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듣기 🎧 ecuerdos de la alhambra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투기타스 (박규희 & 박주원) LIVE 

깜깜한 밤, 어느 시골 국도를 달리는 차 안, 자동차 계기등 빼고는 바깥만큼이나 어둔운 실내, 운전자도 동승자도 기억나지 않지만 밖을 향해 고정되 있던 내 시선, 드물게 보이는 도로 주변불켜진 농가 주택들, 저기엔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 저곳은 행복할까? 어느 내 소년 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클래식 기타(박규희)와 집시 기타 (박주원)의 만남의 선률 너무나 아름답네요. 쭈욱 오랫동안 공연이 이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에 들으니 그라나다 알함브라 여름궁전 모습이 떠오릅니다 멋진 연주 감사~~^^

난 이 둘 공연 갔다왔지롱~~~ 너무너무 좋았다~~~

어떻게 이렇게 기타를 칠수 있죠 ?마치 요정이 하늘에서 내려와 치는거 같네요.너무 아름다워...

50년전 시골의 다리 난간에서 별빛이 흐르던 밤에 듣던 알함브라 기타소리가 아름윘던 다시 그시절 그곳에가고싶읍니다

지루할 수 있는 곡을 단조롭지 않게 편곡 하여 듣기가 좋았고, 최상의 기타리스트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표현이네요.

고2때 교회에서 문학의밤을하여 갔는데 그당시 남자고등학생이 조명아래서 마이크를 기타에 살짝 대고 알함브라궁전의추억을 치는데 조용한분위기에서 받은 감동은 마치 황홀한 신세계에 온것같았죠 40년이 지난지금도 그감동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노박사😊

I love this version. Korean?

세계적인 환상 연주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미녀와 야수의 아름다운 멜로디 합주!!! 너무 아름답습니다.

세계최고의 연주자 두분의연주 정말감동적입니다 트레믈로의 여린듯 강한듯 감정조절과 부드러운 연결 아름답습니다

This is how Angels must play,

1억번 듣고 오늘 도 또 듣고 내일도 또 들을거다. 화음이 정말 아름 답네요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워요. 클래식기타와 두분의 연주에 푹 빠졌어요.

영광 있으라!!!

제가 중고등학생일 때 느꼈던 '알함브라의 궁전'의 연주에 대한 경외감이 다시 느껴지네요. 굉장한 곡이었어요. 시대를 넘어서 느껴지는 아쉬움과 그리움. 언젠간 가봐야겠죠.

와.... 이거 백번도 모자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Listening from Florida in the USA. Beautiful. ABSOLUTELY BEAUTIFUL. Thank you both for sharing this. .

이곡을 이렇케 연주할 수도 있구나 ~~~ 감탄 또 감탄입니다 7개월전 처음 못들은게 정말 아쉽습니다.

알함브라 궁전 갔던 추억이 음악들으니 다시 새록새록

문명에서 많이 들은 곡이네용 정말 낭만적입니다

군데군데 박주원 특유의 천상의 라인 선택 기술이 들어갔네 ㅎ

진짜 죽이는 연주네요 중독 됩니다

박규희는 확실히 음의 강약과 감정이 있습니다

이 음악은 그냥 슬프다

Very nice ❤

기가막히는고만..음.....없는 추억도 만들어 버리고픈 향음이네...

Still loving this ❤️. Never will not

같은 곡을 연달아 무려 11번을 치는동안 얼마나 집중을 했을까 ㄷㄷㄷ

Es un espectáculo escucharlos, maravilloso. Escuché todo el video sin parar.

Love this duet two hearts showing ❤

완전 힐링이 되네요 ㅎ

악기나 합창하면 화음인데, 너무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저장해서 두고두고 들어보자....!!!

Two Parks Too Spark !!!!!

넘 넘 아름다워요 난 언제나 배우게 될지 기타배우는중,,, 나도 반만이라도 따라하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왜 이렇게 오래 연주하나 했더니 1시간짜리였네 나도 꾸준히 칠껄...

아름다운 꿈을 꾸는것 같아요~ 고마워요~😂❤

cool version for two guitars, bravo❤❤❤

Hai bạn song tấu thật tuyệt vời ❤

고맙습니다!

Fabulous!!!😃

Beautiful ❤. I love this.

아름답고 슬프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추억이깃든연주듣고행복합니다

아르페지오 주법의 교과서!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Wow,,,

❤

좋아요 ~

🤩

말이 필요없네!!

좋아요

오누이라서. 좋겠구만....👍👍👄👍👄👄👄👄👍

이거 이재욱 데뷰작 현빈 박신혜 주연 드라마잖아! 클래식 제목이었음? 헐....여태 드라마 OST 수록곡인줄....그거치곤 수준이 높다 생각했는데...

와 이게 원곡보다 더 좋내 천재냉

둘이 결혼을해라. 않하면. 혼내줄꺼야. 알겠지? 🌹🌹🌹🌹💘💘💘💘💘💘💘🌹🌹🌹

Chinese witchcraft, amazing!

나는 이 곡들으면 박신혜가 생각나서 ㅎㅎ

뽀구미인줄 ㅋㅋㅋㅋ

확실히 박규희가 부드럽네.쟝르가 틀리니.

기타 두 대가 뭔 대형 오케스트라 같습니다.

하모니카의 사운드을 첨가하면 더 풍성한 앙상불이 이루어질듯..................

0:58 에 1번줄 삐사리가 나네요. 그래도 최고의 트레몰로입니다.

듣기가 힘드네 너무 동기화했나 왜 한사람만. 짝사랑도아니고

박주원씨도 정말 잘하긴 하지만 또 펌하하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세계적인 박규희씨와의 차이가 분명히 보이네요. 규희씨의 한음한음은 너무 분명하고 정갈하고 청아함.

미녀와 야수?? 둘이 비슷한데요??

앞의 연주와 너무 차이가 나잖아!!

기타가 달라서인가요, 연주자가 달라서인가요? 다르네요. 달라! 누가 더 좋다 나쁘다가 아니구요.

..피아노가 제왕 맞는데.. 두 대의 나일론 기타는 몬이긴다. 쇼팽?인가가 그랬다드라..;;

박샘 트레몰로는 비교불가네요

Two finger tremolo는 확실히 파워풀 하지만 불안정하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 중에도 호불호가 갈린다. 그리고 투핑거로 실수 없이 라이브에서 연주하는 걸 들은 적이 없다. 반드시 놓치는 음이 나온다. 박주원의 스리 핑거가 훨씬 안정되게 들린다.

둘이 부부가 되면 잘 이울리겠다.

박씨, 기타소리가 더 부르럽고 고급스럽다. 기타가 졸나 비싼 기타?

복잡미묘하군요 내 맘은 음 좋아요 별세계를 걷고 있었군요 내만의 세상에서

OMG,its fantastic.

Is she Kyuhee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