요 저도 겨울 3개월을 따뜻한 나라에서 댄스교습받고 지내고 싶은데 태국도 하나의 장소네요 상해가 댄스는 성지라 가려고 했는데 은근히 추워서 제가 사고 후 추위에 약헤서 혹시 방콕에 볼륨댄스(왈츠ㅡ탱고) 학원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우와 진짜로 아주 많아야 5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는데 ...ㅎㅎㅎㅎ

인생! 다 기기가 거기여 장단점 꼭있음! 아름다운 영혼이 남는것임.

부럽습니다~

멋지시네요

전 61세 ㅎㅎ

200이라 하니 많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지출 내역을 보니 별로 많이 쓰신것도 아닌거같아요 ᆢ 저는 3~400은 들거 같아요 🎉

중요한 전기 수도 통신비가 계산 안됐네요.

생활비도 합리적으로 잘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운동과 산책이 컴퓨터로 일하는 경직도를 멋지게 중화시키고 가끔 대중교통으로 작은 소도시를 여행해 보시는것도 새로운 기쁨을 느낄거라고 제안해 봅니다~~~

Wow graphic designer 라서 영상 quality 가 crispy clear 하고 오디오 깨끗하고 고급진 영상 “ 좋아요, 구독” 은 예의, 독거라는 단어는 어두운 에너지를 주니 영…. 다른 단어로 고민해보세요,,

우리 부부는 60세 동갑이고 현재는 둘 다 직장생활 중이며 생활은 여유로운 편 입니다. 은퇴 후 겨울나기를 12월 ~ 3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라오스만 보다가 너무 인프라가 형편 없어서 태국을 보고 있네요.. 화면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보면 태국은 라오스에 비하면 천국이네요.. 값도 싸고 모든 게 싸 보입니다.(한국인 생횔수준 기준) 여러분들이 고생해소 올린 유투브를 고맙게 활용할 께요..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63살에 은퇴예정) 내년부터는 살 후보지를 10일씩 둘러 볼 예정입니다. 치앙마이나 파타야.. 물론 다른 곳도 괜찮고요.. 붕어낚시를 좋아해서 낚시 할 수 있는 곳도 후보지로 생각하고 있고요.. 아무튼 증거운 은퇴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시의적절한 콘텐츠 입니다. 태국 어느 도시?

크리스 라는 이름과 독거노인 이라고 부르는 여성이라는게 좀 이질감이 드네요.

제생각에 외식비 포함 월 식비 12,000바트(48만원)는 정말 절제 된 식생활을 할수 있는 분만 가능한 금액입니다. 술담배를 좀 즐기시는 분이라면 저금액의 두배 정도 보셔야 합니다 마트에서 맥주는 한국과 거의 비슷하고 한국소주는 당연히 더 비싸고요 한국음식점에서 몇번 외식할 경우 두배로도 모자랄수 있습니다. 파타야 생활 2년차가 말씀 올립니다

아껴서 쓰다가 다 못쓰다가 갑니다 나이 먹고보니 숨 쉬는것도 힘듣되 😅 돈에 맞처서 살라면 😂 마음과머리가 편해야하는데 눈만뜨면 ㅎ

말끝마다 크리스 크리스 ㅣㅣㅣㅣ 정신 차려라 ㅡ 내가 보기에는 만수 같아 그냥 반달 ㅣㅣㅣㅣ

한국살면 요양병원에서 죽음을 맞이 할것 같아서 동남아 이민을 꿍꾸는 50대 입니다. 이런 영상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카르타입니다.62,독거청년이 나랑같네여

뭐임? 칙칙쳐지는

요즘 태국 베트남 궁금하고 가보지않아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차렌트에 집렌트까지해서 200만이면 완전 선방인데요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멀리서 보면 희극이다'가 아닌가요?ㅎ

막말로 좀 아끼면은 120만원이면 살수도 있다는 소리네요

요즘누가틀니껴요 ? 임플란트하지 그냥붙이신거죠 ㅎ

저는 65년생인데, 98년에 신혼여행때 딱한번 태국 가봤어요. 그때 파타야도 갔는데, 4월이었고 무지무지 더운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좀 덜 더울때 겠지요? 동남아 대부분 하늘이 깨끗해서 좋아요. 한국 요즘 미세먼지 많아서 기분 별로예요

가발 아니시죠? 20대 대학생같네요 ㅎㅎ

태국 두명 일주일 관광가이드 부탁해도 될까요? 가격도 미리 알고싶어요

대충 혼자가면 200이면 가정부 두고 생활이 가능하겠네여...흐응....

아무리봐도 62살은 아닌것 같은데…,

틀딱 이란말이 얼마나 나쁜말인데 이런말을 함부로 하나요?? 일베인가요??? 당장 바꾸시길!!!

62세면 청년인데 노인으로 ? 취급된다고?

ㅋㅋㅋ 62살이 노인인거 맞아유~~ㅋㅋ 우리 동네에서는 완전 막네고요 청년회 소속이유~~

60 ㅠㅠㅠ 나레이션 목소리 더럽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