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방언기도, #방언기도, #방언 #영적기도 * Email : hyunil12@gmail.com * 교회주소 : 3550 Lawrenceville Suwanee Rd #101 Suwanee GA 30024 * 전화 : 678)437 -6369 * 헌금/ 후원 송금정보안내 * * 한국에서 미국으로 • Video * 미국내 송금 • Video * 캐나다 에서 미국으로, 해외에서 미국으로송금 • Video
15살에 처음 방언을 받고 너무나 기뻤고 행복했었습니다 기도만 하면 방언이 튀어나와 내 말을 할 수가 없다고.. 교회 선생님께 물었지요.."그래도 괜찮아~" 라고 답해 주셨는데 제 속에 궁금증을 풀기엔 부족했었습니다..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라던 궁긍증이 답답함으로 바뀌었고 교회선생님들께서는 이런 날 왜 그냥 내버려두실까? 왜 속시원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거지?..그러면서 주님과 멀어져 갔습니다..어떤 큰 사건이나 사람들과의 문제도 아닌..궁금증 그것!그것에 발목이 잡혀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살았습니다 그러나 큰 수술을 받게될때 ..첫 아기를 잃었을때..그렇게 제 인생에서 큰 아픔들이 있을땐 어김없이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았습니다..방언은사? 잃어버린지 오래였지요..아플때만 찾았으니..진짜 계신건가 의심하며..왜 이렇게 나만 미워하시나..웃는 날보다 눈물흘리는 날이 더 많았으니까요.. 작년 말부터 하나님을 향한 짝사랑으로 맘이 많이 힘들었지요..그때 하목사님 유투브를 처음 보고 떨렸습니다 두렵니도 했구요..내가 다시 방언은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말해도 되는건지..그럴 자격이 있는지..너무 염치없는 말이여서..그런데 하목사님께서 하나님은 나에게 주기를 원하신다고..은사와 축복을 주기 원하신다고..심장이 아팠습니다..못된짖만 하고 다니다 너덜너덜해진 채 돌아와 아버지 근처를 기웃거리던 저에게..그말은 너무 따뜻했어요..그리고 용기내어 하목사님이 하라시는데로 따라 했지요 얼떨떨한채로 하루가 지나 다음날 하목사님 유투브 틀어놓고 다시 시도했고 방언의 은사가 회복 되었습니다~목사님 방송틀어놓고 하니 혼자란 생각이 안들고 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시신다는 것어 든든했고 용기가 났습니다 첫 방언은사를 받았을때처럼 기도만 하면 방언이 나오진 않고 이번엔 제가 하려고 할때만 나옵니다..그렇게 하목사님 방송틀어놓고 30분 방언기도 하다가 45분도 짧게 느껴져 1시간 방언기도 틀어놓고 하게된지 한달이 가까워 졌어요 목사님 말씀대로 기간을 정해놓고 하고 있습니다.하루 일과가 끝나고 잠자리에 들기전 성경읽고 무조건 방언기도 1시간씩 합니다 그중 어느날은 기도가 더 고파 20분에서 1시간을 더 하기도 하고있어요 저는 한국에 삽니다 그것도 아주 시골에..외국에 계시는 하목사님 방송을 한국에 있는 제가 것두 아주아주 시골에 살고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도 일하시는구나..너무나 신기하고 또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은 저를 모르시지만~저는 목사님을 매일 뵈어서 인지 유투브에 목사님 얼굴이 나올때마나 인사드리고 "이따 만나요 목사님~" 하며 미소짓지요~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몰라요~참! 제가 하나님 짝사랑하느라 힘들었다고 했잖아요?!근데 하나님께서 절 30여년이 다 되도록 기다리고 계셨단걸 알았어요..너무나 죄송해 한참을 울었습니다.하목사님! 하나님 참사랑 다시 알게해주시고 더 가까이 만나게 해주셔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해요~그 먼곳에서 여기 한국에까지 저를 도와 주셔서..밤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목사님 목안아프게 해달라고 그 가정에 은혜와 건강과 물질의 축복도 넘치게 채워달라고 또 목사님 그 어떤 시험에도 흔들지리 않게 성령충만 부어주시라고 기도드렸어요.정말 감사드려요 목사님~ "사랑합니다~"조금후 기도시간에 또 만나요~♡
전에 방언을 받았었지만 사용하지 않아 소멸되었습니다 얼마전 우연히 목사님유투브 보다가 두번쯤 따라한적 있지만 받지못했는데 2주일전쯤우연히 따라하다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열심히 방언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처음 새벽방언기도 할 때 이 영상보고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이 강하게 붙들어주신다는 그 말씀 오늘 새벽기도중 주님께서 저에게 지나온 일들을 돌아보게 하시는데 어찌나 감사한지요 엄마와 누나 가족간 사랑이 샘솟게하셨고 직장에서도 준비상사태에 17시간 일할때에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끝까지 솔선수범하여 힘과 사링이 넘치게 하셨고 평생 해보지도 못했던 전도도 해보았고 친척들에게 더 사랑과 시간을 쏟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말씀과 감동을 매일매일 부어주셔서 소름이 돋거나 감탄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34살의 나이 젊은세대 하나님의 용사로서 평생 선한싸움 싸우며 나가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터 안좋은일이 반복해서 일어나서 그당시에는 기도 조차 안되고 원망만 했었어요 왜 나한테~~시간이 지나면서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목사님의 방언기도를 접하면서 제가 변화받고 있어요 요즘 늘 하나님께 감사와 회개를 하면서 간구할 기도를 하고 있으니 마음의 평안을 갖게되었어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저는 방언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랬었는데요 몇일전 목사님의 할렐루야를 따라하면서 한단어의 방언이 시작되더니 어제 저녁1시간 방언을 시작하자마자 알아듣기 힘든 말이 계속나오더니 머릿속에서 하는 기도가 입에서 이상한 말로 계속 나와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목사님의 방언 기도를 들었을때는 전혀 감흥이 없고 방언도 되지 않았는데 목사님과 함께 시작하자 감사하게도 바로 방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방언받기 원하는 많은 이들이 목사님의 방언기도로 은혜받길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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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노모와 아홉 형제 등, 가족 내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형제들과 더불어 지낼 구원의 방주, “엘림의 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묶인 재정이 풀어지고, 살기 좋은 곳에 좋은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목사님같은 귀하신 또 기도의 분과 같이 기도 시간을 가질수있게하심을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들으며 저도 같이 기도하는것이 생각 보다 힘이, 도움이, 은혜가 됬습니다. 첫 시간이였는대 아주 좋은 기도의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다시 기도의 힘을 더욱더 회복 할때까지 목사님의 영상을 매일 틀어놓고 기도하기를원합니다. 누군가와 같이 기도하고싶을때, 필요할때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저는 현제 같이 힘있게 누군가 또 기도모임 같은것이없어 있는분들 또 교회들이 부러웠는대 주님께서 이렇게 공급해주시네요 우리 좋우신 주님, 모든걸 다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렇게 영혼들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방언을 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목사님의 방언에 관한 영상을 보게 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하 목사님의 방언질문에 관한 답변을 보게되어 모든 의심을 깨뜨려 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하 목사님의 교회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좋은아침 행복한아침입니다 맘스집밥 사업장에서 정리하고 나와 영육이 피곤하고 지칠때도많아요 그러나 목사님을 만나고 말씀을 놓치지 않을려고 무한정 노력합니다 어제는 몸살끼가 있어서 중얼중얼 하다가 잠이들었어요... 아침새벽에 일어나 가정을 놓고기도 자녀들축복기도 1시간말씀 방언기도 끝나고 하나님이 주신 새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빚의 고통이 죽음을 생각하게 할때 친구의 죽음을 앞둔 질병에서 몸이 건강해지면 김밥을 맛있게 싸서 둘째아들한테 면회갔다왔으면~~하는 그 친구를 보면서 교만한 저를 회개하며 친구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로 2018년 5월3일부터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갈급하니까 금식도 교회에서 40일간 자기도 하면서 기도를 드린다고 발버둥쳤는데ㆍ 사모했던 방언기도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6일날 처음으로 목사님 설교말씀을 접하고 오늘 1월 18일부터 1시간 방언기도를 틀어놓고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고 방언기도와 빚을 갚기 위한 100일 작정기도를 시작합니다. 축복해주시옵소서
@@gracemissionchurch2237 목사님! 처음으로 귀한 목사님의 답글을 받고보니 넘 영광입니다. 어제는 수요예배를 드리느라 30분 기도를 드렸지만 오늘까지 4일째 ㅣ시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방언기도는 아니지만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는 제가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어서 저절로 하나님께 목사님을 이렇게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이 코로나시대에 목사님이 말씀하신 복음전도를 주변 지인들에게 전하는것을 오늘 한분에게 하였습니다. 매일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전도하는 은혜 가운데에 살기를 원하며 기도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방언기도 중 의도하지 않은 방언이 나오면서 입이 너무 크게 벌려쳐 너무 아픈데 제어할수 없는 힘에 의해 계속 입을 다물수 없어 하고 있는데 갑자기 커다란 어둠이 입에서 확 나가고 점차 다물어졌어요. 한동안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어요.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이게 뭘까? 하고 다시 기도했어요.
집에서 혼자 기도하며, 어떻게 방언 기도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유트브에서 이 사이트를 봤습니다. 방언 기도 하도록 encourage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기도에 어린 아이와 같은 수준이지만, 꾸준히 기도하는 기도의 여인으로 성장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께 건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 방언기도와 또 설교동영상 말씀,상담 과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로 설교말씀을 하나님 음성으로 받으며 나를 다잡습니다 1시간방언기도를 다시 시작하며 이 영상을 오프라인 저장해놓고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중간에 목사님 기침소리가 들리니 그 타임엔 목사님 목과 건강위해, 교회에대한 중보기도를 방언으로하게되서 더 좋은것같아요~^^; 그래도.. 내내강건하셔요!!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을 통해 방언을 받은후 매일 1시간씩 시간을 정하고 영상과 함께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고난 중에 있으나,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흑암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밝은 새벽빛이 삶을 비출줄 믿습니다 그때는 빛 가운데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합니다^^