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5 악몽 속 허기워기등장+당황하시는 혜안님 700 1:00:00 미스 딜라이트 등장 1:20:46 도그데이 등장 1:26:38 조종당하는 도그데이와의 추격전 승리한 부분 1:43:27 캣냅 등장 1:47:03 캣냅과의 전투 시작+왓더뿩 1:55:31 캣냅과의 전투 승리+프로토타입이 캣냅 죽임ㅠㅠ
1:58:43 여기서 혜안님이 ”얘네 누구야?“ 하는데 추종자들이 아니라 혜안님이랑 추격전을 벌였던 선생님들입니다. 원래 모델명 “딜라이트”라는 이 선생님들은 플레이타임 학교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로, 여러개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찾은 테이프를 보면 모든 인형들이 미쳐서 사람들을 공격한 그날, 캣냅이 “딜라이트” 교사들이 그나마 살아남은 아이들을 공격할까봐 학교 문을 폐쇠했다고 나옵니다. “딜라이트” 교사들은 인형이여도 사람 영혼이 들어있는 개체들이였기에 생존을 위해 학교내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가 너무 배가 고파 서로를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결국 혜안님이 돌아다닐 당시 “딜라이트” 선생님 모델은 한명만 생존한 상태였고, 결국 그 선생님마저 이번에 플레이어한테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딜라이트”가 들고다니는 가시 곤봉은 “딜라이트” 선생님이 본인을 다른 “딜라이트” 모델 선생님들한테서 지키기 위해서 자와 부러진 연필을 이용해 만든 무기이며, “바브”(“Barb”) 라는 이름도 붙여줍니다. 나중에는 점점 미쳐가 ”바브“에게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고 서로 소통한다고 믿게 됩니다.
1:00:55 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서 말은 못해도 손으로 공격하는 건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1:42 뜬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닥!!!!!! 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18 선생님 벽뚫핵 신고할게요 왜 뚫고 오는데 너무 무섭잖아ㅜㅜㅜㅜㅜ 1:02:46 찐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있는데 왜 와요 진짜로 너무해!!! 1:07:51 와 ㅁㅊ 너무 깜짝 놀라서 입틀막 했다 이걸 1트만에 한 갓혜안 폼 미쳤다 진짜 개멋있어
어제 새벽 까지 기다렸는데 몰리 때매 봐드렸습니다 ｡. 🩶 공포게임 전문가 박영식 항상 공포게임 말아주시니까 너무 스릴있고 재미있게 보고 가는ᩚ 거 같아요 😃 와 더빙 까지 … 진짜 공포영화 보는ᩚ 거 같잖아 어제 새벽까지 편집하시고 지금 엄청 피곤 하실텐데 … 🥺 좋아요 누르고 오늘도 장시간 영상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스토리 정리] 프로토타입은 인간보다 지능이 높은 생명체다 허기워기의 탈출도 도와준적이 있었다 (추측) 1:55:55 (저 손이 프로토타입) 지난번 챕터 2에서는 마미롱레그의 시체를 가져갔었다 추측으론 키시미시도 프로토타입에게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에도 나왔지만 프로토타입이 캣냅을 구해준 전적이있고 그래서 프로토타입에게 기도를 하다가 죽은것같다 즉 프로토타입은 인형들의 시체로 자신의 몸 일부를 꾸미고 있는것같다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프로토타입이 흑막인즐 알았지만 이제는 파피가 흑막일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스 딜라이트와의 추격전은 잊지 못할 명장면이었네요. 이걸 또 1트 만에 깨버리다니 역시 혜안. 👏🏻👏🏻👏🏻 복잡해진 퍼즐 요소도 빠르게 파악하고 이 와중에 재미까지 놓치지 않아서 좋았고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빠르게 보여주려고 애써주신 혜안님과 편집자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
혜안님과 추격전한 "딜라이트" 는 학교 선생님이고 여러개가 있습니다 다른 "딜라이트" 선생님들은 혜안님과 추격전한 그 "딜라이트"의 자매들이였고 학교를 폐쇄한 후 허기를 채우기 위해 자매들은 서로를 잡아 먹다 남은 한 명의 "딜라이트"가 혜안님과 추격전한 마지막 "딜라이트" 였죠 하지만 "딜라이트"와 추격전에 성공하고 "딜라이트"는 깔려 죽는 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레버를 내리고 철창을 손으로 올려 "딜라이트"를 살린다면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뒤를 돌아 갈길을 간다네요 여기에도 무슨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파플탐 챕터 3... 정말... 레전드 갓겜이었습니다... 어떻게 끊는것까지 저렇게 아침드라마급으로 끝낼수가 있냐거ㅠㅠㅠㅠㅠ 하 개궁금해 키시미시 어떻게 된거야ㅠㅠㅠㅠㅠ 설마 키시도 저 프로토타입인가 뭐시기한테 끌려가서 막 나중에 괴물돼서 나타나고 이러면 진짜 맴찢이다 증말ㅠㅠㅠ 하... 2년 어케 기다려.....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 판... 진짜 공포가 어마무시했습니다 역대급인것 같아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저어엉말이지...히야ㅏ..... 진짜 간만에 제대로 공포를 맛본 것 같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스토리를 제 기준으로 해석해보자면... 아무래도 공장주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 뭐 그런 잔혹한 짓들을 비밀리에 진행한 것으로 보이구요, 아이들을 데려다가 끔찍한 괴물로 만들어버리거나 한 것 같고... 중간에 주인자리를 뭐 넘기는것 같은 묘사가 있던데 제가 생각해봤을땐 두가지 추측이 나오네요 첫번째론 공장주가 처음부터 나쁜게 아니고 그냥 진짜 장난감 만들던 아이들 사랑하는 그런 평범한 존재 그 자체였는디 그 주인자리 물려받은 인간이 나중에 공장을 실험장소로 썼다거나 두번째론 원래의 공장주가 진짜 생체실험하던 악한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그 다른 사람한테 주인 직위 물려주고 튀었다거나...뭐 해석은 여러가지가 있겠다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렇네여 뭐 틀릴수도 있겠다만 재미로 추측해본거니까... :D 아무튼 키시미시가 자기 예전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을 붙잡고 쳐다보는 장면에서 더욱 추측이 확실해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실험당하고 괴물로 변해버렸다는게 말이죠... 흠... 나중에 4에서 진실이 밝혀지겠지만...그래도 약 2년가량을 기다려야한다니 그때까지 어케 기다려ㅓㅓ 아무튼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혜안님! 중간중간에 전혀 근본없는ㅋㅋㅋ 영문대사 쓰거나 혜안님이 헛소리 하실때마다 스킵해버리는 편집장때문에...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웃겨 죽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파티플레이타임 3이 2년만에 돌아온대는 이유가 있었네요+_+ 스토리며 비지엠, 영상미, 거기에 극찬할건 한글더빙 ㅠㅠ 화면에 띄워진 번역보다 더빙을 더 매끄럽게 해주셔서 몰입이 굉장했습니다~~거기에다가 우리 혜안님~!!플레이어가 더 공포스러워 할 새벽에 게임을 해주셨다는점~~!!공포물 잘 못보는 저는 혜안님 배려 덕분에 낮에 보며 새벽의 공포를 느껴봅니다~~ 덕분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해요😊
저에 일반적인 해석으론 처음에 파피플레이타임 창업주가 미소,웃음이 중요하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고아가 된 아이들을 웃게 해주려고 실험을 통해 웃게 해주려고 생명체.? 들을 다 웃고 있거나 미소를 짓게 만든게 아닌가...그 목소리 나오는 판넬들도 웃고있고, 다 긍정적인 말들?을 하고 (중간 티비에 나오는 허기욱씨도 이빨보이게 미소를 띄고 선생님도 웃는데 근데 이건 공포감 조성 하기위해 그런건 같음) 그런데 그중 파피는 무표정이고 2편인가? 거기서 상자에 갇혀있었으니까 중간에 무슨 일을 했던가..그런게 아닐까..? 라는 추츠윽 그래서 프로토타입이 그 파피플레이타임 창업주고 파피가 무슨일을 해서 가둬둔게 아닌가.. 진짜 흑막이 파피일수도..? 자꾸 프로토타입이 죽은 애들 가져가는것도 다시 이상한 기억 잃게 하고 좋게 해주려고 그러는거 일..수도..? 근데 울리인가 올리는 정체가 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 N의 상상이였습니다..
주인공의 정체는 엘리엇 루드윅 같습니다. 1. 55:44 에서 딜라이트 쌤이 어떻게 살아있냐 했다. 그리고 환각이 생겼을때 방송에서 엘리엇이 죽었다고 했었다. 2. 챕터 2에서 미끄럼틀도 탄곳이 엘리엇 루드윅 전용이었다. 3. 보통 인턴같은거면 모를수도 있는데 마미 이런 애들이 "여기서 일했잖아" 이런거를 말한다 결론: 내 생각으론 무조건 엘리엇 루드윅이 주인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