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독립해서 혼자산지도 벌써 23년째입니다.
이사온지도 어느덧 6개월 훌쩍 넘어가네요.
저의 Home Sweet Home에서 소소한 모닝루틴 후
또 소소하게 Get ready with me하고
네일아트도 받고, 장도 보고, 혼밥하며, 꼬마와 함께 보내는
저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멤버동생이랑 회사대표님과
동네 카페에서의 만남도 날씨가 너무 이쁜날 오후라 좋드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초여름 느낌 물씬한 5월 가정의 달,
하루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미은정,고은정”도 많이 봐주시길💋💋💋
10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