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듣기] Ban (벤) - Can You Hear Me (내 목소리 들리니) 호텔 델루나 OST 1시간 듣기 

한울이. 때문에 엄청. 울었어요 화도났어요

제가 너무 늦게자서. 태윤이의. 시간알림이를빼았은. 노래같아요

한울이가 다음부터. 태윤이. 역할 방해하면. 안끼어준다고했을때. 엄청. 울었어요 천둥번개되고. 슬퍼요

태윤이를. 위로해주는. 노래같아요

내 목소리 들리니....

결국 태윤이 역할 빼서가니깐 한울이가 다음부터 태윤이 역할 빼서가면 안끼어준다 그렇게 말했을때 엄청화나고 울었어요 그리고 천둥번개로 변했어요 근데 시간이지나니 나중에 초콜릿 주면서 화해할수 있을겄 같아요

너무 태윤이랑 교육부 친구들이 저안테. 화났을거예요.

태윤이랑 한울이랑. 저랑. 싸운노래같아요

수요일날 태윤이가. 시간알림이를. 선생님이. 태윤이안테. 심부름 시켜서. 태윤이대신. 제가. 시간알림이를. 대신했어요. 근데. 태윤이가 심부름 같아와서. 엄청 울었는데. 너무. 바보같이. 화만냈어요 너무. 미안하고. 눈물나요.

태윤이가보고싶고. 태윤이안테 미안한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태윤이역할빼서간것같고 너무. 미안한태윤이의. 노래같아요

태윤이안테. 불닭복음면 됀겄도. 후회되요 태윤아. 미안해

태윤이역할. 빼서갇게. 미안해서 울겄같아요

태윤이랑 한울이안테. 너무. 미안한노래같아요

네가너무. 올빼미 공주가되서 태윤이안테 너무큰. 피해를 끼친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