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30cm 왜소증인 딸이 엄마가 됐다.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 왔다.ㅣ세상에서 가장 작은 엄마ㅣKBS 2006.08.28 

이런 천사 남편 세계에서 없을 거여요 진짜 천사 남편 이 십니다

저런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을 딸이 이 영상 두고두고 보며 부모님께 감사하길.. 행복하세요♡

남편이 진짜 대단한사람이다... 남편복이 있으시네요 저리 와이프와 애기 케어하면서 직장에 집안일까지..도맡아하는데도 찡그리지도않고 짜증한번 내지도않고 웃으면서 하는것이...진짜 참으로 착하십니다..유빈어머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던 분이셨을까요..

저번에 자녀분이 다른영상에 댓글 달아주셨어요 ㅎ 부모님 사이 너무 좋으시고 자녀분도 잘 컷다고 댓글 써주셨어요❤

2006년도 영상이라 지금쯤이면 저 아기는 어엿한 여고생이 되있겠네요ㅎㅎ 여자분은 애교가 정말 많아서 남편을 늘 웃게만드는것 같습니다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남편이 너무 좋다... 남편복이 있네요.

둘이 행복하다는데 왜케 걱정하는 척 악플을….참 사람들 나쁘다… 세분 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남편분대단하고 존경해요 복받으시소

유빈 엄마가 긍정적인 성격에, 말을 재미나게 하네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이 두 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네요~

천사같은 남편

너무행복해보이시네요 하나님의은혜로건강하시고유빈이도아름답게성장하기를기도합니다^^

유빈이가 벌써 고2가 되다니 부모님이 잘키우셨네요. 행복하세요.

두분 앞날에 존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아기도 엄마아빠 사랑속에 건강 하게 잘자랄겁니다

남편님이 천사네요 아네분도 참조으신 분이고요 유빈이도 잘키우시고 앞으로 건강 하구 행복하시길 봐람니다❤❤❤

남편이 천사네

얼굴도 맘도 천사 보통의 사랑이 없으면 안되지요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두분 너무 인물들도 좋으지구 유빈이도 너무 이뿌구 ~^^

행복하신데 축복과 응원만하죠ᆢ

너무보기 좋아요. 애기도 예쁘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대단하시네 믿으없이사는 일반인들은 상상할수없는 하나님 은혜와 사랑으로 살수있는 예쁜 전도사 사모님 앞으로 더더욱 애기와 함께 목사님 안수도 받으시고 세계의 사랑꾼이 돼시고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서 항상 주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돼시길 기도 합니다~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시부모님입장에선 진짜 피눈물날듯.., 남편이하늘에서 내려온천사네요

와 이거 예전에 보고 보고싶었는데 아기도 지금 많이 컸겠지요 응원합니다~~😊

아주머니 인상이 좋으세요 화이팅 하세요 🙏

두분 행복하게 잘살아가길 바랍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

남편분이 천사네요

아내분도 대단하시고 남편분은 더 대단하세요~응원합니다^^

대단한 사랑ᆢ엄마가 된 것은 굉장한 축복입니다

왜다들 참 힘든가운데 건강하게 아기낳아서 잘 키우고계신데 응원만해주시면 안돼나여 참

행복하소서

어디에서 이런 남편이 있을까요 유빈엄마 행복하겠어요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할께요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아이를 얻으셨네요 행복하시기를~~

세 식구 행복하세요

이아가는 장애를 물려받지않을듯하는 애 기럭지데요 지금도 정상으로 잘자랐을거라믿어요 건강하게

천사 같아요 🎉🎉🎉

아니...카메라맨 애기 떨어지는거는 좀 봐줘야 되지 않나요...녹화가 중요해도 너무하네😢 유빈아 엄마아빠가 너를 이렇게 사랑으로 애지중지 키우셨단다 사람은 무엇보다 사랑많이 받고 자란게 제일이야 ❤

이 남편뷴은 천사인가요?

남편 잘 만낫네👍👍👍

남편은 천사다 세상에 별별사람 다 있다지만 이런 남자도 있네요. 우리남편은 ..집안일을한번 해준적도 없고 아기낳고 밤샘 육아로 너무힘든 일요일 아침 잠시만 낮잠 좀잔다고 아기부탁하니 밤새 게임하다 자기도 피곤해서 자야한다며 소리지르고 , , , 정말 남의편 ..

유빈이 예쁘당😊

남편한데ㅇ복많이주세요

방금 9개월에 할머니를 엄마로알고자란 아이가 친엄마사진보고 우는거보고왓는데...저마다 다른사연이지만 아이에겐 엄마가최고죠,, 이런 큰사랑 받는 아기면 큰사람되겟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남편이천사네요 맘편하면. 어떻게😅

부럽네요 항상 행복만 하세요

어떻해요 남편만차지니 남편은아무것도 못하겠네요

행복해 보이고 부럽습니다..

남편이란 사람 대단하다고 해야되나 아님???

아오자이내사랑도 올려주세요🙏🏻

딸이 엄마를 쏙 빼 닮었네요 잘 자랐겠죠? 엄마 아빠의 사랑 듬뿍받고..

응원해요❤😊 예쁘고 바르게 컸으면 좋겠네요!

부인이 선하고 스마트하시니 남편복도 있는듯~

🎉🎉🎉🎉🎉🎉🎉🎉🎉🎉🎉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유빈아 고생 했다 이쁘게 커겠지 대견 하고 자랑스럽네

친정아버지 사위한데 잘해주세요 천사같은 사위

와~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족❤❤❤😂

복만은여자남편 참힘들겠다 사랑보단희생정신이강한남자

남편이 천사네 아들 부모님 가슴 아팠겠네요 우리아들이 있는데 입장바꿔보면 그냥 혼자 살아라 할것같아요 이픈아기랑 행복하게 살으세유

남편한데 평생감사하세요 남편 건강 잘챙기세요.

애기 넘 귀엽당ㅋ

아이가 자라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하지만 지금쭘 잘 자랐겠죠

남편분 대단하시다 근데 저분처럼 중증장애인 나라에서 활동지원사 연결해줍니다 복지관에서 근무 해서 잘알아요

시부모는 얼마나 속터질까,,

천사 남편

짐 아이가 한 스무살 됐겠네요 예전거군요 ㅎ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상보다더행복하네요

그냥 고난과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봐주고 응원하면 되는거지 참나... 도가 지나치게 댓글들 다시네

마이크의 전사들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여자 재주가 대단

너무 불쌍해요😢

아기 넘 예쁘다❤

나와 같을까봐 유전자 검사를 할정도인데 . . .

아이가 자라며 느낄 슬픔과 아픔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다 왜소증 유전도. 되는데 아이를생각하면 조심스러운데. 피임을 했어야 하지않나 생각듭니다. 결혼을 하드라도태어날 아이의 미래겪을. 불행을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암튼 엄마가 건강하셔 행복하시길빕니다. 아가도 꽃길만가기ㄹ 바랍니다

여기 이상한 시엄마들이 악플 달고 다니네~

엄마 성함이가 유미야

참 그러네요 아기는 하늘이 주시는거긴 하지만 건강한 엄마한테 주시는게 좋겠네요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는데도 엄마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게 안타깝네요

여자는 그저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했을 뿐,내가남자엄마라면 피눈물 흘린다

근황이 궁금하네요...

왜숨이 막혀요

와 남편분 정말정말 천사 같은 분 행복하세요 🎉🎉🎉

내 입장이면 자식을 낳지 안는다 내가 가진 유전적인 장애를 아이에게 물려주는것은 나쁜짓이다

유전검사 해서 모하게요 돈만 없어지지 유전이면 어쩌고 아니면 어쩌겠어 하루하루 무사히 살아내는수밖에

아이고~~부모님 고생시키네~~

아내분 얼굴이 32살이 아니라 52살 같아요 ㅜㅜ 고생을 많이한게 얼굴에서 보이내요 존경합니다

내가친정부모라면열일제치고못낳게했을것이다 저아가가커서친구들을볼때아가의마음이어떨까 그런생각을안한건가 한심하다

복지 시설은 장애인 차도 지급하고 집도 좀 수리해줘 ㅡㅡ아기 용품이랑 당근에서 구입하시지는 바닥매트도 있어야 되는데. .

남이사 태어날 팔자면 태어나는거지 왜 남에 인생에 이기적이다 뭐다 해요? 본인은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나요?

시댁어르신이 없나봐여

애기가 얼굴은 엄마 닮은거 같음

품바윤정 은서도 되물림되서 결국은 이혼했던데...

한계가옵니다

남자가 정신이 나갔나봐..고생을 왜 사서 할까? 사랑이 밥먹여주남..ㅠㅜ

애 낳는거 이기적 선택 아닌가?

본인이 왜소증인데 애를 왜낳아? 존나 이기적. 정상인으로 자라도, 엄마를 챙피해 할꺼고, 애도 왜소증이면 평생 고통받을껀데

애는좀낳지마라 본인의고통을 대물림하는거다

친정부모님이 죽자고 말렸어야지 아기가 크면 엄마를 어떻게 생각할지 저정도로 꼼짝할수없는데 아기를 아빠한때만 의존해야하니 내가 어릴적 우리아버지는 나를 50에 낳으셨다 그때는 생기는대로 다낳던시절52년생인 나는 열살때 벌써 우리아버지는 환갑나이셨고 동내에 군인 가족들이 많기에 나도 우리아버지가 좀젊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있었다 부모님 사랑이 적은건 아니었다 우리아버진 내가 20살 넘었을때도 항상 내가 최고라고 했고 내밑에 남동생보다 더 나를 대견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도 내가 결혼해서 아들딸 둘 낳고 아이들이 크면서 알았다 우리딸 고1때인가 엄ㅁ가 학교에 왔으면좋겠다고 하더라 이쁜 우리엄마 지들 친구들에게 보여주고싶다고 ,세상이치 그런것같은데

답답하네요.ㅠ

......

감겨주는것도 고맙지 뭘 전문가의 손실 ㅋㅋㅋ 맘편이 애 보느라 정신두 없구만 ㅋㅋ

관계를 하고 싶았을까..?

혼자살지 남자신세 망친네요 아들가진 엄마로서 진짜열받아 못보겠네요 자기몸도 못가누면서 결혼이 머임 애가머임 우와진짜 이해못함

부부만 사랑하면서 살지 아이는 왜 낳을까 아휴 참 어렵네요 아이만 불행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