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배낭의 문제점은 딱 하나 입니다. 몸에 밀착되지 않고 걸을 수록 힘들어 지는 것. 물론 어딘가 고수처럼 보이고 이쁜걸로 배낭의 불편함을 극복하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요. 경량배낭은 일반 BPL이 아니라 초울트라라이트를 추구하는 전문가용인데 요즘 유행따라 준비안된 분들이 메고 다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 듯
혹시나 다음 가방을 구매 하신다면 무게를 넣고 피팅해보세용 아실수도 있지만..미렌은 유인터 쇼룸에서 피팅 해주십니당 클라이밋은 AS가 가능할거에요 수입원인 마이기어에 문의 해보셔용 페다다운은 저도 사고 싶네요 ㅋ_ㅋ 조금 되긴 했지만 이근처에 쇼룸 오픈하셨다는데 궁금하네요 저는 백패킹 장비 이제 거의다 처분(?) 했는데 성대장님 때문에 요즘 다시…떠나보고 싶네요 ㅎㅎ (저 민둥산 갔을때 한번 택시타고 간 적 있습니다ㅋㅋ 여쭤보니 가시더라구요??)
체온 온도 20도 이때 캠핑족들에 생활 참 궁금합니다 군 생활 혹환기 훈련 철수 명령 있을수 없는 상황발생 그후에는 한번도 이철에 텐트 생활 않함 강원도 철원 1980년대 군생활 심지어 자대에서 부대장님 지시로 메트리스 공수 텐트 밑에 깔기 다음날 부대로 철수 혹환기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